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한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가 남녀 통합 대회로 새롭게 출범한다. 단순한 미인대회를 넘어 K-콘텐츠와 인플루언서 산업을 연결하는 국제 프로젝트로 규모를 확대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오는 9월 6일 몽골 울란바타르 UG아레나에서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한국 결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12년간 이어져 온 '미스 아시아 어워즈'와 최근 별도로 운영되던 '미스터 아시아 어워즈'를 하나로 통합해 남녀가 함께 경쟁하는 새로운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공식 슬로건은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에디션(Asia Mega Influencer Edition)'이다. 단순한 외적인 경쟁을 넘어 K-팝과 K-드라마를 비롯한 한류 콘텐츠의 세계적 영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차세대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최 측은 더스타앤코와 몽골 현지 UG그룹, 몽골 서울콘 등과 협력해 콘서트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결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각국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 화합을 위한 문화 공연을 마련한다.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문화예술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지역 문화행사는 단순한 기념식 형태를 넘어 시민 참여형 공연과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종교 행사 역시 특정 신앙의 의미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축제 형태로 확장되는 분위기다. 이번 콘서트 역시 전통 공연부터 클래식, 팝페라,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 담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을 선택했다. 특정 연령층이나 종교인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 공연의 성격을 강조한 셈이다. 공연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로 시작된다. 이어 퓨전국악 그룹 IMaGe와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무대가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분위기를 이어간다. 또한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피아니스트 박세환이 클래식과 팝페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제이앤엠뉴스 | 라트비아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개소하며, 유럽 내 디지털 인프라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데이터센터는 약 7100㎡ 규모의 시설로, 최대 30MW까지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고성능 서버 운영을 지원하는 인프라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티어 III 기준을 충족해 높은 가용성을 확보했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 기업, 업계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 라트비아 정부는 이번 시설이 단순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국가 디지털 경쟁력과 경제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데이터센터는 단순 IT 설비를 넘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주권과 직결되는 전략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이터 처리와 저장 능력이 곧 국가 및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주요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용량 부족 문제를 보완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기업들이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거점을 찾는 흐름 속에서, 발트해 연안 지역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기술적으로는 고효율 에너지 설계가
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20.2km의 광역교통망으로, 이 중 4.9km가 강서구를 지나간다. 진 구청장은 고속도로 종점부에서 방화터널을 거쳐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도로 상태와 교통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실제 시공 현장을 비교하며, 방화터널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방화대교로 나뉘는 구간의 차로 변경 방안과 차량 진출입로에 대해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고속도로 종점부 상부에 들어설 문화시설의 건축 설계와 주차장 규모 등 조성 계획도 확인했다. 해당 문화시설은 지상 1, 2층, 연면적 798.72㎡ 규모로, 청년 예술인 창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연결 공사로 인해 지난해 9월부터 방화터널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 터널은 4월 말 재개통을 앞두고 있다. 고속도로는 오는 27년 12월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방화터널 전면 통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
제이앤엠뉴스 | 듀오 길구봉구의 멤버 길구가 신곡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를 발표했다. 이번 곡은 시간이 흐르며 곁을 떠난 사람과 소중했던 순간, 그리고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기억들을 담담한 시선으로 풀어낸 감성 발라드다.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는 단순히 이별을 슬퍼하는 노래가 아니다. 사라질 것을 알면서도 사랑했고, 떠난 뒤에도 여전히 마음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에 대한 감사와 그리움을 담아낸 작품이다.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을 받아들이면서도, 기억만큼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곡 전반을 감싼다. 특히 이번 곡에는 길구가 남긴 짧은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더한다. "이슬아, 통통아 잘 있지? 우리는 여전히 너희를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어. 이 노래가 언젠가 너희에게도 닿기를."이라는 문장은 노래가 특정한 이별을 넘어,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중한 존재를 떠올리게 만드는 작은 편지처럼 다가온다. 노랫말 역시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 시간이 점점 희미해지고", "내가 눈을 뜨면 널 기억해 줄 머리맡에 모아 놓은 조각들"이라는 표현은 시간이 흐르며 기억은 희미해지지만 사랑만큼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담담하게 전한다. 이어지는
