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지난 7월 ,10월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에서 두번의 출연으로 세상에 얼굴을 알린 신인가수 김시훈이 지난9월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싱글앨범 "이 노래 들으면 로또 일등" 이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김시훈의 싱글앨범 "이 노래 들으면 로또 일등"은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로또 일등에 대한 간절함을 담은 곡으로 세미 트로트의 경쾌한 음악입니다. 이 노래는 최나리,황재훈,호구스의 음반을 제작한 기타리스트겸 작곡가 한대윤의 작곡, 김희재,이찬원 의 정규앨범에 참여하고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재벌집 막내아들 OST를 편곡한 프로듀서 김영재의 작사와 프로듀싱으로 제작되었다. 제목만 들으면 마치 어그로를 끄는듯한 느낌이지만 가사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걸 알수있다. 가사를 내용은 제목처럼 단정하는 말이 아닌 어떠한 행동을 하기 이전에 습관처럼 행동하는 루틴중 하나임을 언급한다. 김시훈은 이 노래를 듣고 모두가 잘되기를 소망하며 행운을 기원하는 부적과 같은 노래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시훈은 시골 바닷가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가수를 꿈꾸며 자랐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꿈을 포기했었다.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버지를 죽을만큼 원망했지만 부친
[제이앤엠뉴스]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9일 가수 겸 배우 백봉기의 신곡 '자기야 뭐해'를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백봉기는 "이번 신곡은 기존에 발표했던 곡들과는 달리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에 누구나 즐겁고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곡"이라며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노래라고 자부했다. 남녀간의 애틋함과 설레임을 표현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풍성한 사운드로 대박을 터트릴 준비가 됐다"고 전했고 신곡 ‘자기야 뭐해’는 다정한 연인의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담은 소프트락을 기반으로 한 트로트 장르로서 단순하고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함께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일렉기타 및 브라스 연주와 경쾌한 리듬, 백봉기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기분 좋은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신곡 ‘자기야 뭐해’의 프로듀싱은 이찬원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좋아 좋아', 김희재 '당신만이', 신용재, 루나 '그대라서' 등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가수 겸 작곡가 연규성이 맡았다. 연규성은 장르를 넘나들며 최근 많은 곡들을 작곡하며 떠오르는 히트곡 메이커로 급부상 중이다. 또한 코러스는 신곡 '찰떡'으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