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신한은행 강원도내 임직원들이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0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과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4명의 관계자가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참석했다.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2023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2026년 2월 기준으로는 3,800만 원이 모금돼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가지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마련하고 있다. 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상구가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계약을 체결할 때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최대 14종에 달하는 서류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 이로 인해 계약 상대자들은 여러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행정적 불편을 겪었으며, 일부 서류가 누락되어 보완 요청이나 계약 지연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번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상대자는 여러 서류를 개별적으로 준비하지 않고 하나의 서식만 제출하면 된다. 사상구는 이를 통해 계약 행정의 효율성과 신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사상구 관계자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상대자의 불편을 줄이고, 계약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약 업무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통합서약서는 사상구청 홈페이지의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계약정보-관련정보-계약서식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K-베이커리 하레하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구는 청년활력일자리창출 사업의 11번째 협약 기업으로 하레하레(대표 이창민)를 선정하고, 2026년까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이 최근 전국적인 디저트 명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 서구와 하레하레는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정규직 채용 활성화,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채용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하레하레는 세계 제빵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이창민 대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베이커리로, 대전의 '빵지순례'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청년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K-베이커리 산업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며 "하레하레와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및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이 종합적으로 점검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이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평택시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나주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나주시장과 시청 관계자,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과 건의사항, 그리고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나주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육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지난 9일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추진된 47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선정된 기관은 과천시가족센터(가족친화 문화조성 사업), 과천시장애인복지관(찾아가는 문화교실),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영유아 발달지원 및 정서지원), 부림지역아동센터(즐기면서 배우는 인권감수성) 등이다. 각 기관은 가족 관계 증진, 장애인 문화 활동, 영유아 발달 및 정서 지원, 아동 인권 교육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과천시는 매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 결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4년 단위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추진·평가하는 법정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준 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야간에도 방문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 경계에 웰컴사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웰컴사인 설치는 오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을 알리고,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안내시설물은 부산동, 외삼미동, 두곡동, 갈곶동, 내삼미동, 세교동, 원동 등 7곳의 주요 진입로에 배치됐다. 차량과 보행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로변에 설치됐으며, 조명이 적용돼 야간에도 시인성이 높아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3월 6일 현장을 방문해 웰컴사인의 설치 상태와 조명 연출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와 시민 안전 사항을 확인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을 찾는 분들이 도시의 첫 관문에서부터 환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경계 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가 신장전통시장 일대에서 전신주 철거를 시작하며 원도심의 도시 경관 개선과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10일, 하남시는 신장시장 주변(신평로 57 일대)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의 주요 단계인 전주 철거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이에 앞서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현재 하남시장, 시·도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뒤 2024년 8월 착공했다. 총 60억 원(국비 10억, 시비 20억, 한전 16억, 통신사 14억)이 투입되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과 통신주 3본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마무리해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에 복잡하게 얽혀 있던 전선과 보도 공간을 차지하던 전주가 사라져,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재 위험 감소와 함께 시장 주변 도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능곡 재개발 구역 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능곡5구역 인근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등굣길을 따라 보행 동선, 공사차량 이동 구간, 횡단보도 및 안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시 관계부서,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불편사항을 공유했다. 점검에서는 공사장 주변 보행 동선의 안전성, 공사차량과 학생 통행 구간의 분리 여부, 횡단보도 및 신호수 운영 상태, 안전펜스와 가드레일 등 보행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야 가림 및 충돌 위험 구간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바로 보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재개발과 도시 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공사현장 주변 통학로에 작은 위험요인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학생 통학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추진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및 현대화 사업 현장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직접 점검에 나섰다. 육 시장은 칠전동 일대에 마련된 현장사무소에서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예정 부지와 주요 시설 설치 구간을 둘러보며 준비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업체의 장비, 소재, 부품 활용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36년 된 근화동 하수처리시설을 칠전동으로 옮기고 현대화하는 것으로, 총 3,103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처리용량은 15만t에서 15만7,000t으로 확대된다. 사업 시행은 춘천바이오텍 주식회사가, 사업 관리는 한국환경공단이 맡는다. 춘천시는 지난해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 실시계획 승인을 마쳤다. 환경영향평가 협의는 2025년에 진행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현장에서 "하수처리시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춘천시 관내 업체(장비) 및 제품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