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미스트롯2 에서 ‘님이여’로 예선전에서 진을 차지한 윤태화가 오늘 자작곡 신보"5월의 아카시아"를, 유통사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했다. 이 노래는 아카시아의 꽃말인 숨겨둔 사랑 이라는것에 영감을 얻어 김무건이 써놓은 시에 멜로디를 붙혀 탄생한 곡 입니다. 박혐암의 편곡으로 윤태화의 음악적인 감성이 더욱더 성장한 3박자 정통 어덜트 컨템포러리 발라드로써 분위기있는 음악적 느낌과 가사가 잘어울리는 곡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윤태화 자작곡은 그동안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곡으로는 ‘밥상’이 첫 곡이었다. 이후 팬들의 사랑을 노래한 ‘꿀단지’, 벚꽃시기에 들을 만한 ‘밤 벚꽃나무 옆 당신’, 노을 질 때 듣기 좋은 ‘붉은색’ 곡, 그 밖에 '안아봐요', '하루끝에' 등이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윤태화의 5월의 아카시아는 25일 정오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시소년의 새 앨범 '소녀의 밤'이 오늘 정오 공개됬다. "너는 왜 널 원망해, 더는 안 아팠으면 해. 멀지만, 안 아팠으면 해서." 의 메세지로 잔잔하고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소년의 소녀의 밤은 24일 정오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The start of Dosas! 도사들의 가상 보컬 프로젝트 앨범 명칭 ‘Dosas’ 의 첫 앨범이 공개됬다. 프로젝트 그룹 Dosas의 첫 앨범 "Symphony of love"는 가상보컬을 활용하여 제작된 앨범이다. 이번앨범에는 연도사, 김도사, 이도사, 박도사, 정도사, 최도사, D도사가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혔다. 프로젝트 리더는 가상보컬이기에 아직 현실 세계의 노래 주인이 없고, 도사들이 노래 들어보고 즐거워하면 바로 녹음해서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한다며, 이 곡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Dosas의 Symphony of love는 23일 정오부터 전세계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7016의 첫 번째 싱글, 사월가가 발매되었다. 7016은 대중음악과 국악을 접목 시킨 밴드로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하였다. 사월가는 생각 사(思), 달 월(月), 노래 가(歌) 즉, 달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하는 곡으로 산등성이 너머에 가려져 있던 보름달이 어서 올라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7016의 사월가는 22일 정오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트로트 가수 정해은이 지난 마른오징어 이어 "온다온다"를 공개했다. "온다온다"는 트롯구미호 정해은의 인생길을 담은 노래로, 소속사인 준엔터테인먼트의 수장 김준호 대표가 발표된 노래 중에 가장 정해은다운 곡이라며 극찬한 작품이다. 행운을 몰고 온다는 이야기의 이번 노래는 정통 트롯의 여러 가지 맛을 살리며 가수 정해은의 퍼포먼스와 함께 한층 깊어진 맛을 보여준다. MZ세대의 떠오르는 대세 작곡가 양동옥과의 12번째 싱글작이다. 한편 정해은의 "온다온다"는 지난 16일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개그우먼 조승희가 첫 싱글앨범 "행사의 여왕"을 발매했다. 이번 그녀의 첫 싱글음원은 MZ세대의 떠오르는 작곡가 양동옥이 프로듀서 및 작곡을 맡았으며 그녀의 절친이자 동료 개그우먼인 김경아가 ‘김이나주근깨’라는 예명으로 작사가에 도전하는 첫 곡이기도 하다. 이미 많은 MC 그리고 가수들이 ‘행사의 여왕’이라는 별칭을 쓰지만 단언컨대 조승희만큼 행사를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섭렵한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녀의 이력에 화룡점정을 찍어 줄 ‘행사의 여왕’.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고 열정을 다하는 그녀의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 학창 시절 우수한 성적과 우수한 입담 사이에서 진로를 고민하던 그녀. 대학교는 우수한 성적을 따라 수학과에 진학했고 취업은 우수한 입담을 따라 KBS공채 개그우먼에 합격했다. 카메라 앞보다 현장에서 진가가 발휘되는 그녀의 진면목은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팬들을 양산해 냈고 2024년, 조승희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행사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본인의 행사장을 초토화하겠다는 일념으로 음원까지 발매했으니 앞으로 그녀의 행사장은 웃음과 감동을 더해 초호화 댄스까지 얹어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조승희
