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트로트 가수 김지현이 신곡 ‘119’를 발표한다. 김지현은 떠오르는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연규성(가수, 작곡가)과 함께한 신곡 ‘119’는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는 31일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된다. 119 는 김지현이 그동안 해왔던 전통 트롯과는 다른 강렬한 비트와 락적인 성향이 가미된 세미 트롯 형태의 곡이다. 119를 만들고 오랜 시간 맞는 가수를 기다렸다는 프로듀서 연규성은 이번 앨범 발표를 통해 김지현의 새로운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섹시, 귀여움, 강렬함 등 다양한 느낌을 담고 있으면서도 '삐뽀 삐뽀 삐뽀 이 내 가슴에 119를 불러주세요' 라는 단순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가사와 멜로디는 많은 이들의 머리속에 119를 강력히 각인시킬 것으로 보인다. 프로듀싱을 맡은 연규성은 이찬원 '나와함께 가시렵니까', '좋아 좋아', 김희재 '당신만이' 신용재&루나 '그대라서' 등을 작곡한 슈퍼스타K TOP10에 오른 실력파 가수 겸 작곡가이다. 김지현은 2022 대한민국 한류대상 문화 시상식에서 트로트 부분 대상을 수상, 현재는 K_TROTARTIST로 활약하며 수천 번의 무대 경험이 있는 준비된
[제이앤엠뉴스]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9일 가수 겸 배우 백봉기의 신곡 '자기야 뭐해'를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백봉기는 "이번 신곡은 기존에 발표했던 곡들과는 달리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에 누구나 즐겁고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곡"이라며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노래라고 자부했다. 남녀간의 애틋함과 설레임을 표현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풍성한 사운드로 대박을 터트릴 준비가 됐다"고 전했고 신곡 ‘자기야 뭐해’는 다정한 연인의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담은 소프트락을 기반으로 한 트로트 장르로서 단순하고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함께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일렉기타 및 브라스 연주와 경쾌한 리듬, 백봉기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기분 좋은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신곡 ‘자기야 뭐해’의 프로듀싱은 이찬원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좋아 좋아', 김희재 '당신만이', 신용재, 루나 '그대라서' 등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가수 겸 작곡가 연규성이 맡았다. 연규성은 장르를 넘나들며 최근 많은 곡들을 작곡하며 떠오르는 히트곡 메이커로 급부상 중이다. 또한 코러스는 신곡 '찰떡'으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