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3월 3일 원소절을 맞아 '고성 위로 솟구치는 용 • 취저우에 깃든 복(Dragon Soaring Over the Ancient City • Fortune Bestowed Upon Quzhou)'을 주제로 한 2026 원소절 용춤 공연 및 전시가 역사 도시 취저우에서 열렸다. 중국 동부 저장성 취저우시 전역에서 참가한 18개 용춤 공연단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된 다양한 전통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용의 눈에 점을 찍어 생명을 불어넣는 전통 의식인 점안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역사적인 거리 일대를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각 공연단은 고성의 거리 곳곳을 돌며 관람객들을 위해 원소절을 기념하는 전통 용춤 공연을 펼쳤다. 퍼레이드 경로 곳곳에서는 난공 노인, 취저우 삼괴, 양경 거리 순찰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 캐릭터와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전통 공연도 함께 진행돼 지역 문화유산의 독특한 요소를 보여주었다. 옛 도시 곳곳에 인파가 모이며 역사적인 이 지구는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중국의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Two Sessions)가 개막한 가운데, CGTN은 최근 몇 년간 중국이 녹색 전환과 혁신을 통해 어떻게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 왔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이 신흥 경제국에 어떤 발전 경로를 제시하면서 세계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지 분석한 기사를 게재했다. 저장성 타이저우시 황옌구에 위치한 황옌 석굴은 당나라 시대부터 성벽, 도로, 교량, 주택 건설에 필요한 석재를 공급해 지역 발전의 물리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러나 1980년대에 채석 작업이 중단되면서 거대한 빈 동굴만 남게 됐다. 전환점은 2023년 칭화대학교 디자인팀이 활성화 노력에 참여하면서 찾아왔다. 구조적 보강, 생태 복원, 창의적 재설계를 통해 버려진 채석장은 예술 공간, 콘서트홀, 카페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올해 2월 개장 이후 이 유적지는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11월까지 약 1100만 위안(약 미화 160만 달러)의 관광 수익을 창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21년 9월 열린 제76차 유엔 총회 일반 토의에서 '발전은 국민 생활 향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 및 스포츠 분야의 암표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등 정부 부처와 주요 입장권 예매처, 중고 거래 플랫폼,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암표신고센터 운영기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체는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시행에 앞서 암표 근절을 위한 범정부 및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는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의 취지와 하위법령안 마련 시 예상되는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각 기관은 암표 근절을 위한 추진 계획과 인식 개선,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입장권 예매처들은 첨단 보안 솔루션 도입, 내부 감시 강화, 고객 제보 채널 운영, 주최 측과의 협력, 데이터 공유 및 수사 협조 확대 등 다양한 대응책을 제시했다. 중고 거래 플랫폼은 암표 의심 거래에 대한 정기 점검, 게시글 삭제, 판매자 경고 및 거래 제한 등 단계적 제재 강화와 함께 관련 약관 및 운영 정책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군위군이 군위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민, 관광객을 위한 야시장 행사를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에서는 봄밤의 야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트로트, 마술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군위전통시장 상인들은 직접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시장의 대표 특산품인 닭포를 비롯해 여러 지역 음식도 판매한다. 방송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과 강레오 셰프가 방문했던 점포의 상인들도 참여해 직접 음식을 제공한다. 지난해 야시장 행사에서는 가족, 어르신, 젊은 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시장을 찾아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별빛과 달빛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야시장을 통해 군위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은 지난 5일 롯데시네마 거창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첫 상영회를 진행했다. 이날 상영회는 거창군 삶의쉼터(권한대행 김용종)가 주관했으며,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관계자와 각 읍·면 어르신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참여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13일 영화 '소방관' 상영을 시작으로 42회에 걸쳐 3,0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창군 삶의쉼터는 올해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까지 사업을 이어간다. 어르신들의 선호를 반영한 영화, 콘서트, 교육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화 관람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롯데시네마 거창 제1상영관에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을 원하는 경우 거창군삶의쉼터 또는 거창군청 행복나눔과에 사전 문의할 수 있다. 김용종 권한대행은 "문화생활을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에서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경상남도 주관 축제 지원 공모에 함께 선정됐다. 의령군에 따르면, 홍의장군축제는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뽑혀 2년간 총 1억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이로써 이 축제는 2회 연속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에서 S등급을 받아 도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홍의장군축제는 올해 51회를 맞이하며,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의병의 고장이라는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역사문화축제로, 의령군은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체험·공연 콘텐츠 강화를 위해 준비에 힘쓰고 있다.