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홍성군 서부면(면장 이순화)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및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전관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동절기 보호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면은 이번 계획에 따라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난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요령과 건강한 겨울나기 수칙에 대한 안내 교육과 함께 관련 안내문을 배부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넥워머, 장갑, 내복 등 필수 방한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보온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지속 실시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부면 관계자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계획 수립부터 현장 점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은 지난 28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홍성축협을 비롯한 관내 축산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악성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과 백신‧예방약품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홍성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가축전염병 특별방역기간 동안(2025. 9. 22. ~ 2026. 3. 31.) 가축방역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특히 이 기간에는 주요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홍성군은 총 39종의 백신과 예방약품을 선정하고,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백신 및 예방약품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요인과 축종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홍성군 축산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 약품을 적기에 공급해 전염병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지속적인 방역관리로 청정한 축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홍성군 영유아 보육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익대표, 보호자대표, 교사 대표, 원장대표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홍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 인정 여부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는 지역 보육여건과 어린이집 운영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저출생 현상과 원아 수 감소 등 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원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홍성군은 농어촌 특례 인정 지역으로 특례 적용 여부 등이 논의됐고, 이를 적용함으로써 교사 수급 어려움을 완화하고 보육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보육 수요를 고려하여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되 법령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경우 등에 한해 예외 적용하기로 했다. &n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방제약제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급 체계를 효율화하는 한편, 신규 농가를 대상으로 내달 13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존에 약제를 공급받은 이력이 없는 신규 과원 농가는 약제 수량 파악과 대상자 등록을 위해 반드시 2월 13일(금)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해당 농가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개발팀에 유선으로 연락하여 과원 현황을 신고하고, 약제 배부 당일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확인받으면 된다. 반면, 기존에 약제를 공급받아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는 농가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농가의 행정적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약제 배부 당일 현장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확인만으로 즉시 약제를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적기 방제가 유일한 예방법”이라며, “특히 신규 과원의 경우 데이터 누락으로 인해 약제를 공급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과 3월, 두 달간 홍성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발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홍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 7억 원, 모바일형 63억 원 등 총 70억 원 규모로, 이는 평달 대비 총 30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 0시부터,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구매 혜택으로는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지류형은 구매 시 10%를 선할인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충전 후 충전금을 사용 시 10% 후캐시백을 적립 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지류+모바일 합산)이다. 지류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우체국 본점, 신협,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보령수협 남당항지점 등 지정된 판매대행점에서 신분증 지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설맞이 대규모 발행이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한국수어의 날(2월 3일)을 맞아 2월 3일부터 22일까지 청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수어환대 해설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장애 관광 관련 제도 시행 흐름에 맞춰, 현장에서 관광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안내 편의 등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된 16개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환송 인사, 편의시설 안내 등 기본적인 수어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취약계층은 물론, 현장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수어해설 제공 관광지(16개소) : ①공군사관학교 천문대 ②단재신채호사당 ③덕촌리 독립운동가마을 ④문의문화유산단지 ⑤문화제조창 ⑥상당산성 ⑦손병희선생유허지 ⑧송상현충렬사 ⑨용화사 ⑩철당간·중앙공원 일원 ⑪청주고인쇄박물관 ⑫백제유물전시관 ⑬청주향교 ⑭청주시무형유산전수교육관 ⑮초정행궁·초정치유마을 ⑯충북문학관 이번 운영을 위해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난해 7월 시 관광과가 진행한 초급 수어교실을 통해 기초 수어를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2025년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 전년 대비 98개소 증가한 677개소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또한 식품안심구역은 기존 오송 만수리 일원 1곳에서 현대백화점 내 식품코너가 추가 지정되며 총 2곳으로 확대됐다. 시는 오송역, 고속도로 휴게소, 백화점, 쇼핑몰 등 시민 이용률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구역을 위생등급제 우선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정률을 높여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의 안전한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조리환경, 개인위생, 시설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위생등급을 지정한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에 비해 위생등급제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수도권 지역 여건 속에서 달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기존 모범음식점(모범업소) 지정제도가 2028년 폐지되고 위생등급제로 일원화될 예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지역 서점과 협력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책값반환제’를 2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값반환제는 청주시 도서관 회원이 지역 서점 20곳에서 도서를 구입한 뒤, 구매일로부터 21일 이내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구매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반납된 도서는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장서로 편입돼 다른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용자가 희망할 경우에는 환불을 받지 않고 도서를 그대로 소장할 수도 있다. 이 제도는 청주시 도서관 정회원 본인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월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서 구매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고, 권당 3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현금 및 청주페이 결제는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2~9월)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 내 ‘책값반환제’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승인되면 문자 안내를 받은 후, 신청 시 선택한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구입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7월부터 2026년까지 총 748억원을 투입해 3천680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구역별로 주차장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그간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총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투입해 2천27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현재도 주차장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 사창동 366-64, 복대동 100-33, 수곡동 39-15 등 총 12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해 1천40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보조금 지원을 기반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개소당 2천500만원 지원)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개소당 300만원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도심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취지에 공감이 확산되면서 매년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
제이앤엠뉴스 |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주시는 행정·재정·경제·안전·복지·문화 등 시정 전반에서 총 170여건에 달하는 수상을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성과로 증명해 왔다. 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지방자치경영대상·재정대상... 행정과 재정 아우른 빈틈없는 시정 시는 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방정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정책 집행력과 혁신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대표적으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국무총리 표창)’,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대통령 표창)’,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을 수상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재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역대급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