제이앤엠뉴스 | 가수 오고은의 두번째 싱글 앨범 "마음의 형상"을 공개했다. 깊은 내면의 이야기를 가사로 담은 첫번째 싱글 앨범 "마리오네트"와 다르게 이번 앨범은 잔잔하고 부드러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오고은'은 'SBS 판타스틱듀오' 시즌1 바이브편에 "딴따라 도넛"으로 출연하며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쇼콰이어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싱포골드'에 콜링콰이어 팀의 소프라노로 출연하여 TOP4 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개인 앨범인 '마리오네트'를 발매하였고,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시작했다. 이번 앨범 또한 작사를 직접 하여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마음의 형상은 '행복' '사랑'이란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마음을 형상화 한다면 '너'라는 사람 하나로 모든 것이 표현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있다. 너를 통해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고, 나는 너를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아티스트 오고은의 두번째 싱글 '마음의 형상'은 유통사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작곡가 겸 프로듀서 zero.J(김영재)가 두번째 프로젝트 싱글앨범 "일상에서 이상으로"를 공개했다. 지난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캐롤 첫싱글 앨범이후 두번째 공식적인 앨범이다. zero.J(김영재)는 ‘Freeday’라는 재즈곡으로 작곡가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주로 공연과 다양한 장르에서 편곡가로서 음악활동을 했고, 오랜 시간동안 큰 두각이 없었지만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2021년부터는 2000년대 유명했던 락타운에서 4대 천왕이였으며, 슈퍼스타K4에서 크게 알려진 가수 ‘연규성’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이후 스트링 편곡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했고 작년엔 크게 화재가 된 드라마 ‘재벌집막내아들’ 의 OST 인 걸그룹 ‘빌리’ 의 ‘수아’가 노래한 ‘Like a star’를 편곡, 트롯가수 김희재, 이찬원의 정규음반에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고 필리핀의 드라마 Unbreak My Heart OST에도 참여하는 등 해외음반활동과 최근엔 프로듀서로써 트롯가수 ‘용석’ 과 ‘김시훈’의 제작도 하며 조금씩 그의 존재감을 음악 업계에 드러내고 있다. 이번앨범 "일상에서 이상으로"는 SBS 판타스틱듀오 시즌1 과 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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