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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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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박 시장은 '제71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철산동 햇무리육교, 일직동 충훈대교, 신안산선 4공구, 사들유통단지, 광명신원아파트 인근 공공보행로 등 주요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철산동 햇무리육교에서는 보수·보강공사 완료 후 시설물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관계 부서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직동 충훈대교에서는 보강토 옹벽 일부 구간에서 발생한 배부름과 침하로 인해 차량 통행이 2차선으로 제한된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광명시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옹벽 전면 재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안산선 4공구 현장에서는 통로박스와 고지배수로 재설치와 관련된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구간은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기술자문위원회 의견과 내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사들유통단지에서는 광명생활용품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도시 개발에 관한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어 광명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4족 보행 로봇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며 미래교육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중구는 3월 13일 로봇·AI배움터에서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 로봇개를 활용한 첫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마루'와 '나래'로 명명된 두 대의 로봇개는 네 발로 걷는 기본 동작은 물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앞발을 들어 손을 주는 행동, 물구나무서기 등 다양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4D LiDAR와 광각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는 기능도 갖췄다. 중구는 이 로봇개를 단순한 시연용이 아닌,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교육 교보재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은 로봇개와의 상호작용과 조종 체험을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쌓고, 중·고등학생은 인지 알고리즘 설계와 프로그래밍 등 코딩 실습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산업용 로봇 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알고리즘에 따라 로봇개가 현실에서 반응하고 움직이는 과정을
제이앤엠뉴스 | 구례군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주요사업장 25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광자원화, 재해예방, 인구감소 대응, 상권활성화, 유기농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대상에는 섬진강 레인보우워크 조성,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청년하우스와 로그인하우스, 구례활력타운, 관광특구 환경개선,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조성 등 군의 역점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구례군은 공설운동장과 제2보조경기장 개보수 등 경기시설의 준비 상황도 점검하며 전남체전 개최를 위한 준비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김순호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성남동 원도심의 시계탑과 모형 증기기관차를 중심으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3월 13일 오전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공무원, 지역 주민, 성남동 상인, 관광·문화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특화사업과 상권·문화 인프라 연계 프로그램 발굴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시계탑 명소화 사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지역 상표화와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중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종합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해부터 성남동 시계탑사거리에서 모형 증기기관차와 경관조명 설치, 플랫폼형 골목길 조성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해왔다. 관련 사업은 4월 중순까지 마무리되며, 4월 24일 준공식이 예정되어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 상인, 문화관광 전문가와 함께 중구만의 특색 있는 지역 상표화(로컬브랜딩)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불을 환
제이앤엠뉴스 |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 관계자는 조세희 작가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배경으로 한 곡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더크로스 데뷔 앨범 수록곡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곡에는 명탐정 코난 10기 주제가 'Hello Mr. My Yesterday', 애쉬그레이의 '결혼', 모이다밴드의 'Chocolate Drive'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 OST에 참여한 보컬이자 보컬트레이너 마현권이 참여했다. 마현권의 보컬과 그의 제자였던 신인 이지호의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보컬을 완성했다. 이지호는 희귀병으로 인한 발성장애를 겪었으며, 노래를 위해 수년간 도전해왔다. 그는 약 7개월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이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연결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래를 듣는 이들이 위로와 밝은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곡은 이찬원, 김희재 등이 참여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OST 'Like a Star(별처럼)'를 작업한 김영재 작곡가가 맡았다. 그는 밴드 사운드에 오케스트라 스트링을 더했다. 믹싱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
