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안녕하세요! 제이앤엠뉴스입니다. 독자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영재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김영재입니다. 음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제작도 하지만 주로 편곡, 기타연주 쪽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구요 몇 년전부터는 스트링편곡가로서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음반쪽으로 본격적으로 매달린지는 오래되지 않아 제 현재 나이에 비해서 이력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렇다 해도 2022년부터 세어봐도 총 120여개의 앨범과 그이상의 곡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진행형으로 더 높은곳을 향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요즘 근황은 어떠신가요? 김영재 : 집이 창원인데 2022년부터 가족과 떨어져 서울에서 활동을 했는데요. 지난해부터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서 부산쪽에 작업실을 옮겨서 출퇴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음악은 언제부터 하셨고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김영재 : 음악은 중학교 3학년때 다니던 교회친구의 권유로 베이스기타를 배우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일렉기타에 빠져 상위권이던 성적이 바닥을 치는 지경에 이를정도로 미쳐버렸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스쿨밴드도 하면서 진로를 음악으로 결심하게
제이앤엠뉴스 | 한방울(정경미), 두방울(김미려)로 구성된 자매듀오 방울자매가 새해 첫 음원 ‘살타령’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 전담 유통사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이지호 대표)는 ”오늘(7일) 오후 6시 방울자매의 새해 첫 음원 ‘살타령’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방울자매는 개그우먼 정경미, 김미려로 구성된 여성 2인조 그룹으로 작년 10월말 데뷔했다. 공개되는 음원 ‘살타령’은 평생을 함께한 동반자와의 가슴 아픈 이별을 노래한 곡으로, 건강한 삶을 위해 평생을 함께한 ‘살’을 떠나보내야하는 슬픔을 담은 구슬픈 전통가요다. 방울자매는 “‘살과의 이별’은 새해를 맞이하는 모두의 염원”이라며, “이 노래를 통해 모두의 염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음원발표의 소감을 전했다. 방울자매는 작년 10월말 발표한 ‘연남동 블루스’가 기대 이상의 사랑을 받운 것에 힘입어, 이번 음원 ‘살타령’을 통해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될 수 있을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방울자매의 신규 음원 ‘살타령’은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되어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안녕하세요! 제이앤엠뉴스입니다. 독자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용석 : 안녕하세요..항상 낮은자세에서 더 겸손하게 노래하겠습니다. 팔색조트롯 용석입니다~^^ 제이앤엠뉴스 : 요즘 근황은 어떠신가요? 용석 : 네~저는 저번달이죠... 12월14일에~ 제3번째 싱글~ 사나이 순정~이라는 곡을 발표했어요...기존발표했던 곡들과는 조금다른 엔까느낌의 정통 트롯곡입니다.^^. 제이앤엠뉴스 : 하고 있는 장르와 음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용석 : 네..저 용석은~말그대로 팔색조 트롯~입니다... 음악에도 여러장르가 있듯... 트롯에도 여러 장르가 있잖아요.. 가슴을 후비는 정통트롯부터,신나는 세미트롯 등등...여러가지 팔색조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음반쪽으로도 또 공연쪽으로도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그렇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용석 : 전 사실 음악을 락으로 시작해서 발라드로 전향한후 최종 트롯에 정착을 한 케이스입니다~^^ 젊었을적에 했었던 락과 발라드 장르는 그냥... 무작정 열심히 앞만보고 달려왔다면~ 현재의 트롯장르는 그동안 살아내며 느껴온 희노애락을 여러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제이앤엠뉴스 | 걸그룹 레드민트의 박가영이 첫 솔로앨범 'First time'을 공개했다. 'First Time'은 신나고 진행감 있는 리듬으로 '박가영'의 시원하고 인상적인 음색과 다양한 매력을 잘 표현한 곡이다. 시티 팝과 트로피컬 한 다양한 Transition들이 기분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중독성 있는 훅과 다채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흥미를 더하고 'For the first time 내게 들려오는 멜로디'라는 가사가 모두를 설레게 한다. 한편 박가영의 'First time'은 1일 정오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떠오르는 실력파 트로트 가수 김시훈이 오는 9일 새 앨범 "동서남북 "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번앨범 "동서남북"은 차세대 MZ 트로트 작곡가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양동옥이 총 제작과 프로듀싱을 진행하였고, 김영재의 편곡으로 곡이 완성되었다. "동서남북 "은 감성트로트를 추구하는 가수 김시훈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2024년 첫 싱글 앨범인데, 당신을 잊을 길이 어디에도 없다는 한 남자의 미련과 자기위로를 보여준다. 2025년은 어쩌면 가수 김시훈의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출발한 이번 앨범은 숨어있던 명품보컬을 대중이 알아보게 될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한편 김시훈의 "동서남북"은 오는 9일 18시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제이앤엠뉴스 | 작곡가 겸 프로듀서 zero.J(김영재)가 두번째 프로젝트 싱글앨범 "일상에서 이상으로"를 공개했다. 지난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캐롤 첫싱글 앨범이후 두번째 공식적인 앨범이다. zero.J(김영재)는 ‘Freeday’라는 재즈곡으로 작곡가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주로 공연과 다양한 장르에서 편곡가로서 음악활동을 했고, 오랜 시간동안 큰 두각이 없었지만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2021년부터는 2000년대 유명했던 락타운에서 4대 천왕이였으며, 슈퍼스타K4에서 크게 알려진 가수 ‘연규성’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이후 스트링 편곡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했고 작년엔 크게 화재가 된 드라마 ‘재벌집막내아들’ 의 OST 인 걸그룹 ‘빌리’ 의 ‘수아’가 노래한 ‘Like a star’를 편곡, 트롯가수 김희재, 이찬원의 정규음반에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고 필리핀의 드라마 Unbreak My Heart OST에도 참여하는 등 해외음반활동과 최근엔 프로듀서로써 트롯가수 ‘용석’ 과 ‘김시훈’의 제작도 하며 조금씩 그의 존재감을 음악 업계에 드러내고 있다. 이번앨범 "일상에서 이상으로"는 SBS 판타스틱듀오 시즌1 과 싱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