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장애인연금 개정사항을 반영해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의 생활안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소비자 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해 전년보다 7,190원 오른 34만 9,700원으로 조정된다. 중증장애인 단독 수급시 부가급여 9만원을 포함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부부 동시 수급시 월 최대 55만 9,520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된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이 138만원에서 140만원으로, 부부가구 기준이 220만 8,000원에서 224만원으로 각각 상향돼 더 많은 중증장애인(소득 하위 70%)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기준액 인상에 따라, 수급희망 이력 관련 대상자 중 수급가능자 신청 안내는 1월 중 실시되며, 인상된 급여는 1월분부터 적용된다. 장애인연금을 새로 신청하려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제이앤엠뉴스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각 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방문한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 화재, 응급처치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에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초중학교 학생들이 울산안전체험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현장 체험 교육이 원활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임채덕 강남교육장도 “안전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이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체험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한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니스트 러닝커먼즈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89명(30개 팀)이 참여해 슈퍼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심도 있게 탐구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제공된 미니 슈퍼컴퓨터 도구를 활용해 인공지능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첨단 기술을 실무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성과 발표회를 열고 우수한 결과물을 선보인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가온고 ‘최다별’ 팀(정다혜, 김은별, 최효승)이 차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기반 유사 판례 탐구 시스템’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구현 완성도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기술적 완성도와 도전적인 주제 선정이 돋보인 대현고와 언양고 2개 팀이 수상했다. 대현고 ‘임 파서블(possible)’ 팀(전준표, 이승준, 김성준)은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직원공동숙소 ‘온누리채’ 다목적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입주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숙소 ‘온누리채’ 개소식을 개최했다. 온누리채는 온(따뜻함), 누리(세상, 공간)로 ‘따뜻한 세상‧공간’을 의미하며, 지하 1층(주차장), 지상 5층, 연면적 5,442㎡ 규모로 총 100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들이 입주해 있다. 숙소는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직원들의 주거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온누리채’에 입주한 한 직원은“높은 물가에 따른 월세와 관리비 등이 부담됐는데,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관리비와 좋은 시설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온누리채 개소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으며,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의 사기 진작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습과 돌봄, 정서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공교육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실천적 인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과 돌봄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겨울방학 학력도약교실과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정서 안정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당초등학교의 방학 중 교육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가정 여건에 따른 방학 격차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공교육의 가장 큰 책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언어에서 시작되는 인성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 증가라는 현실에 대응해, 언어 중심 실천적 인성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 대화법
제이앤엠뉴스 | 보은교육지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 및 학교급식 점검단 모니터요원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위생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과 함께 급식 관계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 돌봄을 지원하기 위하여 향기를 통한 감정회복과 마음챙김으로 구성됐다. 위생교육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중독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등 급식 안전을 위한 기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위생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또한 교양 주제로 향기를 매개로 한 감정 회복과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스스로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쁜 업무와 높은 책임감 속에 근무하는 관계자들이 누적된 긴장을 완화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회복과 긍정적인 에너지 충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교육지원청 전병일 교육장은 “학교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으로, 현장에서 묵묵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는 1월 26일과 27일 제1청사에서 '배움 ON! 학습지원 실천력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단을 대상으로 학습 동기와 수리력 향상을 위한 학습코칭 전략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1월 26일에는 박성옥 교수(대전대)가 ‘게임 놀이를 통한 치료적 접근 및 사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게임 놀이를 활용한 사회·정서 발달 촉진 전략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둘째 날인 1월 27일에는 이동환 교수(부산교대)가 ‘초등 수학 수업에서의 게임 기반 학습 활용’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학 게임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포용적 교실 환경에서 수학 게임의 효과를 높이는 실천 전략을 공유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코치는 “게임 놀이 활동이 단순한 흥미 요소를 넘어 학생의 정서 안정과 학습 동기 향상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여 유
제이앤엠뉴스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이상기후 및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국가하천 및 배수영향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국비 1,156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극한호우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국가하천을 만들기 위해 섬진강 구례지구 등 20개 지구, 109km 제방정비를 통한 치수안전도를 확보하여 국민안전 중심의 하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수 시 피해가 많은 지방하천에 대한 국가지원을 확대하여 금년부터 국가하천의 배수영향을 받는 황전천 등 12개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를 시행하고, 지방하천 기본계획 수립률 제고와 홍수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11개 권역, 64개 지방하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최근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순천동천, 황룡강, 오수천 등 62.34km 구간의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금년 내 완료하여 치수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하천공간이 창출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하천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매년 하천환경 정비를 병행하여 장기간 퇴적 및 무분별한 식생으로 육지화된 하천을 물이 막힘없이 흐르도록 정비해 홍수소통능력 확보는 물론 하천 내 수질 자정능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실을 예방함으로써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보공개 처리 방법과 결정통지 예시 △공개 결정 사례 및 행정심판 재결례 △사전정보공표 및 원문 정보 공개율 제고 방안 △민원인 응대 요령 등이다. 특히 최근 민원 유형이 복잡․다양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공개 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을 효율적이면서도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지침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
제이앤엠뉴스 | 작천면 금까내 다목적복합문화복지센터에서 지난 24일 다민족사회 가족공동체 결성을 위한 ‘한마음 가족사랑회’ 연시 총회가 열렸다. 이날 자조모임에는 6개국 출신 가족 20가정 50여명이 참석해 새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만찬을 함께했다. 한마음 가족사랑회는 2009년 결성되어 현재 39가정으로 구성된 남편·아버지 중심 자조모임이다. 결혼이민자 가족의 배우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으며, 다민족사회 속에서 가족공동체 형성과 상호 지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배우자와의 언어·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자녀 양육과 교육관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 지원 프로그램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마음 가족사랑회는 자체 회비로 6년 전부터 고입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4가정에 총 140만 원을 지원하여 현재까지 29명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재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