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충북교육 추진 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3년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과 개선 과제를 점검해 2026년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등급 변동 요인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충북교육청은 2023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으나 2024년에는 4등급으로 하락했으며, 지난해 평가에서는 3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장과 고위직 주도의 청렴 책임을 강화하고, 청렴 시책이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렴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렴도는 외부 평가를 잘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공직자가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부패를 전제로 한 관리가 아니라, 일상 속 덕목으로 조직 전반에 정착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수업성장지원가와 유치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자율장학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의 자율적 장학 문화 정착과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장학의 이해, 수업 코칭, 뇌과학 기반 수업 이해, 사례 나눔 등 실천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장학의 방향 탐색 △수업 성장을 돕는 코칭 전략 △뇌과학 관점의 수업 이해 △현장 자율장학 사례 분석 등 10차시로 운영했다. 김명희 원장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곧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연수가 지속 가능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유아교육원]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망 강화와 미래형 교육과정 안착을 핵심으로 하는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학교정책국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유보통합추진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계획은 ▲안전·책임 ▲혁신·자율 ▲성장·복지의 3대 핵심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혁신·자율] 행복학교 일반화와 인공지능 기반 행정 업무 혁신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는 2026년 총 237개(나눔 22개, 행복 150개, 맞이 65개)를 운영한다. 이어 초등 네트워크를 신설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행복학교가 거둔 성과를 일반 학교까지 확산한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직원의 업무 경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약 2,000여 개의 자료를 학습한 ‘학교업무 도움자료 인공지능(AI) 챗봇’과 클릭만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경남 인공지능(AI) 디지털 교무실 생성기’를 보급한다. 이러한 행정 혁신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2.[성장·돌봄]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본원(북구 능안로 30번길 7) 대강당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원식은 교육청, 시의회, 기업, 대학, 시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교사, 학생, 학부모 대표가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 중심의 AI 기본교육 비전 선언문’을 선포하며 광주형 AI 기본교육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AI 기본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시민과 공교육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2층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문화예술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AI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AI교육원 AI교육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AI교육원이 대한민국의 AI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총 33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우선 보급하고 향후 수요에 따라 보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경남도 내 높은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높은 수준의 보조금을 유지해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131만 원, 전기화물(소형 기준) 대당 최대 1628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이 외에도 택시·차상위계층·청년 생애최초 구매자·다자녀가구·소상공인·농업인·택배 등에 대해서는 조건에 따라 추가 보조금이 지급되며, 실제 지원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멧돼지ㆍ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창원특례시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전기식ㆍ태양광식 목책기, 철망 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60%(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 설치계획서, 비용산출서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최근 3년 이내 피해보상 신청 여부, 전년도 신청자 중 미선정자, 설치금액 및 설치지역 면적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창원시야생동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과 함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병행 추진하여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함으로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1월 24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생태탐방로, 생태학습시설 등)에 대해 전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임에 따라 야생조수류 예찰 활동을 강화해 왔다. 지난 1월 20일 주남저수지 탐조대 앞 수면부에서 큰고니와 큰기러기 폐사체를 발견, 수거했으며 AI 정밀 검사 의뢰 결과 1월 24일 고병원성 AI(H5N1)가 확진됐다. 이에 시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출입 가능한 주남저수지 일원의 탐방로 및 인근 농로에 안내판 및 팻말 등으로 출입통제를 안내하고 주요 지점에 현장감시원을 배치하여 AI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서영혁 주남저수지과장은 “시민 안전 및 축산농가로의 전파 차단이 시급한 사항으로 AI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1월 26일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첫 공고를 발표하며, 친환경 무공해차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창원시는 올해 총 6,2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산 규모는 총 386억 원에 달한다. 창원시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1,400대, 화물 300대, 승합 2대, 어린이통학버스 2대 등 총 1,704대다. 이는 전년도 1차 물량(984대) 대비 약 1.7배 늘어난 규모로,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신설되어 혜택이 강화됐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노후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차종별 최대 지원 금액은 ▲승용 754만 원 ▲화물(소형) 1,365만 원 ▲승합 9,100만 원 ▲어린이통학버스 1억 4,590만 원이다. (※ 차종 및 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026년에 깨끗한 경남 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5% 줄이고, 수거량은 10% 늘리는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통영시와 사천시에서 운영 중인 해양환경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업종별․대상별 맞춤형 해양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해양쓰레기 발생량과 분포 현황 등에 대한 기초자료 확보와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관리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집중호우 시 남강댐 방류로 해상에 유입된 육상쓰레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 자체 사업으로 사천만 일원에 하천쓰레기 해양 유입 차단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로봇을 활용한 부유 쓰레기 수거 실증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도 환경정화선의 수거용 크레인을 활용해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에 활용할 계획이다. 거제시에서는 낙동강을 통해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2027년까지 20톤 규모의 환경정화선을 건조할 예정이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육상․선상 집하 단계부터 분리배출을 통해 폐스티로폼은 감용장에서 잉코트로, 폐어구 등은 통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배출업소 관리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창원시 점검대상은 대기·폐수 배출업소 801개소를 포함한 비산먼지, 폐기물 등 총 10,41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며, 등급에 따라 차등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방지시설 고장, 훼손 등 비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폐수 적정처리 등이다. 시는 취약시기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 단속 ▲봄철 대형공사장 비산먼지 집중 단속 ▲하절기 악취 야간 단속 ▲갈수기, 우수기 폐수 무단 방류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 이동식 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오염 배출원 비대면 감시를 강화하고, 서류 위주의 점검에서 탈피하여 시 자체적으로 확보한 측정·검사장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현장에서 직접 측정, 기준 초과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조치 등 적극적인 환경행정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