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트로트 가수 정해은이 지난 마른오징어 이어 "온다온다"를 공개했다. "온다온다"는 트롯구미호 정해은의 인생길을 담은 노래로, 소속사인 준엔터테인먼트의 수장 김준호 대표가 발표된 노래 중에 가장 정해은다운 곡이라며 극찬한 작품이다. 행운을 몰고 온다는 이야기의 이번 노래는 정통 트롯의 여러 가지 맛을 살리며 가수 정해은의 퍼포먼스와 함께 한층 깊어진 맛을 보여준다. MZ세대의 떠오르는 대세 작곡가 양동옥과의 12번째 싱글작이다. 한편 정해은의 "온다온다"는 지난 16일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엔터테인먼트의 명가 준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정해은의 또 다른 새로운 싱글을 발매했다. TV조선 쇼퀸, KBS 아침마당, 전국 TOP 10 가요쇼 등 종횡무진 2024년을 핫하게 달구고 있는 가수 정해은의 11번째 이야기. 작품의 제목은 <마른오징어> 마른오징어의 일생은 어떤 것일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위트 있는 가사에 신나는 멜로디와 리듬이 얹어진 세미트로트. 기존에 발매된 <돼지껍데기> <소불고기> <울산쫀듸기> 등 먹거리를 소재로 재미있는 노랫말을 만드는 것이 주특기인 양동옥 작곡가와의 11번째 싱글 앨범. 소속사인 준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데뷔 후 5달 동안 무려 11곡을 보유한 곡부자 가수 정해은의 다음 작품은 어떤 곡일지 또 무척 기대가 된다. 한편 정해은의 마른오징어는 12일 정오부터 전세계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