제이앤엠뉴스 | 실력파 듀오 밴드 도트타입(Dottype, 서영일·장유록)이 이 시대 40대의 복잡미묘한 내면을 노래한 네 번째 싱글 ‘영포티(Young Forty)’를 오늘(28일) 정오 전격 발표한다. 신곡 ‘영포티’는 청춘이라기엔 멋쩍고 연륜이라기엔 아직 서툰 40대들의 자화상을 담은 곡이다. 화려한 패션양말과 스냅백으로 겉모습을 꾸며보지만, 정작 ‘나의 자리’가 어디인지 몰라 방황하는 ‘어른아이’들의 속마음을 감각적인 사운드로 풀어냈다. 이번 곡은 짚시 블루스의 쓸쓸한 선율로 핫플레이스에서도 이방인이 된 듯한 차가운 현실을 그려내는 한편, 열정적인 라틴 비트를 통해 여전히 젊음을 붙잡고 싶은 뜨거운 몸부림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나도 젊어 봤어, 너희도 곧 늙지 않겠니?”라는 독백 같은 가사는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도트타입은 “우리 모두는 결국 함께 늙어가는 동반자일 뿐”이라며, “이 곡을 듣는 동안만큼은 어른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각자의 가장 젊은 오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일과 장유록으로 구성된 도트타입은 이번 네 번째 싱글을 통해 팀 특유의 페이소스 짙은 음악 세계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 신곡 ‘영포
제이앤엠뉴스 | 음악·소설·영화·공연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복합 예술 프로젝트 싱어송라이터 담준(DAMJUN)이 지난 12월 20일, 첫 정규 앨범 〈그 남자들의 상열지사 : Scandalous Love Song〉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음악, 소설, 영화, 라이브 공연을 하나의 서사로 확장한 ‘읽는 음악(Reading Music)’ 형식의 프로젝트로, K-POP에서는 전례 없는 방식의 시도를 담고 있다. 담준은 K-POP 최초의 성소수자 아이돌 그룹 라이오네시스(LIONESSES) 의 멤버이자 리더로 데뷔해, 음악을 통해 커밍아웃, 동성 결혼 등 성소수자 커뮤니티가 직면한 현실을 꾸준히 다뤄온 아티스트다. 그룹 활동 이후 첫 솔로 정규작인 이번 앨범에서 그는 ‘대표성’의 위치를 내려놓고, 퀴어 개인으로서 퀴어 커뮤니티와 사랑, 욕망, 신앙, 규범을 바라보는 시선을 보다 사적이고 복합적인 서사로 풀어낸다. 〈그 남자들의 상열지사 : Scandalous Love Song〉은 9곡의 음악, 동명 소설, 영화, 라이브 공연으로 동시에 전개되며, 담준이 가수, 래퍼, 작사·작곡가, 프로듀서,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 연출 및 출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은 작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 동향 및 사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2024 뉴테크 컨퍼런스'를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4(목)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2024 뉴테크 컨퍼런스'는 '대구 뉴테크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뉴테크 전문가와 지역기업, 학생, 투자자 간 기술공유 및 사업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FIX 2024(미래혁신기술박람회) 기간에 개최해, 행사참여자들과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일차에는 위정현 중앙대 교수 등 뉴테크 분야 전문가들이 가상융합, 공간미디어, 생성형 AI 등을 주제로 엑스코에서 강연을 하며, 2일 차에는 김경순 트윈벤처스 대표 등 벤처투자 전문가들이 창업 및 투자유치전략 등에 대해 유튜브 채널('2024 뉴테크 컨퍼런스')을 통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엑스코 행사장 내 전시체험부스, 기업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의 기회를 모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 금정문화회관은 상설 프로그램인 11시 브런치 콘서트를 '아트 오브 카운터테너'라는 주제로 마련해 오는 10월 29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에서는 여성보다 아름다운 고음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연주와 더불어 고풍스러운 해설을 들려준다. 바로크 음악을 빛내주는 악기 쳄발로의 아렌트 흐로스펠트, 소프라노 정아영과 함께 비발디의 '사랑하는 나의 님 만나리', 몬테베르디 '달콤한 고통',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 헨델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등 비발디, 몬테베르디, 바흐, 헨델이 남긴 위대한 성악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 '파리넬리'로 알려진 남성 고음역의 비밀을 풀어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즐길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5천 원(커피 포함)이며, 금정문화회관 누리집,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람 나이는 8세 이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회관(051-519-56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4일(목)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024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이단비, 테너 국윤종, 베이스바리톤 사무엘윤이 협연에 나서 자리를 더욱 빛내 줄 예정이다. 찬 바람이 가득해진 가을밤,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멜로디가 가득한 곡들로 관객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 공연장을 따뜻하게 만들고, 한국 가곡의 고유한 매력에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입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을 시작으로 ▲그대있음에 ▲명태 ▲달밤 ▲산촌 ▲뱃노래 ▲비목 ▲그리운 금강산 ▲고향의 노래 ▲남촌 ▲진달래꽃 ▲저 구름 흘러가는 곳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눈을 감으면 마치 시 속 풍경에 있는 듯한 느낌이 전해질 가곡들로 구성했다. 강릉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따뜻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줄 것이기에 가족, 친구와 함께 오셔서 감미로운 선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경기복지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청사 내 공간에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임대 전시해 장애를 가진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경기복지재단(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은 누림Art&Work라는 사업을 통해 장애를 가진 예술인의 작품을 경기도 내 공공청사에 임대전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입을 장애를 가진 작가에게 지원하고 있다. 2023년 경기도청, 경기아트센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경기도 곳곳에서 장애예술품 임대전시를 진행했고, 올해는 경기도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공공청사에 작품을 임대전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2024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청 강의실과 대강당, 도서관 등에 30점의 작품을 임대전시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4월 2일에는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경기도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자신의 작품이 전시돼 있는 것을 감상하고,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며 2024년 제1호 임대전시를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 김기은 원장은 '장애예술인들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