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언양 미연경로당 재건축을 완료하고 13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와 여러 내빈,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약 70명이 참석해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의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울주군은 기존의 노후 경로당을 철거한 뒤,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건물을 신축했다. 총 5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9월 공사가 시작돼 지난달 말 마무리됐다. 새로 건립된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15.44㎡ 규모로, 휴게실,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연두순방의 일환으로 완산동과 노송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우범기 시장은 오전 완산구 완산동, 오후에는 노송동을 찾아가 각 지역 주민들과 만나 전주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완산동 주민센터에서는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가 열려, 민선8기 주요 정책과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완산벙커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완산시립도서관 포장도로 개선, 매곡로 침수 방지 대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완산동 권역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노인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노송동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후 우 시장은 천사마을 주민공간 조성지, 기린봉 노인복지관, 기린봉아파트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들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연두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가 고양특례시, 하남시와 함께 13일 국회에서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 세 지방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건의문에서는 정부가 2018년 3기 신도시를 발표할 당시 내세운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대책이 아직 착공되지 않아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입주민들도 교통 문제를 겪고 있으며, 최근 지방 투자정책으로 수도권 교통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남양주시, 고양특례시, 하남시는 신도시 광역교통이 단순한 출퇴근 편의가 아니라 서울 중심의 과밀 해소,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3개 지자체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E·F 노선, 경기도 GTX-G·H 노선, 3호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남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는 13일 국회에서 수도권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 지방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왔으나, 신도시 광역교통 대책이 미흡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공동 건의문에서는 정부가 2018년 3기 신도시를 발표할 당시 내세운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사업의 착공이 지연되고 있어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입주민들도 교통 문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투자 정책으로 수도권 교통에 역차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남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는 신도시 광역교통이 단순한 출퇴근 편의가 아니라 서울 중심의 과밀 해소,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화와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세 지자체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E·F 노선, 경기도 GTX-G·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제5차 광역교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이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 예산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을 맡은 ㈜도화엔지니어링은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3월 말에 이뤄질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승인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이 단지가 완공되면 바이오 분야의 연구, 재배, 가공, 유통 기능이 한 곳에 모인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과 지역 내 여러 기관이 지난 13일 호암중학교와 호암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함안군, 함안교육지원청, 함안경찰서,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가족상담소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신정희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정운 함안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들도 현장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문을 전달하며, 폭력 없는 학교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위기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신고 및 상담 창구, 지역 보호 체계에 대해 안내했다. 이와 함께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민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없는 '청정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와 군산우체국이 13일 시청에서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력은 군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군산시는 군산우체국의 배달망을 활용해 아파트와 원룸 등에서 홀로 지내는 고립·고독사 위험군 8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기존의 비대면 'AI-네이버 케어콜'에 우체국의 대면 방문 서비스를 더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신북면 일대 감·배 재배 농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영암군은 꿀벌이 선호하는 밀원수종인 백합나무 1만6,000그루를 심었다. 백합나무는 탄소 흡수력이 높고, 벌과 곤충의 유입을 촉진해 과수 농가의 자연 수분율 향상과 양봉 농가의 꿀 생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영암군은 자두, 복숭아, 대추, 살구 등 유실수 묘목 1,300주를 군민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했다. 이 나무들은 각 가정에 심겨져 녹색 생활문화 조성과 친환경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목일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펼쳐져, 산불 위험성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 자발적 예방 활동 참여가 안내됐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백합나무가 지역의 감·배 농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나눔으로 전달된 유실수가 각 가정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주진동 121-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진불빛공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3월 13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오색연화 연출, 시삽식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공사와 무사 준공을 기원했다. 주진불빛공원에는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야간경관 콘텐츠도 도입된다. 웅상출장소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책로를 활용한 여가 활동 수요 증가 등 지역 상황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웅상회야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돼 대표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념사에서 공사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13일 공주시 우성면의 도로건설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도청 관계자, 시공사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서 직접적인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홍종완 부지사는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 점검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위반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으로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충청남도는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기간을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중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와 보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홍종완 부지사는 "해빙기 도로공사를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응체계 구축과 철저한 이행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