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충북민예총(이사장 김덕근), 충북예총(회장 이영석) 등 지역 예술 기관‧단체와 함께 교육감실에서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과 안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도 예술가'는 학교 안과 밖,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인 예술교육 정책으로, 학생의 자율적 참여와 표현 중심 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학교 안에서는 틈새 버스킹과 전시회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 무대를 확장하고, 학생 주도의 탐구‧기획‧발표로 이루어지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다채움 예술관을 활용해 작품 감상과 비평‧토론 활동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작품의 의미를 스스로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nb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가 지난 2월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6,731호 329천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접종은 지난 1월 30일 인천 강화군 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이번 달 20일에 경기 고양시 한우 사육농가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로의 확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당초 예정됐던 시행 시기인 3월보다 열흘 정도 앞당겨지게 됐다. 이번 구제역 일제 접종은 도내 소와 염소를 사육하는 농가의 전두수를 대상으로 하되,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인 개체는 접종을 유예할 수 있으나, 그 사유가 해소된 이후에는 신속히 보강 접종을 마쳐야 한다.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의 경우 공수의사와 포획 전문인력이 접종을 지원하지만, 전업규모 농가(소 5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는 자가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소 50두 미만 농가와 염소 농가는 시군별로 일괄 백신을 구입하여 무상 공급하고, 소 50두 이상 농가는 자부담(50%)을 들여 축협동물병원을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월 23일, 국제교육원 연수1관에서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영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 배치 중심교 관리자 및 협력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중심교 관리자(교감) 및 협력교사, 지역청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원어민보조교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절차 및 중심교의 역할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 운영 방향 △학교 현장 활용 방안 협의 △외국어 교육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국제교육원은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 운영 방향으로 ▲원어민보조교사–협력교사 네트워크 활성화 ▲학교 현장 중심 협력교수 모델 재정립 ▲협력교수 운영 기준 및 매뉴얼 표준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워크숍–멘토링–현장 컨설팅–연구회 운영으로 이어지는 국제교육원의 단계별 현장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원어민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안정적으로 협력교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10시 30분 인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인제스피디움 서킷&리조트(대표 이정민)와 지역 연계 체험형 교육 활성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제닮은인재 프로젝트(농어촌 유학) 공동 운영 ▲관내 고등학생 대상 직업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대입 지원) ▲강원 교직원 대상 숙박 할인 및 연수 운영 시 시설 지원 등 교육과 체험, 복지가 연계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킷을 활용한 드라이빙 스쿨 및 직업 체험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활동→생활기록부 기록→대학 진학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진로・진학 체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는 농어촌 유학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학 입시에서 경쟁력 있는 기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제이앤엠뉴스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유·초·중등 교(원)장 및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교육협력 및 학력 도약’을 목표로 2026년 평창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평창교육지원청은 △2026 주요업무계획 안내 △평창 교육정책협의회(더배움공동체) 운영 방안 △기타 교육 정보 교환 및 업무 협의 △주요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교육장, 교육과장, 행정과장을 비롯해 관내 모든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원)장, 장학사, 행정팀장 등 평창교육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유학, 학력도약 방안, 진로진학교육, 유관기관 연계 교육 등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2026년은 평창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업무계획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평창 학생들이 최상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입 지원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담임(부장)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3학년 담당교사 대입역량강화 연수’를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을 토대로 2027학년도 대입을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지도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영동권(2. 23.~2. 24.)과 영서권(2. 24.~2. 25.)으로 나누어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도내 일반고 85교의 고3 담임(부장)교사와 교육지원청 대입담당 장학사, 진학전문지원관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진학 결과 시사점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실제 및 지도 방안 △학교 사례 기반 진학지도 공유 △대학 입학사정관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연수 이수 시간은 총 8시간이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나주에서 청렴시민감사관 및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정기 협의회를 열고 2026년 활동 계획과 ‘청렴 전남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시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 인사 등 46명으로 구성돼 종합감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도교육청 종합감사 56개 기관과 교육지원청 종합감사 121개 기관에 참여해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현장점검과 설계 검토 등 19회 점검 활동에 참여해 시설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살폈다. 청렴시민감사관,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함께한 이번 협의회는 시민참여 제도의 내실을 다져, 도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시민참여 감사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종합감사와 건설공사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제이앤엠뉴스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온라인 홍보를 본격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공식 홈페이지는 엑스포의 비전과 추진 배경, 행사 개요 등 기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엑스포 추진 상황과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국내외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참여 안내를 중심으로 엑스포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산업엑스포로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고, 사전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프로그램이 확정됨에 따라 전시·학술·비즈니스 연계 콘텐츠, 관람 안내, 참여 방법 등 정보를 단계적으로 확대 제공하고, 참여 기업과 산업 관계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SNS 및 온라인 콘텐츠 등 디지털 채널을 연계한 홍보를 추진함으로써 엑스포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해외 관람객 유치와 국제 인지도 제고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존관 조직위 사무총장은 “공식 홈페이지가 엑스포 전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관내 식당 이용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축제기간 1만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지급받는다. 개인 관광객(1~14명)도 숙박 관광 시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성 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방문하고 지오파트너 음식점, 카페, 숙박, 체험시설을 이용해 기본 요건을 충족한 경우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여행사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원되며, 개인 관광객은 숙박 관광 시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급된다. 추가 인센티브는 의성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지원청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익산·순창교육지원청을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군산·김제·진안·부안교육지원청을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 역량을 진단해 잘된 점은 확산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전북 교육환경 개선의 계기로 삼겠다는 게 이번 평가의 목적이었다. 전북교육청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지역 규모와 교육여건 차이를 감안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수업혁신 △학력신장 △책임교육·돌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행정 효율화 등 5개 영역 1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및 학교지원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한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정량평가 결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전체 19개 지표 중 평균 18.1개를 통과해 95.5%의 성취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성취율 85.7% 대비 9.8%p 증가한 수치로, 각 교육지원청의 정책 추진 역량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성평가에서는 익산지원청이 다문화교육과 교육활동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