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4월 15일까지 '2026년 경기도 여성인물'을 도민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연고가 있는 여성 중 여성·인권, 농업·환경, 사회복지·돌봄·봉사, 사회운동, 문화·예술, 교육·공학, 의료·안전, 지역경제·소상공업, 기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룬 인물을 찾는다. 올해 선정 대상에는 남성 중심 분야에서 최초로 두각을 나타낸 여성, 후학 양성이나 여성 인재 지원 등 자신의 경험을 다음 세대에 전한 여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거나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청년 여성 등이 포함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선정된 4명의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전시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32명의 여성인물이 선정되어 기록과 전시가 이뤄졌다. 주요 인물로는 사계절출판사 대표 강맑실, 간호사 김미경, 건축학과 교수 김혜정, 떡 명장 박경애, 빈민 운동가 신명자, 군포여성민우회 김다미 등이 있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지역사회 내 선구적 여성인물을 찾아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전달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도민의 관심과 추천을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관내 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은 급경사지 154곳, 산사태 위험 시설 443곳, 소규모 공공시설 123곳을 포함해 문화재, 건설 현장, 관광지, 수도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각 시설의 특성에 따라 관리 부서별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과 김문기 부시장은 현장에 직접 방문해 점검을 주도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 12일 명륜1동의 급경사지에서 시설물 균열, 배수시설 작동 여부, 지난해 보강공사 이후 사면의 안정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시설물 관리 실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문기 부시장은 오는 18일 태장2동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취약 시설을 재점검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활용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작은 위험 요인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
제이앤엠뉴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만나 자치분권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지방정부가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해야 진정한 자치분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 개정을 통해 이러한 보장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하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이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 이후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2026년 제1차 정례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구균철 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자치분권 촉진·지원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계획은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와 시민 주도적 참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주민참여 교육, 홍보 및 기록화, 권한 확보 등 네 개 분야에서 총 10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헌법 개정으로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는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기 위한 '동 순회 민원상담소'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3월 한 달 동안 12개 동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장이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민원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청 방문 없이 가까운 동에서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소통 창구로, 주민들은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 현장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즉시 상담을 제공하거나, 필요한 경우 추후 검토 절차를 안내한다. 군포시는 이번 이동시장실 운영에서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민원 상담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한다. 과거에도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경제주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이동시장실을 5회 개최해 207명이 참석했고, 4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가 이뤄졌으며, 시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 중 19건은 처리됐고, 16건은 추진 중이거나
제이앤엠뉴스 | 로스앤젤레스 2026년 3월 13일 -- 수영장•야외 장비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페어랜드 그룹(Fairland Group)의 아웃도어 기술 부문 아이가든(iGarden)이 13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Swim Jet X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작인 이 장치는 세계 최초의 완전 무선 휴대용 역류 수영 시스템의 글로벌 상용화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다. 아이가든은 고밀도 전력 코어를 휴대용 본체에 성공적으로 통합해 배관이나 배선, 시공 없이도 전문 훈련 수준의 수영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하드웨어 혁신은 통상 복잡한 개조 작업과 2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기존 수영 스파와 내장형 역류 장치 중심 시장에 도전하는 기술로 평가된다. 기술적 혁신: 무선으로의 전환X 시리즈의 핵심 혁신은 '클램프 앤 스윔(Clamp-and-Swim)' 아키텍처에 있다. 기존 시스템은 수영장 구조를 개조하고 복잡한 전기 배선을 설치해야 했다. 반면 X 시리즈는 완전 무선 방식의 리튬이온배터리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차세대 스포츠 대회,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아스타나에서 개최…엘리트 선수와 게이머들이 기상천외한 하이브리드 종목에서 경쟁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3월 13일 -- 게임즈 오브 더 퓨처(Games of the Future, GOTF) 2026이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2일 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고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주관사이자 권리 보유 기관인 피지탈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공식 발표했다. 엘리트 선수들이 몸으로 하는 경기와 디지털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펼치는 독특한 방식으로 유명한 대회다. 바리스 아레나(Barys Arena), 비라인 아레나(Beeline Arena), 육상 경기장 '카자흐스탄(Qazaqstan)', 알라우 아이스 팰리스(Alau Ice Palace), 우슈켐피로프 무술 궁전(Ushkempirov Martial Arts Palace) 등 아스타나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GOTF 2026)에는 50여 국가에서 900여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상금은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하천과 계곡 일대의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가 이끄는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전면적인 재조사에 착수했다. 청도군은 최근 대통령 지시에 따른 국무회의 결과를 반영해 지난 11일 관련 TF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각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의 실태를 다시 조사하고,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불법시설물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기간을 단축해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며, 기한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발이나 행정대집행 등 엄정한 대응을 예고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는 시민들의 여가 활동 확대와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2 파크골프장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속초시 파크골프협회에는 25개 클럽이 소속되어 있으며, 회원 수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관련 시설 확충을 위한 검토를 진행해왔다. 3월 12일, 이병선 속초시장은 7월 1일 확장 개장을 앞둔 속초 파크골프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직접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는 27홀로 확장 중인 기존 파크골프장의 운영 방향과 이용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에 조성될 제2 파크골프장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은 시유지로, 토지 보상비 부담이 적고 행정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어 사업 추진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지역은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 동호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속초시는 이곳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제이앤엠뉴스 | 달성군이 1,104억 원 규모의 보육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신규 정책을 선보이며 저출생 문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낮추는 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1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수입 감소분도 군비로 보전해 경영 안정에 힘썼다. 이 조치로 영아 돌봄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의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올해 10개소를 선정해 총 1억 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며, 이는 대구시 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모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맞벌이 가정의 수요에 부응하는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은 시행 3년 만에 이용 건수가 371건에서 2,414건으로 6.5배 증가했다. 화원·옥포·가창, 다사·하빈, 유가·현풍·구지·논공 등 중부, 북부, 남부권에 위치한 4개 어린이집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북부권의 이용률이 10배 이상 늘었다. 조리사 인건비 지원도 확대됐다. 민간·가정어린이집 조리사에게 지급되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이 산불 대응과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 재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임산업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 등 지역 산림조합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불 예방과 대응,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 및 예방,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진화 활동 지원,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임산물 생산·유통·가공 등 산림소득 증진, 임업인 육성과 산림경영 활성화 지원이 포함됐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예방 중심의 대응과 현장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산림조합의 조직망을 활용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관리에도 공동으로 나설 예정이다. 경북에는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