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음악은 반드시 귀로만 들어야 할까. 소리를 빛으로 보고, 베이스의 울림과 리듬을 온몸의 진동으로 느끼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축제가 국내에서 추진된다.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경험하는 대규모 배리어 프리 축제 ‘비욘더사운드(BEYOND THE SOUND)’가 2028년 개최를 확정했다. 비욘더사운드 조직위원회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초 2027년으로 예정했던 축제를 2028년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가 추진하는 대규모 K-컬처 페스티벌과 개최 시기가 겹치는 것을 피하고, 국내 공연·K-컬처 산업의 상생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2027년에는 주요 엔터테인먼트사가 협력하는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패노미논(FANOMENON)’이 추진되고 있으며, 비욘더사운드는 이듬해인 2028년 개최를 통해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비욘더사운드가 일반적인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구별되는 가장 큰 지점은 ‘누가 음악을 들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콘서트와 음악 페스티벌은 대부분 소리를 중심으로 설계된다. 대형 스피커와 음향 시스템을 통해 음악을
제이앤엠뉴스 | 보이스피싱 범죄의 현실을 소재로 한 공익영화 '꿈'이 예비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단순한 범죄극을 넘어 사회적 경각심과 공감의 메시지를 담아낼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꿈'은 지난 7월 23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 파스텔사진관에서 주요 배우들의 카메라 테스트와 예비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엔젤봉사단이 기획과 총괄 제작을 맡았으며, 박용호 감독과 김준연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이날 예비촬영에서는 출연 배우들의 표정 연기와 화면 테스트를 중심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점검했다. 김준연 감독은 "영화 '꿈'은 단순한 오락 영화가 아니라 보이스피싱과 같은 사회 문제를 가족 모두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공익영화"라며 "배우와 제작진 모두가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촬영에 앞서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전체 배역 리딩이 진행될 예정이며, 9월에는 국회의사당에서 제작발표회와 함께 국제엔젤봉사단 제11대 총재 취임식, 홍보대사 위촉식, 후원사 감사패 전달식, 업무협약식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계획이다. 특히 작품의 첫
제이앤엠뉴스 |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광주 북구에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고독사 예방형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이사회적협동조합은 북구청과 함께 고용노동부의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예방형 생활안전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는 생활안전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운영은 대상자 발굴부터 초기 상담, 욕구조사,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복지와 의료, 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적인 돌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과 행정,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
제이앤엠뉴스 | 영훈초등학교 2학년 심혜린(Sharon Sim) 양이 전국 영어스피치 경연대회에서 ‘애국가’를 주제로 한 연설을 선보여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 상명대학교 대신홀에서 열렸다. 심 양은 ‘The National Anthem of the Republic of Korea’를 주제로 무대에 올라 애국가에 담긴 의미를 영어로 풀어냈다. 연설에서 심 양은 애국가를 단순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國歌)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한국의 역사와 희생, 자유와 평화, 국민의 희망이 담겨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한국인의 정신을 세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도 연설에 담았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우리나라의 상징과 역사적 의미를 영어로 설명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심 양은 또렷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력, 안정적인 발표와 무대 태도 등을 평가받아 영어스피치 부문 전체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세계예능교류협회는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 발굴과 국제교류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용과 음악, 미술, 영어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이앤엠뉴스 | 보컬리스트 마현권이 신곡 ‘안개 속의 너’를 통해 쉽게 닿을 수 없는 꿈과 사랑, 그리고 그 끝에서 남겨지는 인간의 소망을 노래한다. ‘안개 속의 너’는 꿈과 사랑이라는 미지의 대상을 향한 마음에서 출발한 시네마틱 발라드다. 누구나 마음 한편에 품고 있지만 쉽게 채워지지 않는 결핍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불안을 하나의 존재인 ‘너’로 형상화했다. 제목에 등장하는 ‘안개’ 역시 곡의 정서를 관통한다. 가까이 다가가면 손에 잡힐 것 같지만 좀처럼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대상처럼, 곡 속의 ‘너’는 삶에서 끊임없이 찾아 헤매는 희망과 이상을 상징한다. 가사에서도 이러한 정서는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지나간 시간을 뒤늦게 이해하게 되는 순간과 앞으로도 알 수 없을 이야기들을 바라보며, 화자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누군가를 기다린다. 특히 곡의 중심에는 ‘볼 수 있다면’, ‘닿을 수 있다면’이라는 간절한 바람이 자리한다. 만나지 못했음에도 끊임없이 만남을 상상하고, 언젠가 마주하게 된다면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이 반복되면서 곡의 감정선을 만들어간다. 이러한 ‘너’는 반드시 특정한 연인만을 의미한다고 볼 필요는 없다.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일
