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발라드의 전설 더 크로스 신곡 ‘너에게 닿기를‘ 공개 - 크로스 신곡 ’너에게 닿기를’ 틱톡 누적 조회수 160만뷰 돌파 - 크로스 김혁건 JTBC 리얼라이브를 통해 AI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선 모습으로 신곡 공연 [제이앤엠뉴스] 록발라드의 전설, 그룹 더크로스(김혁건,이시하)가 지난 12월 JTBC ‘리:얼라이브’를 통해 콘서트 무대를 선보이며, 신곡 ‘바람의 시‘와 ‘너에게 닿기를‘ 2곡을 공개했다. 더크로스의 복귀는 록발라드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고, 이번 신곡은 불의의 사고를 겪으면서 이별한 연인에게 보컬 김혁건이 전달하고픈 내용을 담아낸 록 넘버라고 전했다. 더 크로스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FINALE 곡인 ’너에게 닿기를’은 실력파 보컬리스트 더원, 테이의 monologue를 편곡한 이기환 등이 프로듀서와 편곡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더 크로스 두 멤버가 4개월여 동안 녹음과 수정을 반복해 가며 완성을 시켰고 특히, 이 곡은 JTBC의 2부작 특집 방송프로그램 Re:Alive(리:얼라이브)를 통해 AI와의 합동 공연 무대도 공개해 AI로 부활시킨 20대의 김혁건과 현재의 김혁건이 함께하는 무대는 아름다운 감동을 대중들에게
[제이앤엠뉴스] 오는 26 일에 공개되는 이번 더 크로스의 신곡 ‘너에게 닿기를’은 20일에 공개된 ‘바람의 시’의 뒷이야기로, 불의의 사고를 겪으면서 이별한 연인에게 보컬 김혁건이 전달하고픈 내용을 담아낸 록 넘버다. 더 크로스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FINALE 격인 이 곡은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가 제작사로 참여했고, 입지전적인 보컬리스트 더 원, 테이의 monologue를 편곡한 이기환 등이 프로듀스와 편곡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더 크로스 두 멤버가 4개월여 동안 녹음과 수정을 반복해가며 완성 시킨 트랙이기도 하다. 특히, 이 곡은 JTBC의 프로그램 Re:Alive(리:얼라이브)를 통해 AI와의 합동 공연 무대도 공개될 예정인데 AI로 부활시킨 20대의 김혁건과 현재의 김혁건이 함께하는 무대는 대단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Re:Alive 제작발표회에서 더 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우리의 2023년 한해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이란 표현을 했을 정도로 두 멤버가 이 곡에 쏟은 시간과 애정은 상당한 것이어서, 더 크로스 20년간의 역사와 향후의 음악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이정표 같은 넘버이기도 하다. 제작사 제이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