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배우로 탈바꿈했다.
'장르만싸이코'는 우울증환자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윤태화는 '조우정'이라는 역할로 우울증환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남 미사 CGV 시사회에 참여한 팬들은 대부분 중견급 배우 만큼이나 연기가 자연스러워 놀랬다고 할 정도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영화학도인 지수연 감독의 신작 '장르만 싸이코' 영화에 출연했다. 지수연 감독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연출전공 출신으로 영화와 광고작업을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 특히 근래에는 자신의 기획력을 바탕으로 윤태화 가수와 뮤비나 인간극장 컨텐츠 등등 기획하고 작업을 해 윤태화 티비에서도 두각을 나타나고 있다.
또한 윤태화 가수가 부른 OST '뻐꾸기 둥지'는 어쿠스틱 발라드 풍의 노래로 윤태화 가수의 가창력과 섬세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은 11월 8일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출처 : 윤태화 티비
https://www.youtube.com/watch?v=ElckXbtjl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