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 참여 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당 IP를 활용해 새로운 장르, 산업, 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분야에는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이 포함되며, 게임과 영화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이 있는 중소 법인사업자(컨소시엄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받으며, 모집 규모는 5곳 이상이다. 경기도는 선정 기업에 제작 자금 외에도 기업진단, 법률 상담, IP 권리화 지원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IP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은 콘텐츠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공고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핵심인재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성장 진단 체계인 'API 진단'을 도입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미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선발된 공직자들이 10개월간 집중적으로 참여하는 장기 과정이다. 올해부터 인재개발원은 교육생의 성장 과정을 입교 전부터 수료 시점까지 정밀하게 분석하고 지원하는 독자적인 체계를 마련했다. 'API 진단'은 Awareness(자기인식), Personality(고유성향), Insight(리더 통찰) 등 세 영역을 중심으로, 각 단계에 맞는 전문 진단 도구를 통합해 설계됐다. 기존에는 정해진 교과목을 일방적으로 수강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체계는 교육생의 성향과 역량을 데이터로 파악해 10개월간의 교육 기간 동안 개인별 성장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교 전에는 2단계에 걸친 정밀 진단이 이뤄졌다. 1단계에서는 '내마음보고서'를 활용해 심리 상태와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점검했고, 2단계에서는 '12DNA 분석'을 통해 각 교육생의 기질과 협업 스타일을 파악했다. 3월 중순에는 마지막 단계인 '리더 통찰(Insight)' 진단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비도시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주민의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를 3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다. 도시지역은 주거, 상업, 공업지역 등으로 구분되어 지구단위계획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반면, 농림지역이나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비도시지역은 계획적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해 산발적인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비도시지역이 포함된 각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 수요와 주민 생활권 보호, 농지와 산지 보전의 균형을 고려한 토지이용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도시·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 중인 시군 공무원, 용역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회의와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농촌지역 등 비도시지역에 대한 공공, 학계, 법제 차원의 관심과 논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연구 과정에서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북 보은군이 지난 9일 보은읍 장신리에서 보훈회관 신축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그리고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은 기존 보훈회관의 공간 부족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를 한곳에 모아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새로 건립되는 보훈회관은 총 37억 원(국비 5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군비 22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3층에 연면적 982.05㎡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대회의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신축 건물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8개 보훈단체의 사무실이 들어선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모두가 기다려온 숙원사업인 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보훈가족 한 분 한 분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개 읍·면을 돌며 설명회를 연다. 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신규 원전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민의 알 권리 보장과 의견 수렴을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지난 6일 공직자 대상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 이후, 공무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1일에는 강구면(오전), 남정·달산면(오후), 12일에는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이장, 주민, 관계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자리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과 함께 전 읍·면을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주민과의 대화를 주도한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은 30분 이상 배정된다. 영덕군은 최근 조사에서 86.18%의 원전 유치 찬성 여론을 확인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신규 원전 건설 및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민생 안정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경상남도는 도청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및 물가 상승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각 실국장이 참석해 민생경제 안정, 에너지 가격 상승 대응, 교통 및 분야별 물가 안정 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유가 상승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기존 복지예산 6조 112억원을 조기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운송·배달 업종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이달 중 지원할 계획임을 언급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경남 소재 28개 기업의 제품을 실은 선박이 호르무즈해협 통과에 어려움을 겪거나 목적지에 하역하지 못해 물류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물류비 상승과 바이어 단절 우려 등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중동 수출기업의 물류비 지원을 위해 3억원을 추경으로 긴급 편성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원을 즉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축산 농가의 경영 부담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야구장 입구에서 3월 9일 오후 2시, 고(故) 이광환 감독을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 이광환 감독의 기념비는 한국 야구의 성장과 서귀포시 야구 발전에 헌신한 그의 업적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유가족,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 회장, 김태완 서귀포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등 체육계 인사와 지역 야구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기념사에서 이광환 감독이 평생 야구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썼으며, 프로야구 감독으로서의 성과뿐 아니라 한국야구위원회 활동, 아마추어 및 여자 야구 육성 등 한국 야구의 체계적 발전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귀포에 한국야구명예전당 조성 등 지역 야구 발전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오늘 이곳에 세워진 기념비가 미래 세대에게 꿈과 도전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광환 감독의 유가족 윤명자 씨는 남편이 생전에 애정을 쏟았던 서귀포시에서 이 같은 행사가 마련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는 지난 9일 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부서별 성과관리 평가 결과에 따라 경제산업과가 최우수 부서로, 총무과·안전관리과·기획예산실이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장려 부서에는 문화관광과, 평생교육과, 건강증진과, 노인장애인과, 도시개발과, 교통과, 도시공원과가 이름을 올렸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름다운 도전 3팀 등 총 11개 사례가 선정됐다. 건축과 곽미순 공동주택팀장은 관리주체가 없는 대규모 이주단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이주 공동주택 행정 개입의 근거를 마련해 우수상을 받았다.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영종·용유 지역 도로 유지관리를 위한 영구 용지 확보에 힘썼고, 기반시설과 마정석 영종시설팀장은 운남동 상수도 미보급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총무과 한금용 주무관은 제3연륙교 명칭 선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며 민관 협력을 이끌었고, 문화관광과 어한규 주무관은 게임제공업소 영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2026년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청은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기록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1등급 달성을 위해 3가지 전략과 34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주요 전략은 부패 예방 체계 구축,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그리고 참여와 공감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제도 개선, 조직문화 혁신, 대외 확산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이 포함됐다. 올해 동구청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렴 숏폼 공모전을 실시하고, 상·하반기 청렴 페스타를 열어 청렴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동구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양양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양군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 수출용 포장재 개발,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양양군은 6,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국과 호주에서 세 차례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20개 기업이 참여해 88개 품목을 선보였고, 총 2억1,463만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청국장, 고구마말랭이, 비빔곤드레 등 지역 특산품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건표고버섯과 곤드레·시래기 등 나물류도 시식 행사와 홍보를 통해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해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홍보물 제작과 수출 규격에 맞는 포장재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미국, 호주 등 주요 시장의 대형마트와 특설매장에서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진행해 현지 판매와 홍보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