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이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 부부의 특별한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8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김환희와 최민우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3년 전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이 직접 기획한 뮤지컬 콘셉트로 꾸며졌다. 식전 영상부터 뮤지컬 ‘킹키부츠’를 연상시키는 연출이 이어졌고, 신랑 최민우는 버진로드를 걷다 다시 돌아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신부 김환희는 마치 무대 위 주인공처럼 등장해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식전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OST인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이 삽입돼 두 사람의 만남과 사랑의 과정을 한 편의 뮤지컬처럼 표현했다. 김환희는 입장 전 인터뷰에서 “행복하다. 여러분 결혼하시라”고 말하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장에는 수많은 뮤지컬 배우들과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뮤지컬 ‘맘마미아’, ‘명동 로망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전소민이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며 웃음을 선사했다. 7일 방송된 ‘런닝맨’은 계절별로 알맞은 물건을 사고파는 ‘계절 장사꾼’을 콘셉트로 한 ‘나혼자 머니업’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계절 변화에 따라 물품을 매입·판매하며 수익을 늘려야 했고, 동일 품목을 여러 명이 구매하면 시세가 하락하는 규칙이 적용돼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졌다. 이날 김경남은 게임 규칙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채 연이어 실수를 범하며 고전했다. 여기에 운까지 따르지 않으면서 수익을 내지 못했고, 멤버들로부터 ‘만년 꼴찌 장사꾼’이라는 놀림을 받았다. 특히 멤버들의 장난 섞인 말에 속아 힌트를 빼앗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반에는 추가 시드머니 획득을 위한 ‘돌머리 진검승부’ 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동안 머리 힘만으로 상대를 밀어내고 카메라 프레임을 차지해야 하는 방식으로 대결을 펼쳤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전소민의 활약이었다. 그는 양세찬과 맞붙은 대결에서 과거 러브라인을 연상시키는 이른바 ‘뽀뽀 작전’을 시도하며 양세찬을 당황하게 만들었으며, 예상치 못한 행동에 현장은
제이앤엠뉴스 | 윤남노 셰프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첫 식당 개업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자신의 식당 오픈 과정을 공개하며 예비 사장으로서의 일상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을 “초보 사장 돌아이 윤남노”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남노 셰프는 개업 자금 마련을 위해 6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인의 식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는 “와인 셀러를 채우고 나니 ‘이러니까 돈이 없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대출 규모를 묻는 질문에 “6억 원”이라고 답하며 “그동안 사장처럼 일했지만 실제 사장은 아니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신념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후배 셰프인 김태엽은 “이전 식당에서는 직원이었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며 “독립을 준비하다가 올해 4월 말 직접 식당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유명 셰프들의 독립 창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자신만의 철학과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초기 투자 비용과 운영 부담 역시 만만치 않다는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그룹 신화 이민우와 아내 이아미 부부의 늦은 신혼여행 이야기가 공개됐다. 6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대만 펑후섬을 찾아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미가 좋아하는 굴 요리를 중심으로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민우는 굴찜과 굴 오믈렛, 튀김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한 뒤 직원에게 “굴이 남자에게 좋냐”고 묻는 등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이어 “둘만의 여행인데 내가 힘이 세져야 한다. 스태미나에 좋잖아”라며 농담 섞인 플러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요원이 “두 사람 모두 셋째를 원한다고 한다”고 전했고, 지상렬은 “카사노바가 굴로 평생을 살았다더라”며 분위기를 거들었다. 또한 이민우는 호텔 객실에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침대 위를 꽃잎으로 장식하고 와인을 세팅한 뒤 “신혼여행 첫날 밤이니까 준비했다. 마음에 드냐”고 물었고, 이아미는 “꿈만 같다”며 감동을 드러냈다. 이아미는 식사 시간을 돌아보며 “오빠와 마주 보고 천천히 먹는 시간이 오랜만이라 좋았다”며 “나만을 위해 여유롭게 보낸 시간이어서 더 행
제이앤엠뉴스 | tvN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새 금토드라마로 편성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난다. ‘친애하는 X’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작품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한 여성이 성공을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파멸 멜로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의 중심에는 톱배우 백아진이 있다. 백아진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상에 오른 인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조종하는 냉혹한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배우 김유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순수하고 밝은 캐릭터를 주로 선보여온 김유정은 백아진을 통해 차가움과 광기, 상처와 욕망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선악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캐릭터보다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담아낸 입체적인 인물이 주목받고 있다. ‘친애하는 X’ 역시 한 인물의 성공과 파멸, 사랑과 집착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해 티빙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 이후 6주 연속 신규 유료 가입자 기여도 1위를 기록했으며, 티빙 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감동과 희망이 담긴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4일 방송된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초대 우승팀 ‘노래로 일어설게요’의 윤태화와 현대화가 임재범의 ‘비상’을 열창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특히 현대화는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매일 재활 치료와 노래 연습을 병행해온 사연을 공개해 깊은 감동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진정성 있는 노래는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관객 투표 결과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은 143표를 얻으며 57표를 기록한 ‘훈남 음대 오빠’ 팀을 제치고 왕좌를 지켰다. 