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NS에서는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고, 일상에서는 괜찮은 척 웃는다. 누구에게나 '공개된 나'와 '숨겨둔 나'가 공존하는 시대다. 프로듀서이자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김영재(zero.J)는 신곡 '비공개(Feat. 윤슬)'를 통해 현대인이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진짜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비공개'는 타인의 기대와 시선에 맞춰 살아오며 자신의 감정을 감춰야 했던 한 사람이 마침내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심리 변화를 그린 감성 발라드다. 화려한 기교보다 진심 어린 독백에 가까운 가사와 절제된 피아노 사운드는 리스너가 자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투영할 수 있도록 여백을 남긴다. 이번 작품은 김영재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창작 뮤지컬 '오싹한 알바' 속 캐릭터 '두리'의 내면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단순한 뮤지컬 넘버가 아닌 독립적인 디지털 싱글로 재탄생시키며 공연을 보지 않은 대중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했다. 특히 "오늘도 마흔세 번이나 웃었는데 나는 어디 있어"라는 가사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이다. 타인을 위해 반복했던 웃음이 어느 순간 자신의 감정마저 덮어버린 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SNS
[제이앤엠뉴스] 음악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인 zero.J가 유명한 캐롤인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리메이크하여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한다. zero.J(김영재)는 친구이자 동료인 가수 "정진철"의 앨범에 "Freeday"라는 재즈곡으로 작곡가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주로 공연과 다양한 장르에서 편곡가로서 음악활동을 했고, 오랜시간동안 큰 두각이 없었지만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2021년부터는 2000년대 유명했던 락타운에서 4대천왕이였으며 슈퍼스타K4에서 크게 알려진 가수 "연규성"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으며, 이후 스트링 편곡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하기 시작했고 작년엔 크게 화재가 된 드라마 "재벌집막내아들" 의 OST 인 걸그룹 "빌리" 의 "문수아"가 노래한 "Like a star" 를 편곡, 트롯가수 김희재, 이찬원의 정규음반에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고 필리핀의 드라마 Unbreak My Heart OST 에도 참여하는 등 해외음반활동과, 최근엔 프로듀서로써 트롯가수 "용석" 과 "김시훈" 의 제작도 하며 조금씩 그의 존재감을 음악 업계에 드러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앨범은 zero.J 라는 부 캐릭터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