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남강 솥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부자 기운'을 주제로 한 지역 특화 행사다. 지난해에는 '부자의 습관'이라는 콘셉트로 34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모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K-부자'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동시 선정은 의령 축제가 가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홍의장군의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식의 세계적 위상에 발맞춰 글로벌 한식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강화 방안을 3월 5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한식과 K-푸드의 국제적 인기가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 전문가 육성의 필요성을 업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식 전문가를 세계 각국에서 배출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수라학교는 실무형 인재를 위한 민관 협력형과, 고급 한식 전문가를 위한 프리미엄 과정으로 나뉜다.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한식의 기초, 조리법, 경영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학과 기업 등 민간 기관이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되며, 정부가 개발한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한다. 교육 과정에는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도 포함된다. 해외 홍보도 강화된다. 재외공관과 해외 한국문화원을 통해 수라학교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채널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미국 CIA, 이탈리아 알마 등 해외 요리학교에서 한식 교육과정을 운영해 외국인 셰프 지망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라학교 교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유성구는 원신흥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행사, 공간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일자리 협력에서는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 목원대학교, 성인 자원봉사자 등 지역 인적 자원이 도서관 운영에 참여한다. 이들은 열람 지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행사 분야에서는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 콘텐츠를 강화한다. 지역 전문 강사와 서점 관계자가 참여하는 북큐레이션, 지역 작가와의 만남인 북토크,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책놀이, 어르신 가정 방문 프로그램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대전시립박물관과 협력해 독서와 현장 체험이 결합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간 협력 사업으로는 원신흥도서관 내 갤러리에서 지역 예술가와 출판사의 전시를 지원하고, 목재 친화 소재를 활용한 야외 독서 쉼터를 조성해 도서관 공간 활용을 넓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과 마을 인프라를 연계해 생활 속 독서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일상에서 자연스럽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4일 방송에서는 배우 지소연이 세 자녀를 키우며 광고대행사 업무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해 삼 남매의 엄마가 됐다. 방송에서 지소연은 노트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MC 오지호는 유튜브 시청을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뒤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며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잠든 시간에 식사와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피부 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집안일을 마친 뒤 흰 가운과 안경을 착용하고 실습용 마네킹을 대상으로 연습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지소연은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으나, 실기 시험 준비는 육아와 병행하느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기술을 갖추기 위해 자격증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소연은 배우 한으뜸과 만나 넷째 아이 계획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지소연은 6개월 뒤 시험관 시술을 다시 시작할 예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이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에 맞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행사를 실시해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이 제공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배달비 부담을 줄였다. 행사 예산 550만 원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이용자들의 참여가 활발했다. 이 기간 동안 배달 주문은 7,645건에 달했고, 총매출은 2억 1,262만 원을 기록했다. 치킨, 햄버거, 중식, 피자 등 다양한 외식 업종 가맹점들이 축제 특수를 누리며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현재 먹깨비에는 360개 가맹점이 등록돼 있으며, 누적 회원 수는 7,823명, 누적 매출은 121억 원을 돌파해 전남 지역 공공배달앱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먹깨비는 1.5%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무료 가맹점 가입비, 광고료 정책으로 소상공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10% 할인이 적용돼 지금까지 약 46억 원이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되며 지역 내 자금 순환에 기여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먹깨비가 배달 수수료 절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경제 모델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