제이앤엠뉴스 | 보컬리스트 제이세라가 빠르게 달려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 신곡 ‘인생은 아름다워’는 조금 늦어도, 때로 길을 잃어도 결국 자신의 속도로 내일을 향해 걸어가는 삶의 모습을 노래한 곡이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랫말을 써온 작사가 코뿔소와 작곡가 220v, 필승불패가 함께 완성했다. 포크의 편안한 정서에 스윙 재즈의 경쾌한 감각을 더해 위로를 이야기하면서도 지나치게 무겁거나 슬프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노래가 바라보는 풍경은 특별하지 않다. 아침의 젖은 길과 가로수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오래 신어 낡아버린 운동화와 버스 창문에 비친 얼굴처럼 누구나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했을 법한 장면들이 이어진다. 그 평범함이 오히려 이 곡의 중심을 이룬다. 삶의 아름다움을 대단한 성공이나 극적인 순간에서 찾기보다 오늘도 자신의 두 발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서 발견한다. 넘어진 날도 있었고 주머니 속에 간직했던 꿈이 구겨질 때도 있었지만, 화자는 여전히 그 길 위에 서 있다. 버스 창에 잠시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아직 살아 있고, 다시 걸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제이앤엠뉴스 | 가수 세진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조용히 손을 내미는 노래 ‘괜찮다고 말해줄게’를 선보인다. ‘괜찮다고 말해줄게’는 거창한 해결책보다 힘들 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될 수 있는지를 담아낸 곡이다. 지쳐 보이는 상대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불안한 밤에는 곁을 지키며 괜찮다고 말해주겠다는 마음을 솔직한 언어로 풀어냈다. 노래는 힘든 일이 많아 보이는 상대가 자신을 찾아오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매일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무너지지만, 당장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다면 적어도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누군가 힘들어할 때 우리는 흔히 무엇을 해줘야 할지 고민한다. 좋은 해결책을 찾아주거나 상황을 바꿔줘야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 곡은 조금 다른 방식의 위로를 이야기한다. 할 수 있는 것이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뿐이라도 밤새 들어주고, 불안이 찾아오더라도 상대가 무너지지 않도록 곁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후렴에서는 곡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욱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모든 일이 결국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외로우면 외롭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제이앤엠뉴스 | 예전에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일들이 있었다. 어린 시절의 철없는 행동이나 친구와의 다툼, 순간적인 실언처럼 굳이 평생 기억할 필요가 없는 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희미해졌다.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지고 새로운 관계와 경험이 그 자리를 채웠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다. 우리가 남긴 글과 사진, 댓글과 영상은 생각보다 오래 살아남는다. 자신이 삭제하더라도 누군가 캡처했을 수 있고, 다른 사이트로 옮겨졌을 수도 있다. 몇 년 전 작성한 게시물이 검색을 통해 다시 발견되기도 한다. 인터넷은 좀처럼 잊지 않는다. 문제는 인간은 변한다는 것이다. 20살에 했던 생각과 30살에 하는 생각이 같을 수 없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과 수많은 사람을 경험한 뒤의 가치관 역시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실수하고 후회하고, 때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조금씩 다른 사람이 된다. 그런데 디지털 기록은 사람이 변화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않는다. 10년 전 작성한 댓글 하나가 발견되면 현재의 그 사람이 다시 평가받는다. 오래전 사진이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이미 지나간 행동이 마치 오늘 벌어진 일처럼 논란이 되기도 한다. 특히 유명인의 경우 이러한 현
제이앤엠뉴스 | 매일 아침 같은 버스를 타고, 같은 지하철을 탄다. 같은 골목을 걷고, 같은 편의점을 들른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서로를 바라보는 일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모두가 휴대전화를 바라본다. 지하철에서는 옆 사람의 얼굴보다 작은 화면이 더 익숙하다. 카페에서는 마주 앉아 있으면서도 각자의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연결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지만,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건네는 시선과 관심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물론 이것이 누군가의 잘못은 아니다. 현대사회는 우리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쏟아낸다. 하루에도 수백 개의 뉴스와 수천 개의 게시물이 눈앞을 스쳐 지나간다. 타인의 삶은 알고 있지만, 정작 옆집에 누가 사는지는 모르는 시대다. 무관심은 갑자기 생긴 감정이 아니다. 너무 많은 자극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일종의 생존 방식일지도 모른다. 모든 일에 공감하고, 모든 사람을 신경 쓰며 살아가기에는 우리의 하루는 너무 빠르고 복잡해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도 있다. 예전에는 동네에서 아이가 울면 누군가 먼저 다가갔다. 골목에서 넘어진 사람을 보면
제이앤엠뉴스 |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매일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일이 되고 나니까,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버틸 수 없는 순간도 많더라고요.” 프리랜서 창작자로 활동 중인 세힘씨는 자신의 일을 여전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은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모습과는 조금 달랐다. 세힘씨는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고 있다. 회사에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 매일 업무를 지시하는 것도 아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자유로운 직업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유에는 언제나 불확실성이 따라온다. 일이 몰릴 때는 하루 대부분을 작업에 사용하지만, 반대로 몇 주 동안 새로운 의뢰가 들어오지 않을 때도 있다. 매달 일정한 날짜에 월급이 들어오는 직장인과 달리 수입의 편차도 크다. 세힘씨는 “어떤 달은 회사원보다 많이 벌기도 하지만, 어떤 달은 생활비를 걱정할 정도로 일이 줄어들기도 한다”며 “프리랜서는 결국 다음 일이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직업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이 일을 그만두지 않는다. 왜일까. 세힘씨에게 가장 먼저 물었다. -
