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순환경제 TF'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TF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화폐, 로컬푸드, 통합돌봄,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정책을 연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지난달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했다. 이에 따라 군 내부에서는 이 재원을 다른 주요 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최근 중앙정부의 지역균형발전과 기본소득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외부 재원의 지역 내 재투자 필요성이 커진 점도 TF 구성의 배경이 됐다. 남해군은 분산된 순환경제 관련 정책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담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TF는 정석원 부군수가 단장을 맡아 정책의 우선순위와 대외 협력을 총괄하고, 박진평 기획조정실장이 간사로서 회의 운영과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인구청년정책단장, 경제과장, 정책기획팀장, 예산팀장, 기본사회팀장, 대외협력팀장, 통합돌봄팀장, 지역경제팀장, 일자리지원팀장, 먹거리지원팀장 등 10명이 위원으로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가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최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과 공무원,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 보은군은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정읍시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놀이터의 기획부터 완공까지의 행정 경험을 공유했다. 김 과장은 창의적 놀이시설 배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질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기적의 놀이터는 정읍시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 1만 9000㎡ 부지에 조성한 아동 전용 공간이다. 지난해 9월 정식 개장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며 지역 경제와 아동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우리 시의 기적의 놀이터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관련 견학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이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 협의체는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 관계자,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된 후,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 보고와 심의, 그리고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고령군의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이 13일 평창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제9기 정원사 양성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에는 29명이 참여하며, 6월 12일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정원 구조물과 시설물 활용,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관리 등 이론 강의와 함께 정원 설계, 수목 전지·전정 및 번식, 현장답사 등 실습과 견학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1명의 정원사를 배출해 왔으며, 이를 통해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이번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평창군의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원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을 통해 홍천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은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관내 농어촌버스를 월 30회까지 무료로 탈 수 있다. 60분 이내 환승 시에는 이용 횟수 차감 없이 환승이 허용된다. 단, 무료 이용은 홍천군 내 농어촌버스에만 적용되며, 춘천이나 인제 등 타 지역 버스는 해당되지 않는다. 지난해 홍천군은 사업 시행에 앞서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3월 16일부터는 초기 신청자 792명에 대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복지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청소년들도 3월 1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2~3주 내에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 신청은 연중 내내 가능하다. 교통복지카드 수령 시에는 학생증이나 등본 등 신분과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은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지난 12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 대표가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보건 사안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하며, 정기적으로 분기마다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는 김동기 부군수(위원장)와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산업재해 발생 현황,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추진 경과, 2026년도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다양한 안건을 다뤘다. 또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산업안전보건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당진시는 오성환 시장이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침에 따라 황침현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으로 시정 운영을 맡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황침현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권한대행 체제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유지, 인허가와 민원 처리의 지연 방지 등 행정 업무의 연속성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황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복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 등 선거 관련 행위 제한 사항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황침현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는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지역 정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소돌새뜰마을사업)'과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홍규 강릉시장,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 등 마을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소돌새뜰마을사업과 우암천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 주민 불편 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릉시는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신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 여러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암천 정비사업을 통해서는 반복되는 침수 피해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주민들은 간담회에서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추가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소돌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이 유기 및 유실 동물의 입양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동물보호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동물보호센터 개소식은 지난 12일에 진행됐으며, 조병옥 군수, 김영호 군의회 의장, 민병덕 대소면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인사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음성군은 기존 위탁 운영 방식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동물 구조부터 보호, 입양, 훈련, 미용, 의료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 센터는 삼성면 대금로 715-5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1,381㎡, 건축면적 397㎡ 규모로 조성됐다. 보호시설은 개 70마리, 고양이 10마리를 수용할 수 있으며, 진료실,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센터 운영에는 사양관리 용역 6명과 담당 공무원 1명 등 총 7명이 참여해 유기·유실 동물의 임시 보호와 입양 절차를 담당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구조 및 보호 업무만 진행된다. 음성군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선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로운 지역의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오세현 아산시장이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찾아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사용법, 현장 대응 절차, 비상 상황에서의 안전 수칙 등을 실습하며 대응 능력을 높였다. 아산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기존 160명에서 320명으로 늘려 소각으로 인한 산불 차단과 감시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감시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