제이앤엠뉴스 | 밴드 까데호가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대는 이미 나를 발표하며 한국 록의 대표 명곡을 자신들만의 음악 언어로 다시 풀어냈다. 이번 리메이크는 산울림이 2027년 데뷔 5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일부로, 산울림이 남긴 대표곡 50곡을 후배 뮤지션들이 각자의 개성과 해석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대형 음악 프로젝트다. 단순한 재현이 아닌 새로운 창작과 재해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원곡 ‘그대는 이미 나’는 산울림 3집에 수록된 18분 38초 분량의 대곡으로, 산울림의 디스코그래피 가운데 가장 긴 러닝타임을 가진 작품이다. 거친 기타 사운드와 반복되는 리듬, 장대한 연주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끊임없이 교차하는 구조는 당시 한국 대중음악에서는 보기 드문 실험성을 보여준 곡으로 평가받는다. 까데호는 이러한 원곡을 약 5분 분량으로 압축하면서도 곡이 가진 핵심 정서는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긴 서사를 단순히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원곡의 다양한 감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배치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해석을 완성했다. 특히 원곡의 강렬한 록 에너지는 까데호 특유의 자유로운 밴드 사운드와 결합하며 또 다른 분
제이앤엠뉴스 |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다섯 번째 OST ‘You said’가 공개됐다. 이번 OST는 인디 밴드 스트레이(The Stray)가 가창을 맡아 드라마 속 인물들이 서로에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감정을 따뜻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내일도 출근!’은 반복되는 업무와 권태로운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일에 진심인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이번 OST ‘You said’는 드라마가 전하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확장한 곡이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인디 팝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중심으로 꿈을 향한 희망,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화려한 편곡보다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구성이 드라마의 따뜻한 분위기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가사에는 현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마음이 담겨 있다. "If I had wings of my own, I would've flown far a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언제부터 사람을 만나기 전에 먼저 계산기를 꺼내는 사회가 되었을까. 누군가를 만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이 사람을 만나면 내게 어떤 이익이 있을까." 반대로 관계가 어려워질 때는 "더 이상 얻을 것이 없다"는 이유로 등을 돌리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인간관계가 마음보다 손익계산으로 움직이는 시대다. 물론 합리적인 판단은 필요하다.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사용할지 고민하는 것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중요한 능력이다. 문제는 합리성이 어느 순간 사람보다 앞서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모든 관계를 투자와 회수의 관점으로만 바라보는 순간, 인간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자산'이나 '도구'가 된다. 최근 사회에서는 '가성비', '효율', '실속'이라는 단어가 삶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이러한 문화는 소비를 넘어 인간관계에도 깊숙이 스며들었다. 함께하는 시간보다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중요해졌고, 진심보다 인맥의 가치가 먼저 평가되며, 대화보다 명함의 무게가 관계를 결정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문제는 지나친 계산이 결국 신뢰를 무너뜨린다는 데 있다. 인간은 생각보다 예민한 존재다. 상대가 진심으로 다가오는지,
제이앤엠뉴스 |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를 평가하며 살아간다. 첫인상을 통해 상대를 가늠하기도 하고, 행동을 보며 성격을 추측하기도 한다. 이러한 판단 자체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인지 과정이다. 문제는 그 판단이 사실로 둔갑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종종 상대를 충분히 알기도 전에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야"라고 단정 짓는다. 더 심각한 것은 그 단정이 제3자를 거치며 이야기의 살이 붙고, 어느새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변해버린다는 점이다. 악의적인 소문은 대부분 명확한 근거보다 추측에서 시작된다. "그럴 것 같다", "누가 그러던데", "왠지 그런 사람 같아"라는 모호한 말들은 반복될수록 사실처럼 받아들여진다. 결국 당사자는 아무런 해명 기회도 없이 이미 만들어진 이미지 속에서 평가받는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이라고 설명한다. 한 번 형성된 인상은 이후 들어오는 정보마저 그 인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결국 사람들은 진실을 찾기보다 자신이 믿고 싶은 이야기를 더욱 쉽게 믿게 된다. 더 안타까운 것은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 가운데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인식조차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냥
제이앤엠뉴스 | 하루에도 수천 곡의 신곡이 발매되는 시대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늘었지만, 정작 자신의 음악을 들려줄 기회를 얻는 아티스트는 많지 않다. 이제 음악시장의 경쟁은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제이앤엠뉴스는 음악산업 관계자와 만나 플랫폼 시대 인디음악 생태계와 음악 소비 방식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음악이 성공하는 시대라기보다, 발견되는 음악이 성공하는 시대"관계자는 먼저 음악시장 구조의 가장 큰 변화를 '발견(Discovery)'에서 찾았다. "예전에는 방송이나 라디오가 음악을 소개하는 창구였다면 지금은 알고리즘과 숏폼 콘텐츠가 그 역할을 합니다. 결국 음악의 질보다 얼마나 노출되느냐가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는 수많은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시장에서 조명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좋은 음악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최근 음원 플랫폼에는 하루에도 수천 곡이 등록된다. 하지만 실제 대중이 접하는 음악은 극히 일부다. "차트에 있는 음악만 듣다 보면 좋은 음악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넓혀보면 정말 뛰어난 곡들이
