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승호 시인이 10여 년간 이어온 문학·문화예술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추미애 경기도지사 공로표창을 받았다.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25일 오후 3시 열린시장실에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에게 경기도지사 공로표창을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다선문인협회 최선규 부회장을 비롯해 윤귀분 운영위원, 윤영란 라니플라워 대표, 이상철 대표 등이 참석해 김 시인의 수상을 축하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승호 시인은 (사)한국다선문인협회 창립을 비롯해 지난 10여 년간 서울과 경기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문학 및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왔다. 꾸준한 창작과 대외 활동을 통해 문학인들과 교류해 왔으며, 주변에서는 그의 활동을 두고 '신의와 열정의 화신'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 관계자는 김 시인이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온 창작활동과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노력이 이번 표창을 통해 인정받았다며, 표창 소식이 알려진 뒤 협회 관계자와 언론인 등의 축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민경선 시장은 표창을 전달하며 김승호 시인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건넨 뒤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문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이앤엠뉴스 | 서울미술협회가 ‘제19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출품작을 국제 공모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만 18세 이상이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다. 모집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판화, 수채화, 공예, 패션,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민화 등 총 14개 부문이다. 출품작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출품 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 출품료는 첫 작품 7만 원이며, 추가 작품은 한 점당 5만 원이다. 시상 규모도 공개됐다. 전체 출품작 가운데 대상 1점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점에는 상장과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우수상은 5점 이내로 선정하며 각 수상자에게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서울시장상과 서울시의회의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비롯해 장려상, 특선, 입선 등이 마련돼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과 입상작은 오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제이앤엠뉴스 | 영화감독과 제작자,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최야성 회장이 ‘최감독(야성)’이라는 이름으로 세 번째 싱글 ‘시린 사랑’을 선보이며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최야성 회장은 최근 신곡 ‘시린 사랑’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그가 앞서 언론을 통해 발표한 동명의 시에서 출발한 발라드로, 자신의 글을 음악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린 사랑’의 작곡은 백지영의 ‘선택’, 핑클의 ‘가면의 시간’ 등에 참여한 양준영 작곡가가 맡았다. 최야성 회장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원작 시에 담긴 정서를 노랫말로 옮겼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이수성 감독이 담당했다. 이번 싱글은 최야성이 과거 선보였던 음악과는 장르적으로도 차이를 보인다. 그는 2005년 ‘MC야성’이라는 이름으로 정규 1집을 발표한 데 이어 2006년 1.5 싱글을 선보이며 힙합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발표한 ‘시린 사랑’에서는 발라드를 선택하며 음악적 영역을 넓혔다. 최야성은 음악뿐 아니라 영화와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만 19세에 극장 개봉작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력