제이앤엠뉴스 | 지난 12월 Don't Cry를 부른 록그룹 더크로스가 신곡 너에게 닿기를을 공개하고, 록발라드 팬들에게 오랜만에 컴백하고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틱톡, 인스타, 유튜브 등 sns에서 계속해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어, 다시한번 역주행의 신화를 만들어 볼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크로스 "너에게 닿기를"은 불의의 사고를 겪으면서 이별한 연인에게 보컬 김혁건이 전달하고픈 내용을 담아낸 록 넘버다. 더 크로스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FINALE 격인 이 곡은 입지전적인 보컬리스트 더 원, 테이의 monologue를 편곡한 이기환 등이 프로듀스와 편곡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더크로스 두 멤버가 4개월여 동안 녹음과 수정을 반복해가며 완성 시킨 트랙이기도 하다. 특히, 이 곡은 JTBC의 프로그램 Re:Alive(리:얼라이브)를 통해 AI와의 합동 공연 무대도 공개되었는데, AI로 부활시킨 20대의 김혁건과 현재의 김혁건이 함께한 무대는 대단한 감동을 선사했다. Re:Alive 제작발표회에서 더 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우리의 2023년 한해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이란 표현을 했을 정도로 두
제이앤엠뉴스 | 오늘 18시 원조 트로트 신동 리라의 5년 만의 컴백 발라드 싱글 앨범이 공개됬다. 2005년 KBS의 “나도 스타"로 첫 공중파 무대로 데뷔해 2009년 첫 앨범을 낸 이후 벌써 15년 차 가수이다. 2집부터 함께해 온 작곡가 양동옥과의 새로운 발라드 싱글 앨범이다. 코로나 이후 생계를 위해 가수활동을 잠시 쉬어야 했던 그녀에게 이번 앨범은 가수로써 다시 시작하는 디딤돌 과도 같다. 발라드라는 장르지만 여전히 가창에선 트로트의 향기가 느껴진다. 양동옥 작곡가와 5년째 단짝인 편곡가 김영재의 멋진 현의 선율과 함께 리라의 농익은 가창이 더해져 애잔하며 그리운 이별 노래가 탄생했다. 한편 리라의 그대여 안녕은 12일18시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엔터테인먼트의 명가 준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정해은의 또 다른 새로운 싱글을 발매했다. TV조선 쇼퀸, KBS 아침마당, 전국 TOP 10 가요쇼 등 종횡무진 2024년을 핫하게 달구고 있는 가수 정해은의 11번째 이야기. 작품의 제목은 <마른오징어> 마른오징어의 일생은 어떤 것일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위트 있는 가사에 신나는 멜로디와 리듬이 얹어진 세미트로트. 기존에 발매된 <돼지껍데기> <소불고기> <울산쫀듸기> 등 먹거리를 소재로 재미있는 노랫말을 만드는 것이 주특기인 양동옥 작곡가와의 11번째 싱글 앨범. 소속사인 준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데뷔 후 5달 동안 무려 11곡을 보유한 곡부자 가수 정해은의 다음 작품은 어떤 곡일지 또 무척 기대가 된다. 한편 정해은의 마른오징어는 12일 정오부터 전세계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정진철이 오늘 록발라드 신곡 'Requiem'을 공개했다. 정오에 공개된 'Requiem'은 프로듀서 양동옥과 김영재가 함께 작업하였고, 정진철의 목소리로 완성되었다. 이곡의 양동옥 작곡가의 말에 따르면 이 노래의 원제목은 "8월 22일 날 밤에" 인데 2000년 8월22날 밤에 이 노래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24년이 지나 이 노래의 가삿말과 어울리는 Requiem 이라는 제목을 달고 다시 태어났다고 전했다. 이 노래와 함께 정진철은 온전히 20대의 그 시절로 돌아가, 오히려 더 능숙하고 농익은 가창을 녹여내며 보컬 정진철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었고, 직접 가수가 프로듀싱까지 해 가며 애정을 쏟은 이 작품은 레코딩만 무려 6개월이란 시간이 소요되 그만큼 완벽하게 녹음하고 싶었던 그의 열정은 가수로써 100퍼센트 만족하는 가창이란 있을 수 없다는 그의 깨달음과 함께 결국 이렇게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양동옥은 이 곡의 가삿말이 죽은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시간차순으로 보여주는 글인데 연인에 대한 그립고 절절한 마음이 곡이 진행될수록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데 이런 곡의 흐름을 표현하는 것은 오롯히 보컬의 힘이라 볼 수 있는데 가수 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