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수 강남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나서며 작품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측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1 ‘전설의 시작’을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박지훈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성장 서사와 유쾌한 분위기를 결합한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OST ‘전설의 시작’은 제목처럼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밴드 사운드 위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녹여내며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특히 “끝까지 달려야 할 이유 난 충분하니까”, “닿고 말 거야 이 길의 끝에” 등의 가사는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아내며 곡의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가창에 참여한 강남은 특유의 밝고 개성 있는 음색으로 곡의 활기찬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살려냈다. 긍정적인 분위기와 직선적인 보컬 스타일은 극 중 인물들이 보여주는 성장 서사와도 자연스럽게
제이앤엠뉴스 |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개봉 2주차를 맞아 관객들과 만나는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염 스릴러 영화다.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밀도 높은 분위기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오는 5월 30일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목동, 씨네큐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까지 이어진다. 앞서 ‘군체’는 개봉일과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124개국에 선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 개봉 이후 대만과 말레이시아, 프랑스,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뉴질랜드, 북미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봉을 이어갈 예정이며, 일본 개봉 역시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현실적 긴장감과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연출 스타일 역시 기대를 모으
제이앤엠뉴스 | MBN ‘2026 한일가왕전’에서 한국과 일본 현역 1위 가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 5회에서는 한국 대표 홍지윤과 일본 대표 본 이노우에가 각각 자존심을 건 무대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지윤은 이번 무대에서 일본 정통 엔카 장르에 도전한다. 특히 일본에서 직접 초빙한 비밀 병기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색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엔카를 소화한 홍지윤은 한국 대표 가수다운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홍지윤은 “한국의 가왕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하며 진지한 승부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맞서는 일본 대표 본 이노우에는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했다. 그는 노래뿐 아니라 랩과 댄스까지 혼자 소화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이노우에는 “지금까지 일본이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반드시 이기고 싶다”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K-POP 스타일의 무대를 통해 기존 엔카 중심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결은 단순한 가창력 경쟁을 넘어 서로 다른 음악 문화와 스타일이 맞붙는 무대로도 관심을 받
제이앤엠뉴스 | 국카스텐 하현우가 JTBC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해 독보적인 보컬 존재감을 드러냈다. 7회 방송에 등장한 하현우는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치며 특유의 강렬한 음색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노래를 부르면서 이렇게 마음이 편안했던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이전과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하현우는 그동안 ‘히든싱어’ 출연 제안을 여러 차례 고사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제 개성 강한 음색 때문에 정체가 쉽게 드러날 것 같았다”며 “제가 너무 빨리 드러나면 프로그램의 재미와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하현우는 “팬들과 재미있게 즐기고 싶었다”며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자신의 보컬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내 목소리는 쉽게 흉내 낼 수 없다”며 “제작진이 노래를 정말 잘하는 분들을 섭외했겠지만 음색까지 따라오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독보적인 보컬 색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저는 노래를 누워서도 부른다”고 말하며 모든 음역대를 자
제이앤엠뉴스 |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의 두 번째 OST ‘잊혀지는 것’이 공개되며 작품 속 묵직한 감정선을 더욱 깊게 끌어올리고 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긴장감 있는 전개와 인간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을 함께 다루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이번 OST ‘잊혀지는 것’은 극 중 강태주 역을 맡은 배우 박해수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닌 박해수의 보컬은 삶의 무게와 지워지지 않는 자책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낸다. 곡은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에 절제된 감정을 차분히 쌓아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화려한 편곡이나 과장된 감정 표현 대신, 긴 침묵 속에 남겨진 인물의 고독과 후회를 조용히 풀어내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가지”와 같은 가사는 되돌릴 수 없는 관계와 잊히지 않는 상처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곡의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든다. 박해수 특유의 낮고 무게감 있는 음색은 극 중 인물이 안
제이앤엠뉴스 |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의 두 번째 OST ‘라라라’가 공개되며 따뜻한 감성의 하모니를 전하고 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윤종훈과 엄현경이 주연을 맡은 멜로 가족 드라마로, 각기 다른 세대의 인물들이 자신의 삶 속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완벽남 고결과 허당 매력의 조은애가 펼치는 관계 서사는 유쾌함과 따뜻한 감정을 동시에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OST ‘라라라’는 SG워너비의 동명 히트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이 지닌 편안한 멜로디와 따뜻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컨트리 스타일의 편곡을 더해 보다 경쾌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완성됐다. 특히 감미로운 음색의 전건호,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이아영, JTBC ‘싱어게인4’ TOP7 출신 김예찬의 보컬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곡의 몰입감을 높인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사람의 목소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백의 감정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곡은 화려한 기교보다 편안한 리듬과 감정선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밝고 흥겨운 사운드 위로 세 보컬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더해지며 듣는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뜻을 모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여야 대표의원들은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하고, 민생안정 지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달 17일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조 6,237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안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 변수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과 생활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The 경기패스 환급 확대, 농어민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민생 정책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합의는 단순한 예산 처리 차원을 넘어,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여야와 집행부가 민생 대응에 공동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의회가 민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가 안양소년원과 대전소년원에 원격의료 시스템을 도입하며 소년원 학생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시스템은 5월부터 시범 운영되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관리 수요와 소년원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양소년원과 대전소년원은 지난 4월 음성소망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월 2회 이상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소년원과 외부 병원을 연결한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 시 처방전 발급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외부 병원 방문이나 제한적인 방문 진료에 의존해야 했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진료 대기시간과 이동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외부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의료 지원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법무부는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의료 정보 보안을 위해 전용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원내에는 독립된 원격 진료실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안양소년원 이춘희 교무과장은 “이
제이앤엠뉴스 | 병무청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행사 ‘청춘예찬 콘서트’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병무청은 5월 11일 육군훈련소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약 5,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당한 한 걸음,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마련됐다. 입영문화제는 병무청이 2011년부터 운영해온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입영 절차를 넘어, 청년들이 가족·친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무청장의 응원 메시지를 시작으로 육군 군악대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훈련교관이 직접 참여한 ‘슬기로운 군생활 질의응답’ 코너에서는 장병과 가족들의 궁금증에 답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계 카메라를 활용한 응원 퍼포먼스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으며, 입영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감사와 사랑의 길’,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촬영’, ‘군번줄 제작’ 등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
제이앤엠뉴스 | 가수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자작곡 ‘소년소녀’를 공개하며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과의 추억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미래까지 이어지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소년과 소녀였던 시절의 순수한 감정을 돌아보면서도,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지금까지 이어지는 관계와 마음을 노래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보다 시간과 기억, 성장의 감정을 담아낸 서사형 음악들이 꾸준한 공감을 얻고 있다. ‘소년소녀’ 역시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함께 걸어갈 미래를 약속하는 메시지로 감정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곡은 남우현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자작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진심 어린 표현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오래 고민했다”고 밝히며, 듣는 이들이 각자의 기억 속 장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곡에는 함께했던 시간의 온도를 떠올리게 하는 몽글몽글한 사운드와 웃고 울던 날들을 담아낸 가사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앞으로의 꿈과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메시지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추억 소비를 넘어 현재진행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