▲ 이미지 클릭시 덕수고등학교 총동창회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제이앤엠뉴스 | 덕수고등학교 출신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삶과 예술 세계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덕수고 동문 예술인 단체인 덕수 예인회가 오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 1관에서 ‘2026 덕수 예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동문 예술인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회화를 비롯해 사진,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경험과 시선, 오랜 시간 쌓아온 창작 세계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하나의 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는 공통점은 이번 전시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축이다. 같은 교정에서 각자의 청춘을 보낸 이들이 시간이 흐른 뒤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나 서로 다른 삶의 흔적을 작품을 통해 공유한다. 작품의 장르와 표현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창작을 이어온 작가들의 경험이 한 공간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정한 장르나 형식에 한정하기보다 다양한 예술적 시선을 함께 보여주면서 관람객 역시 여러 형태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소수빈이 ‘포핸즈’ OST Part 2 ‘Know you, Feel you’를 통해 멀어진 관계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우정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Know you, Feel you’는 한때 가장 찬란한 시간을 함께했던 이들이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뒤에도 마음 한편에 남아 있는 관계를 그린 곡이다. 곁에 있지 않아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때의 감정만큼은 여전히 느낄 수 있다는 마음을 담았다. 곡은 감미로운 피아노와 소수빈의 차분한 목소리로 시작한다. 화려하게 감정을 앞세우기보다는 지나간 시간을 천천히 되짚듯 절제된 흐름을 이어가며, 비어 있는 순간 속에서 떠오르는 기억과 멀어진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꺼내놓는다. 특히 곡의 중심에는 ‘기억’이 자리한다. 시간이 흐르고 서로의 거리가 멀어졌더라도 함께했던 순간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지나온 시간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다시 상대를 알아보고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가 곡 전체를 관통한다. 소수빈의 보컬 역시 이러한 정서를 섬세하게 따라간다. 전반부에서는 힘을 덜어낸 담백한 음색으로 기억을 회상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고, 곡이 진행될수록 조금씩 감정의 폭
제이앤엠뉴스 | 떠나는 사람을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내 손을 놓지 못하는 순간이 있다. 가수 진진경(眞眞敬)이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자신의 목소리로 다시 부른다. 중국 틱톡을 중심으로 한국 가요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선보이며 140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아온 진진경은 프로듀싱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손잡고 새로운 리메이크 음원을 선보인다. 조항조의 ‘고맙소’를 재해석한 데 이은 두 번째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이번에 선택한 곡은 2021년 양지은이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불러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그 강을 건너지마오’다. 당시 양지은이 최종 ‘진(眞)’에 오르는 과정에서 중요한 무대가 된 곡으로, 이후에도 여러 가수의 목소리를 통해 꾸준히 다시 불려왔다. ‘강’ 하나로 표현한 이별의 경계‘그 강을 건너지마오’의 정서는 복잡하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려 하고, 남겨지는 사람은 붙잡는다. 그러나 곡에서 등장하는 ‘강’이라는 공간 때문에 이야기는 조금 더 깊어진다. 강의 이쪽과 저쪽은 단순한 물리적 거리가 아니다. 한 번 건너가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관계의 경계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곡의 화자는 떠나는 사람에게 가지 말라고 거듭 호
제이앤엠뉴스 | 헤어진 사람을 다시 만났는데 더 이상 가슴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정말 끝난 것일까. 김나영이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를 다시 부른다. 2004년 하림의 정규 2집 ‘Whistle In A Maze’에 수록된 이 곡은 이별 직후의 격렬한 슬픔보다 시간이 충분히 흐른 뒤 옛사랑을 다시 마주한 사람의 복잡한 감정을 노래한다. 한때 세상의 전부처럼 느껴졌던 사람이 이제는 다른 사람과 살아가고 있고, 자신에게도 어느새 손을 잡아주는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 슬프지만 비극적이지 않고, 아프지만 다시 붙잡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노래는 일반적인 이별 노래와 조금 다르다. 사랑이 끝나는 순간이 아니라, 끝난 사랑을 비로소 보내줄 수 있게 된 순간을 노래한다. 사랑이 끝났다고 기억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라는 제목만 보면 새로운 사랑이 과거의 사랑을 완전히 지워버리는 이야기처럼 보인다. 하지만 노래를 따라가다 보면 조금 다른 감정이 보인다. 옛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연히 다시 마주치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어떤 노래를 들으면 여전히 그 사람이 떠오른다. 달라진 것은 기억이 아니라 그 기억을
