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최평화, 싱글 2집 "오히려 좋아" 발매되었다. ‘최평화(peace choi)’ Digital Single [오히려 좋아] 지금까지 살아오며 겪어보니 부정은 더 큰 부정을 만들고 긍정은 더 큰 긍정을 만드는 것 같다. 좋은 게 좋은 것 아닐까? 어느 순간부터 오히려 좋아를 주문처럼 외우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고 불안감도 사라졌다. 긍정의 힘을 믿어보자 생각보다 우린 강한 사람들이니까 [Credit] Lyrics by 최평화 Composed by 최평화 Arranged by 최평화 Drums 최평화 Organ 최평화 Guitar 최평화 Chorus 최평화 Bass 구자훈 Art work by jolideeze @jolideeze Recorded by 최평화 Mixed by 연규성 Mastered by 연규성
[제이앤엠뉴스] 기타리스트 김지호가 지난 10일 두번째 싱글앨범 M.A.E.S.T.R.O를 발매하였다. ‘김지호 (Jiho Kim)’ SINGLE ALBUM 핑거 기타리스트 김지호의 첫 번째 싱글앨범 ‘WILD CARD’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신곡 ‘M.A.E.S.T.R.O’ 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김지호의 ‘M.A.E.S.T.R.O’ 곡은 화려한 핑거스타일 테크닉과 ‘Spread’ 한 느낌의 팝적인 비트사운드가 함께 어우러진 뉴에이지 장르로, 트로피컬 한 느낌의 빠른 연주와 함께 덧붙여진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곡이다. “내가 나에게 들려주는 꿈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 핑거 기타리스트 김지호로서 달려온 지난날들의 경험을 발판 삼아 꿈을 향해 달려가고픈 ‘희망’을 이야기하듯 풀어내,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핑거 기타리스트 김지호의 정체성을 표현해낸 곡이다. ‘위대한 음악가’를 뜻하는 마에스트로(Maestro). 그 타이틀은 핑거 기타리스트 김지호가 이루고픈 꿈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그가 지향하는 ‘위대한 음악가’로 성장하기 위한 자질을 의미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의 믹싱&마스터링은 김지호의 첫 번째
“올 여름, TAIN과 함께할 러닝메이트를 모집해요” 밴드 TAIN, 그룹 미라클라스 한태인과 기타리스트·프로듀서 김진호로 결성된 밴드 TAIN, SPORTS로 팬들과 만난다 [제이앤엠뉴스] 공연을 진행하는 알유알컴퍼니(RURCOMPANY)는 그룹 ‘미라클라스’의 한태인과 김진호로 결성된 밴드 ‘TAIN’이 결성 이후 첫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7월 30일 성수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TAIN은 AOR (Adult Oriented Rock)을 기반으로 한 Melodic 팝 밴드로, 대중적이고 잔잔하게 감싸는 선율과 깊이 공감되는 가사를 통해 매력적인 음악을 만들고 있다. TAIN은 밴드 결성 후 첫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인 만큼 자신들의 음악을 있는 그대로의 날것으로 나눌 시간을 갖기 위해 콘셉트부터 공연의 구성까지 고민하며, 최고의 순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SPORTS’란 타이틀로 진행되며, 밴드 TAIN의 자아와 색깔을 나누고, 앞으로 추구하고 나아갈 음악의 길을 함께 완주하자는 의미로 관객들에게 음악을 선보인다. TAIN은 공연을 앞두고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싶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우리 음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