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교육청 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도서관에서 부산 지역 초·중·고·특수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감형 콘텐츠 기반 미래형 독서 서비스 ‘실감나는 콘텐츠, 체험하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독서 생활화를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학급 및 동아리 30명 내외)을 대상으로 한 ‘실감나요! 미래도서관 탐험’과 중·고등학생(학급 및 동아리 30명 내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미래도서관 여행’을 마련해 대상별 맞춤형 체험을 제공한다. 주요 체험 내용은 ▲귀중자료 수장고 안내 및 전시자료 관람 ▲실감서재 1901 소개 ▲검색의 미래와 디지털북 체험 ▲AR 기술을 활용한 크로마키 포토존 체험 등이다. 도서관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독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희망자는 2월 25일부터 3월 23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독서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에 대한 업무 담당 교사의 이해를 높여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중심으로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한다. 또한 책임지도 계획의 수립 및 실행 방안, 예산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루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담당 교사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학력개발원은 ‘부산 기초학력은 일취월장한다’는 슬로건 아래 ▲일대일 맞춤형·다각적 진단 체제 구축 ▲취지·특성에 맞는 3단계 통합 안전망 강화 ▲월등한 성장을 위한 학습결손 예방 및 해소 ▲장기적·적극적 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교 재학 장애학생들에게 전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장애학생 직업과정 위탁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위탁교육은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의 대표적인 연계 사업으로 장애 특성 및 정도에 적합한 직무 훈련을 통해 직업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 사서보조 분야 3명, 제과제빵 분야 2명, 디자인 분야 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직업과정 위탁교육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정해성 학생(당시 반여고등학교)은 2025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캐릭터디자인 분야 금상을 수상하며 직업적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올해 위탁교육은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3월 3일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네일아트, 음식서비스, 기본직무 3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8명의 장애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맞춤형 직업훈련과 더불어 기숙사 및 통근 차량 등 학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운영부터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2026 부산특수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부산 특수교육 운영계획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3대 중점과제 및 19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장애 영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영유아 이음교육’ 예비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사단법인 부산장애인복지관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예비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3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부산한별학교를 신설하고, 사상공단에 위치한 부산솔빛학교를 괘법동 백양산 산자락으로 이전해 개교한다. 늘어나는 특수학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신·증설에도 적극 나선다. 부산은 전체 학생 수 급감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2028학년도까지 총 84학급(유 10,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지역 균형 발전과 독서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2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9개 공공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영양도서관과 예천도서관은 정상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11일(영양도서관)과 3월 25일(예천도서관) 각각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햇살 가득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된 영양도서관과 도서관 앞 한천과 어우러진 예천도서관은 독서․평생교육․문화 활동이 결합된 지역 대표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건립이 진행 중인 도서관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우로지 생태공원을 품은 수변형 도서관으로 조성되는 영천도서관과 64년 된 노후 도서관을 신축하는 칠곡도서관은 올해 1월 착공해 202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환호공원과 연계한 ‘도심 속 숲 도서관’으로 조성되는 포항도서관은 2월 말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입찰에 들어가 2028년 9월 개관할 예정이며, 금오산 자락 원평동 일원으로 이전하는 구미도서관은 2029년 4월 개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김천 지역에 건립되는 김천도서관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미래 AI․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하는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핵심 정책인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수학 기초 소양 강화부터 심화 연구, 국제 학술교류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인재 성장 시스템을 공교육 안에 구축하는 전국 최초 통합형 이공계 인재양성 정책이다. 기존 단위 사업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공교육 연구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대형 신규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왜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인가? 최근 과학․수학 학업 부담 증가와 진로 불안 등으로 이공계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AI․데이터 기반 사회 전환으로 과학․수학 역량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미래사회는 융복합 문제 해결력과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연구 중심 교육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초 → 탐구 → 연구 → 성과 확산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및 방문강사 20여명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방문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부모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김윤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장이 전 과정을 맡아 진행했으며 부모교육과 방문강사 역량교육을 통합 구성해 신학기 학습 습관 형성 등 학교 생활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방문강사 대상 교육은 대상 가정과의 신뢰 형성 방법, 상담 시 유의사항,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고, 방문강사들에게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운영한 ‘농한기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니어 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진행됐으며, 1월 3회‧2월 4회 등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매 강의마다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는 배움의 장이 펼쳐졌다. 교육은 ‘나만의 AI 비서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ChatGPT·Gemini 기반 이미지 생성과 AI 영상 제작,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직접 다뤄보니 일상 활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농한기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가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과 전쟁 시즌2’의 핵심사업으로, 20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초기 결혼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후 1년 이내인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이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부부가 경주시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결혼가구당 가전‧가구 구입비용 100만 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혼인신고 후 1년 이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부부의 결혼 초기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은 옥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현옥임)가 2월 23일에 열리는 “의성군 헌옷모으기행사”에 앞서 지난 20일 옥빛골커뮤니티센터(입암1길 67) 마당에서 사전 헌옷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가정에서 입지 않는 헌옷을 수거해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감량에 힘을 보탰으며, 수거된 헌옷 판매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옥임 새마을부녀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헌옷이 회원들의 정성과 참여로 다시 쓰이게 되는 것만으로도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지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주상 면장은“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의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