제이앤엠뉴스 | 노래를 잘하면 가수로 성공할 수 있을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고음을 보여주고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참가자가 몇 년 뒤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압도적인 성량이나 넓은 음역을 보여주지 않아도 한 소절만 들으면 누구인지 알아차릴 만큼 독특한 목소리를 가진 가수는 오랫동안 사랑받기도 한다. 이상한 일처럼 보이지만 대중음악 시장에서는 그리 드문 현상이 아니다. 우리는 흔히 가수를 평가할 때 ‘노래를 얼마나 잘하는가’를 먼저 이야기한다. 음정과 박자, 호흡, 성량, 음역과 고음 처리 같은 요소는 가창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기준이다. 당연히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음악시장에서 성공한 가수들을 살펴보면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노래를 잘하는 것과 사람들이 그 노래를 듣고 싶어 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노래를 들으며 가창력을 채점하지 않는다 보컬 트레이닝의 관점에서 보면 좋은 발성과 정확한 음정, 안정적인 호흡은 중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청취자는 음악을 들으면서 음정 정확도나 공명 위치를 분석하지 않는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사람도,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며 발라
제이앤엠뉴스 | 한때 음원차트 1위는 곧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노래’라는 의미에 가까웠다. 거리에서도 들리고, 노래방에서도 불렸으며 음악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까지 제목이나 후렴 정도는 알고 있었다. 연말이 되면 그해 차트 상위권에 올랐던 노래들이 자연스럽게 ‘올해의 히트곡’으로 기억됐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분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노래인데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모르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차트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는데 유튜브와 숏폼, 노래방, 공연장에서는 누구나 아는 노래도 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생긴다. 지금의 음원차트 1위는 정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노래를 의미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과거보다 그렇게 단순하게 해석하기 어려워졌다. 차트가 측정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이용 데이터다우선 음원차트가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차트는 사람들의 감정을 직접 측정하지 않는다. 특정 기간 특정 플랫폼에서 발생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이용자 수 등 각 서비스가 정한 지표와 집계방식에 따라 음악의 순위를 보여준다. 따라서 차트 1위의 보다 정확한 의미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기보다 해
제이앤엠뉴스 | 콘서트가 시작되면 수백 개의 조명이 무대를 비추고 가수가 첫 소절을 부른다. 관객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무대로 향한다. 하지만 객석 한가운데를 자세히 살펴보면 무대가 아닌 곳을 바라보며 수십 개의 페이더와 모니터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있다. 공연장 음향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다. 가수가 마이크를 통해 낸 목소리와 기타, 드럼, 건반 등 각각의 악기 소리는 그대로 관객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여러 신호가 음향 시스템을 거치고 각각의 크기와 음색, 공간감을 조정한 뒤 스피커를 통해 객석에 도착한다. 관객에게는 한 곡의 음악이지만 엔지니어에게는 동시에 관리해야 할 수십 개의 소리다. 제이앤엠뉴스는 라이브 공연 현장에서 활동하는 한 음향 엔지니어에게 우리가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연의 뒷이야기를 물었다. Q. 공연을 보러 가면 가수와 연주자에게 집중하게 된다. 음향 엔지니어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나. “쉽게 이야기하면 무대에서 만들어진 소리를 관객이 제대로 들을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입니다. 보컬 마이크부터 드럼, 기타, 베이스, 건반까지 들어오는 신호가 정말 많아요. 각각의 밸런스를 맞추고 공연장 환경에 맞게 조정해서 하나의 음악으로 만드는 거죠.”
