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타이거릴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킴미(KiMMi)가 2월 25일 서울에서 ‘KiMMi 1st Fansign event’ 팬 사인회를 개최해 팬들을 만난다. 킴미는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킴미는 그동안 기다리고 응원해 준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사인회 기획부터 굿즈 제작, 팬들에게 줄 선물까지 직접 만들었으며 팬들을 상대로 식사 제공은 물론 다양한 선물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거릴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팬 사인회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킴미는 베트남 연예인들과 한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및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방송사 HTV, YANTV, YEAH1TV 등 15개 언론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단독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하노이로 출국해 VTC 인터뷰 및 기업 행사에 참석한 뒤 봉사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해 솔로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킴미는 2014년 2NE1 씨엘(CL)과 함께 KGB 광고의 더블 메인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수 한알린이 지난 11일 새 싱글앨범 하지 못했던, 할 수 없었던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정통 발라드로 잔잔한 한알린만의 감성으로 돌아왔다. 곡의 전체 프로듀싱을 한알린이 직접 하였고, 이제까지 한알린이 보여주었던 한알린만의 정체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알린의 '하지 못했던, 할 수 없었던'은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