제이앤엠뉴스 | 화려한 조명 아래 수만 명의 관객 앞에 서는 가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스무 명 남짓한 관객이 있는 작은 공연장에서 매주 노래를 부른다. 대중에게 이름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음악을 향한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단단한 사람들이다. 15년째 인디 음악을 이어가고 있는 한 싱어송라이터도 그중 한 명이다. 음원 차트보다 라이브 공연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조회수보다 한 사람의 공감을 더 큰 가치로 여긴다는 그는 "음악은 결국 사람을 위로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성공보다 오래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대학 시절 밴드 활동을 시작으로 음악을 시작했다. 대형 기획사 오디션에도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번번이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음악을 포기하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선택했다. "예전에는 유명해지는 게 목표였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오래 노래하는 게 더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현재 그는 자작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전국의 라이브 클럽과 소극장을 중심으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스트리밍 숫자는 음악의 전부가 아닙니다"최근 음악 시장은 숏폼 콘텐츠와 알고리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숫자가 중요해진
제이앤엠뉴스 | 샤이니 민호와 배우 류혜영의 뜻밖의 인연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이기 이전에 대학에서 같은 수업을 들었던 동기였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류혜영이 다시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류혜영을 지켜보던 민호는 “내가 사실 혜영 회원이랑 대학교 동기다. 수업도 같이 들은 사이다”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민호와 류혜영은 건국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각각 가수와 배우로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대학 시절에는 같은 공간에서 수업을 들으며 학창 생활을 보낸 셈이다. 두 사람의 대학 동기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무지개 회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민호의 학업 생활로 향했다. 특히 기안84는 민호에게 “대학교를 나왔어? 샤이니라서 고졸인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린 나이부터 샤이니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대학 생활을 병행했다는 사실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반응이었다. 이에 민호는 “나 학교 열심히 다녔다. 대학원까지 졸업한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대학원 졸업’ 이력까지 등장하자 무지개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16주간 이어진 골든컵 레이스의 대미를 장식했다.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은 춘길이었다. 그는 결승전에서 유일한 100점 만점 무대를 완성하며 제2대 골든컵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 순간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챕터2 최종 우승을 놓고 김용빈, 손빈아, 춘길이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세 사람은 각각 우승 공약을 내세우며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이어갔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마지막 대결에서는 손빈아와 춘길이 맞붙었다. 손빈아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냈고, 춘길은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선곡해 노래와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점수 공개 결과 손빈아는 95점, 골든 스타로 참여한 정수라는 99점을 기록했고, 춘길은 이날 출연자 가운데 유일하게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황금별 2개를 추가한 춘길은 손빈아와 김용빈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확정하며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방송에서는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16주간 이어진 대장정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손빈아와 김용빈, 춘길이 최종 우승을 놓고 맞붙는 가운데, 레전드 메기 싱어의 깜짝 등장까지 예고되며 결승전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7월 31일 방송에서는 황금별 9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손빈아와 황금별 8개를 기록 중인 김용빈, 춘길이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단 한 번의 무대로 시즌의 최종 우승자가 결정되는 만큼 세 사람 모두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한 선곡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시즌 골든컵 우승자인 김용빈은 정수라의 대표곡 ‘난 너에게’를 선택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깊이 있는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현재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오른 손빈아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했다. 시즌 내내 꾸준한 무대를 선보이며 황금별 9개를 쌓아온 그는 마지막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감성과 표현력을 앞세워 우승 굳히기에 도전한다. 춘길 역시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통해 반전을 노린다. 앞선 경연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마지막 무대에서 존재감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강렬한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제2대 골든컵 경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손빈아가 황금별 9개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용빈과 춘길은 각각 8개를 확보하며 한 개 차로 뒤를 쫓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은 ‘2026 트롯 대전’을 주제로 꾸며졌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은 3.9%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올랐다. 이날 승부의 변수로 등장한 인물은 가수 김수희였다. 황금별 8개를 보유하고 있던 정서주가 골든컵에 도전한 가운데, ‘슈퍼 메기 싱어’ 김수희가 정서주와 양지은을 동시에 지목하면서 3인 대결이 성사됐다. 김수희는 자신의 대표곡 ‘애모’를 선곡해 100점을 기록했다. 정서주는 황금별 하나를 잃으면서 이번 회차에서 골든컵을 차지하지 못했다. 김수희는 정서주의 무대에 대해 깨끗하면서도 청아한 느낌이 좋았다고 평가했고, 양지은 역시 김수희의 무대를 향해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라며 감탄했다. 골든컵 경쟁에서는 손빈아가 한발 앞서 나갔다. 최재명이 영탁의 ‘막걸리 한잔’으로 89점을 기록한 데 이어 무대에 오른 손빈아는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97점을 받았다. 팬클럽 ‘빛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