현대화는 상금 300만 원 대신 3연승 도전을 선택하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상승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오프닝 무대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가 장윤정에게 받은 우승 특전곡 ‘목련’으로 꾸몄다. 이소나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무대의 감동을 더했다
제이앤엠뉴스 |배우 한다감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남편을 최초로 공개하며 임신 성공 비하인드를 전했다. 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624회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에는 47세에 임신에 성공한 한다감이 출연해 자신의 경험과 근황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남편의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44세 무렵부터 임신을 준비하기 시작해 약 2~3년 동안 건강관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후 46세 겨울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고, 첫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다감은 “살다 보니 이런 일이 저에게 온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상을 받았을 때보다 더 많은 축하 연락을 받았다. 새 생명을 품는다는 것이 이런 감정이라는 걸 처음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과거 30대 시절 난자를 냉동 보관한 경험도 공개했다. 하지만 담당 의료진이 현재 상태의 난자가 더 좋다고 판단해 최근 채취한 난자로 시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담당 산부인과 전문의가 “현재 건강 상태와 관리 수준이라면 둘째, 셋째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해
제이앤엠뉴스 |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1회 전국 시청률 3.7%, 수도권 3.8%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이어 방송된 2회에서는 전국과 수도권 모두 5.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았다. 작품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유망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게 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회에서는 그룹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강용호가 의식을 잃은 틈을 타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이 자신들의 범행을 아버지에게 떠넘기려는 모습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2회에서는 강용호의 영혼을 가진 황준현이 신입 인턴사원으로 회사에 복귀하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그는 인턴 프레젠테이션 면접 자리에서 강재성의 비자금 창구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후계 경쟁의 판도를 흔들었다. 또한 강용호 명의의 자필 편지를 통해 ‘핏줄 중심 승계 폐지’를 선언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승기가 JTBC ‘히든싱어8’에 출연해 둘째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히든싱어8’에는 데뷔 23년 차를 맞은 이승기가 시즌 마지막 원조 가수로 등장했다. 오랜 시간 가수와 배우, 예능인으로 활약해온 그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일상과 음악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승기는 현재 가장 큰 일상으로 육아를 꼽았다. 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노래와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대부분 육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곧 둘째가 태어난다”고 직접 밝혀 출연진과 관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첫째 딸을 얻었다. 현재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배우 김영옥의 따뜻한 응원도 이어졌다. 드라마 ‘마우스’를 통해 이승기와 인연을 맺은 김영옥은 “함께 일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봤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하게 자기 길을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승기를 정말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승기는 데뷔 23년 차가 된 지금도 꾸준히 보
제이앤엠뉴스 | MBC가 가정의 달을 맞아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를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2부를 방송한다. 오는 12일 밤 9시 방송되는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최불암이 오랜 시간 연기해온 ‘아버지’라는 인물의 의미를 중심으로 그의 삶과 대중적 이미지를 돌아본다. 단순히 배우의 대표작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대중이 오랫동안 그를 ‘국민 아버지’로 기억하게 됐는지를 따라가는 구성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최불암 개인의 어린 시절 경험에도 주목한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와 이별했던 기억이 이후 수많은 작품 속 아버지 역할에 어떤 감정으로 남아 있었는지를 풀어내며, 연기와 실제 삶이 맞닿아 있는 지점을 보여준다. 최근 방송계에서는 단순 회고형 다큐멘터리보다 한 인물의 삶과 시대의 감정을 함께 읽어내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 역시 배우 개인의 이야기뿐 아니라, 한 시대가 기억하는 ‘아버지상’ 자체를 함께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2부에서는 특히 ‘전원일기’ 속 김 회장 댁 막내아들 금동이 이야기가 비중 있게 다뤄진다. 입양을 통해 가족이 된 금동이의 서사는 당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