제이앤엠뉴스 | 우리가 매일 듣는 음악에는 가수의 목소리만 존재하지 않는다. 드럼과 베이스가 리듬을 만들고 기타와 건반이 곡의 색깔을 채운다. 때로는 몇 초에 불과한 짧은 연주 하나가 노래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중이 한 곡을 기억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은 대부분 가수다. 작곡가와 작사가까지 알려지는 경우는 있어도 실제 음원에서 악기를 연주한 세션 연주자의 이름은 상대적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다. 앨범의 크레딧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비로소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 이들은 실제 음악 제작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한 곡을 완성하고 있을까. 제이앤엠뉴스는 한 현직 세션 연주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음원 한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세션 연주자의 역할, 그리고 가상악기와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달라지고 있는 음악 제작 현장을 들여다봤다. Q. 일반 대중에게는 ‘세션 연주자’라는 직업이 조금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나요?A. 쉽게 이야기하면 음원이나 공연에 필요한 악기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실제 작업에서는 단순히 악보에 적힌 음을 그대로 연주하는 것보다 조금 더 많은 역할을 해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호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진범과 범행을 감추려 했던 공범의 정체를 밝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방송된 ‘재벌X형사2’ 6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가 로즈버드 호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추적하며 사건 이면에 얽힌 비극적인 가족 관계를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호텔 701호에서 혈흔을 발견한 뒤 장기 투숙객 강춘식(이석)을 추격해 체포했다. 그러나 사건 당시 강춘식이 호텔 바에 있었다는 확실한 알리바이가 확인되면서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피해자 오민영(하서윤)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새로운 단서가 발견됐다. 오민영이 호텔 대표 염재섭(최덕문)에게 709호에서 만나자고 연락한 사실과 함께 2억 원이 송금된 기록이 확인된 것. 염재섭은 베트남 하노이로 급히 출국하려 했고, 주혜라는 진이수에게 전용기를 이용해 추격하자고 제안했다. 결국 두 사람은 공항에서 염재섭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조사 과정에서 염재섭은 오민영과의 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살인 혐의는 부인했다. 이어 통화 내역을 추적한 결과 ‘레오’라는 인물이 호텔 프론트 직원 전유진(박태린)이라
제이앤엠뉴스 |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베트남 하노이의 한 행사장에서 포착되며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베트남 뉴미디어 매체 에스채널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승리가 하노이의 한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승리는 베이지색 재킷과 연한 청바지를 입고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 주변을 이동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승리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현지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에스채널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 호구엄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AY-VY 하노이’ 개막 행사 현장을 찾았다. 다만 행사 공식 초청 명단에는 승리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2019년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승리는 형기를 마치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출소 이후 국내 연예계에서는 별다른 공식 활동을 하지 않고 있
제이앤엠뉴스 | 4연승 뒤 첫 패배를 경험한 ‘라이징이글스’가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이크루’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시즌1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두 팀의 재대결인 만큼 승패뿐 아니라 달라진 전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서장훈 감독이 이끄는 ‘라이징이글스’와 수도권 강팀 ‘제이크루’의 경기가 펼쳐진다. 최근까지 4연승을 이어가던 라이징이글스는 첫 패배를 기록한 상황에서 현재 ‘전국 최강전’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제이크루를 만난다. 제이크루는 2021년 창단한 뒤 3년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팀이다. 이번 전국 최강전에서도 아직 패배 없이 선두를 지키고 있어 라이징이글스 입장에서는 연패를 막는 동시에 상위권 경쟁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상대다. 두 팀 사이에는 지난 시즌의 인연도 있다. 시즌1 당시 라이징이글스와 제이크루는 접전을 펼쳤고 최종적으로 라이징이글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패배를 경험했던 제이크루는 이번 재대결을 앞두고 지난해 12월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높이다. 제이크루의 최양선과 김윤은 각각 193cm와 196cm의 신장을 갖춘 ‘트
제이앤엠뉴스 | ‘미스트롯 포유’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색깔을 담은 개인전 무대로 최종 우승을 향한 승부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의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앞선 무대를 거쳐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개인전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을 보여준다. 이날 이소나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택했다.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곡인 만큼 자신만의 감정으로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전 포인트가 됐다. 이소나는 무대가 시작되자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곡을 이끌었다. 노래가 깊어질수록 객석에서도 감정에 몰입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일부 관객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무대를 지켜본 박성호는 “노래를 듣고 소나 씨의 영원한 팬이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하며 강한 인상을 받았음을 전했다. 이소나에게도 이번 선곡은 특별했다. 그는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를 가지고 왔다”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자신의 인생곡으로 꼽았다. 단순히 경연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한 선곡을 넘어 자신이 오랫동안 무대에서 부르고 싶었던 노래로 승부를 걸었다. 허찬미는 이번 본선을 통해 첫 우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