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릉군이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공무원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울릉군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신규 임용 공무원 35명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문서 작성 및 기록관리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록물법' 제11조와 제13조에 따라 실시되며,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두 번째 교류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전문 교관이 초빙되어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울릉군은 신규 공무원뿐 아니라 실무 역량 보완이 필요한 기존 직원들도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문서 작성과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장급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교육에 참여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남 군수는 "공직자에게 문서와 기록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신뢰를 담는 그릇"이라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군수님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된 교육인 만큼,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울릉군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조선대학교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광주전남 통합과 청년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시장과 강희숙 조선대학교 부총장,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행사에서는 통합특별시의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예상되는 변화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의 배경, 향후 일정, 정부의 인센티브 등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과 일자리,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조성,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등 다양한 특례와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강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통합의 핵심 목표임을 강조하며, 인재특별시와 기회특별시로의 비전을 밝혔다. 이어진 공감토크 시간에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통합 이후 지역 발전, 청년 일자리, 창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자유롭게 의견을 교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1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해 주요 민원 처리 현황과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K-컬처밸리 공사 재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환경 개선 등 실·국별로 접수된 주요 민원들의 처리 현황과 결과가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에서 민원 업무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행정 신뢰를 높인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복잡한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이 시장은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꼽으며, 시가 추진 중인 ‘2030 미래 고양형 일자리 기본계획’ 연구와 ‘G-노믹스 경제발전 5개년 전략’ 연구의 유기적 연계를 주문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와 일자리 창
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1일 염창동에서 발생한 마을버스 교통사고와 관련해 구청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피해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진 구청장은 실무 부서장들로부터 병원으로 이송된 주민들의 현황과 건강 상태 등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도로 구조적 문제나 불법 주정차 차량이 사고 원인에 영향을 미쳤는지 등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10일 염창동에서는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연이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서구는 병원에 이송된 6명을 포함한 피해 주민들과 연락을 유지하며, 피해자와 버스회사 간 원만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강서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한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을 안내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으로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강서구는 추가적인 재발방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조정 등도 검토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함께 청년정책의 실질적 효과와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20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정주 환경, 지역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현안이 다뤄졌다. 충청남도는 청년친화기업 인재 채용, 창업 및 창직, 청년인턴 등 일자리 정책과 함께,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충남형 리브투게더, 청년 생활공구 대여 등 주거·복지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천원의 아침밥, 장학제도 등 문화·교육 분야 정책도 안내하며, 청년들이 다양한 혜택을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 활용을 적극 권장했다. 김태흠 지사는 "도의 청년정책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총학생회장단에게 "아무리 좋은 정책도 모르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학생이 청년정책에 귀 기울일 수 있을지 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청년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배달비 및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11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와 함께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순걸 군수,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 관계자, 먹깨비 대표, 울주군 소상공인연합회와 외식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가맹한 소상공인과 해당 앱을 이용하는 주문 회원을 대상으로 지원을 제공한다. 소비자에게는 배달비 3천원 쿠폰이 상시 지급되며, 휴가철이나 지역 축제, 주말 등 특정 시기에는 2천원 할인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사업 예산은 총 2억4천만원으로, 다음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맡고, 울주군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으로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주문을 늘리고, 낮은 수수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를 비롯한 서해안철도 경유 지자체들이 군산~목포 구간 철도 건설을 위해 협력 강화에 나섰다. 11일 부안군청에서 열린 관계 시군 협의회에는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의 단체장과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해안철도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참석 지자체들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서해안철도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서에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와 공동 방문, 경제성 분석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주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관련 학술포럼과 정책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의 협력 내용이 담겼다. 참석한 각 시군은 서해안철도 건설이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교통망 완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들은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군산에서 목포까지 서해
제이앤엠뉴스 |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을 위한 착공 법회가 11일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에서 범일국사선양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등명낙가사 주지이자 범일국사선양회 회장인 청우 스님, 범일국사선양회 회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은 한국불교 사굴산문의 창시자이자 강릉단오제의 주신으로 모셔지는 범일국사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향 의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해 강릉 불교문화의 상징적 장소로 삼는 데 목적이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범일국사 다례재와 하반기(10월 말)에 열리는 범일국사 탄생 1,200주년 기념식도 이곳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단오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이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승강기 산업 발전을 주제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승강기 관련 기업체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거창군이 세계적인 승강기 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승강기 산업 인력 양성, 기업 유치, 산업 기반 확충,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원 확대, 그리고 정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 여러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승강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 기관들은 승강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 회의와 실무자 중심의 별도 회의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홈엘리베이터 시장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와, 중앙부처에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산·학·연·관 협력 강화와 함께, 승강기밸리 내 기업들과 미래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기술개발 사업 발굴, 해외 승강기 기업 유치 등 투자 유
제이앤엠뉴스 | 부산 남구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앞두고 민관 협력 기반의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남구는 지난 3월 10일 (주)달명케어재활간호요양센터, 남구지역자활센터, 정리도깨비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고,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에 협력하며, 생활 맞춤형 핵심 서비스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했다. 남구는 지난해 12월 일상돌봄 분야 기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차의료 방문진료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15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원스톱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공공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