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가수 윤태화의 매월 싱글앨범 발매 프로젝트 ‘윤태화요일’ 첫 앨범 ‘밥상’을 공개했다. ‘밥상’은 윤태화 가수가 키워주신 할머니 제사상 앞에서 할머니께 쓴 편지로 살아생전에 효도하지 못한 후회와 허무함을 표현한곡으 로, 구슬픈 목소리가 특징이다. 노래의 마지막에 허밍은 하늘까지 소리가 닿길 바라는 고음으로 부모에게 죄송스럽고 덧없음을 표현했다. 또한 밥상은 윤태화 가수의 첫 자작곡 이며 편곡은 한덕용 편곡가가 맡았다. 윤태화는 첫째주 ‘밥상’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싱글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전했고 앞서 발매한 ‘다시또’, ‘금지곡’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윤태화 ‘밥상’은 3월 7일 정오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트윙플 앨범 제작 지원 2호 가수 ‘하주’ 글로벌 데뷔 플랫폼 트윙플(Twinkple)이 4월 19일 SB엔터테인먼트와의 연계를 통해 신인 가수 하주의 싱글 앨범 ‘color’ 발매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싱글 앨범 발매는 트윙플과 SB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한 ‘전국민 가수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트윙플에서 진행한 오디션의 우승자인 하주와 트윙플&SB엔터테인먼트의 전문 음악 프로듀서들이 약 12주간 합심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가수 하주는 트윙플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에 도전해 팬들의 투표와 전문 심사단의 심사로 수많은 지원자 가운데 우승자로 선정됐다. 싱글 앨범 ‘color’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그리며 본인만의 색(color)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누구에게나 위로가 되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보컬리스트 하주의 꿈을 그대로 대변하는 곡이다. 이로써 트윙플은 3월 신인 가수 류리의 앨범 제작 지원에 이어 두 번째로 신인 가수의 앨범을 지원하게 됐다. 트윙플 홍보 담당자는 “더 많은 아티스트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는 걸그룹 f(x)의 메인 보컬이자 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