제이앤엠뉴스 | 하루가 부족할 만큼 바쁘게 살아가지만 정작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정은 가득하지만 만족감은 줄어들고,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는 호소도 흔하다. 제이앤엠뉴스는 한 심리학자를 만나 현대인이 느끼는 '가짜 바쁨'과 번아웃의 원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Q. 요즘 많은 사람들이 "너무 바쁘다"고 말합니다. 정말 예전보다 더 바빠진 걸까요? "일이 많아진 것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쉬는 시간에도 뇌가 쉬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과 메신저, SNS를 통해 우리는 하루 종일 무언가를 확인하고 반응하며 살아갑니다. 몸은 쉬고 있어도 뇌는 계속 일하고 있는 셈입니다." Q. 왜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만족감은 줄어드는 걸까요? "바쁨이 목표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원래 일은 삶을 위한 수단인데, 어느 순간 바쁘다는 사실 자체가 성실함의 기준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결국 성취보다 생존에 가까운 삶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Q. 특히 젊은 세대에서 번아웃을 많이 호소합니다. "예전에는 결과를 비교했다면 지금은 과정까지 비교합니다. 누군가의 여행, 운동, 공부, 자기계발을 하루에도 수십 번 보게 됩니다. 그러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과 OTT 성적까지 모두 잡으며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 보기 드문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6%, 수도권 평균 22.7%,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첫 방송 9.5%에서 시작해 2회 15.7%, 3회 18.8%, 4회 21.6%까지 매회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기록은 단순히 '20% 돌파'라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최근 방송 환경은 TV 시청보다 OTT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지상파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 어려운 구조로 바뀌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송 초반부터 20%를 넘어선 것은 작품 자체의 경쟁력과 입소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흥행의 중심에는 배우 소지섭의 존재감이 있다. 극 중 평범한 가장이자 전직 특수요원이라는 이중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강렬한 액션과 절절한 부성애를 동시에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여기에 최대훈, 윤경호가 만들어내는 '아빠 유니버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흥행에 시동을 건 가운데, 배우 옥택연이 특별출연을 통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부장'은 딸을 되찾기 위해 평범한 은행원이었던 한 남자가 과거의 비밀스러운 능력을 다시 꺼내 들며 거대한 조직과 맞서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 아버지의 사투를 중심으로 강렬한 액션과 인간적인 감정을 함께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첫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 18.1%, 2049 시청률 7.1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전 채널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도 작품과 출연 배우가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초반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옥택연은 극 중 특수 공작원 박영광 역으로 등장해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검은 군복 차림으로 단검을 든 채 혹독한 훈련을 소화하며 냉철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절도 있는 액션과 강인한 존재감은 극의 분위기를 더욱 묵직하게 만들며,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의 면모를 인상적으로 표현했다. 무엇보다 이번 특별출연은 소지섭과의 호
제이앤엠뉴스 |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연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프레스센터 앞 야외광장에서는 드라마 홍보를 위한 게릴라 이벤트 '칼퇴 촉진 본부'가 열렸다. 퇴근 시간대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직장인과 팬들이 현장을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 배우는 극 중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지섭은 김부장의 슈트 차림으로, 최대훈은 태권도복을, 윤경호는 해병대 복장을 착용해 작품 속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 배우들은 선착순 200명의 시민들에게 커피와 딸기라떼, 츄러스, 그리고 드라마 콘셉트를 담은 '김부장' 명함을 직접 전달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은 물론 손하트 등 다양한 팬서비스에도 적극적으로 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일부 팬들은 극 중 소지섭의 딸인 '민지'를 자처하며 재치 있는 응원을 보냈고, 직접 준비한 손편지를 전달하는 등 배우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배우들 역시 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배우 오연서와 방송인 김규원이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김규원과 이수지가 선보인 즉흥 상황극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김규원은 화제를 모았던 백종원 패러디 연기에 대해 “원래 제 역할이 아니었다”며 “이수지 씨가 제작진에게 적극 추천해줘서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그 정도면 보답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이수지는 “수입은 7대 3으로 나누자”고 농담을 던졌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로 변했다. 오연서는 이날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다정하고 재미있는 사람이 좋다”고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곧바로 자신을 어필하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오연서가 자신의 단점으로 “조금 게으른 편”이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저는 평생 누워 있을 수 있다”며 맞장구를 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3초간 아이컨택을 진행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김규원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라며 자신만의 플러팅 노하우를 공개했고, 다양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