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내 7개 기관과 함께 ‘중구 온(ON) 함께 돌봄’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기관의 돌봄서비스를 긴밀히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함께 으뜸병원, 우리들병원, 남산병원 등 3개 의료기관, 위드의원(방문운동 수행기관), 어르신마을 재가노인돌봄센터, 삼덕재가노인돌봄센터, 중구지역자활센터 등 7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과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 상황 공동 대응, 통합 돌봄 관련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중구청은 사업의 총괄과 연계·지원 역할을 맡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중구형 통합 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안동시는 3월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전담팀(TF)을 출범시키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류형 인구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안동시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은 생활인구 TF팀을 중심으로, 홍보, 관광, 문화체육, 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는 '2026년 생활인구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안동을 방문해 머무는 인구까지 지역 활력의 원천으로 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동시는 연간 700만 명 이상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삼았다. 주요 전략으로는 사계절 축제와 MICE 관광 활성화, 체류형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마케팅, 귀농·귀촌 및 계절근로자 유치, 백신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특화 비자 확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교류 행사 등이 포함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연간 26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고택 숙박과 관광택시 활성화 등 맞춤형 관광 콘텐츠로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정주여건 분야에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보고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구민고충처리위원회는 2022년 8월 설치되어 구민 권익 보호와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운영 실적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이를 구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서구청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구민들이 겪은 어려움과 해결 사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전직 고위공무원, 변호사, 교육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총 56건의 고충 민원이 접수됐고, 이 중 9건에 대해 서구청에 의견을 전달했다. 고충처리위원들은 구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행정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 속에서 행정기관과 구민 간 조정 역할을 하는 고충처리위원회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운영상황보고서는 서구청 홈페이지 내 구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이 지난 11일 군청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6년 제1차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순창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재난 예방과 체계적 대응 방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순창군 안전관리계획(안),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 제23회 옥천골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안전관리계획(안),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 안전관리계획(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특히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대응 체계, 그리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순창군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간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산업 관련 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축산업 발전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 양돈, 양계, 오리, 염소, 양봉 등 다양한 축산 분야의 협회 소속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수군 축산업의 현안과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축산분야 중점 추진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축종별 사육환경 개선, 축산농가 경영 안정, 가축질병 예방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사료비 인상과 축산업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조사료 수확 비용 지원, 고능력 우량정액 보급, 염소 우량종축 지원 확대, 축분 자원순환 방안, 축사 이전 규제 완화, 소독약품 활용 방안 등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훈식 군수는 "축산업은 장수군의 중요한 산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축산정책과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축산농가와의 소통
제이앤엠뉴스 | 영양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앞서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12일 오전,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부군수실에서 하천·계곡 구역 담당 팀장과 담당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스크포스(TF)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은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수비면 신원천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했다. 또한 지방하천 19곳, 소하천 191곳, 산림계곡, 구거, 세천 등에서 불법행위 근절을 목표로 주초에 '하천·계곡 불법 단속 TF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3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전수조사에 앞서, 군은 홈페이지에 홍보 배너를 게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6개 읍면과 중점관리 지역에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차광인 TF단장은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불법 시설물 정비와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는 만큼, 영양군도 군민 및 관광객들이 청정영양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과 제5보병사단이 2026년 3월 11일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독서경영대학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양 기관 간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은 기존 부사관을 대상으로 하던 프로그램을 군 장병 전체로 확대해, 매 기수마다 50여 명이 참여하며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병영 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함께하는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5보병사단은 장병 모집, 출결 관리, 교육 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맡고, 연천군은 사업 기획, 강사 지원, 성과 관리 등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각 기관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어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성장 지원이 군 장병의 전인적 성장과 병영 생활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군 장병 등 정보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도서관의 역할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현장을 방문해 봄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을 진행했다. 김 시장은 이날 생태탐방로,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를 직접 둘러보며 호수의 수질과 동식물의 서식 환경을 확인했다. 아울러,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시설물 관리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김 시장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한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변화 방향에 대해 시 간부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자연 자산"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장선 평택시장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로부터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평택시에 따르면,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승인을 거쳐 정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수여했다. 이 명예직은 명예박사와 유사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정장선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산업 협력에 힘써왔으며, 평택시장으로 재임하면서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 기간 동안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상공회의소는 11일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문단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 그리고 롤팩 김금자 대표이사, 현대토건 이창재 대표이사, 태운건설 김문운 대표이사, 한양전공 양정일 대표이사 등 지역 기업인들이 동행했다. 정장선 시장은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에서 진행한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굴다리시장 정비를 통해 확보된 보행로를 시민과 함께 꽃길로 조성하는 행사를 1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 시민, 자원봉사자, 인근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 맥문동, 인동초 등 1만 8천 포기의 꽃을 심었다. 참가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