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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가짜뉴스 확산, 이제는 엄중한 대책이 필요하다

    제이앤엠뉴스 | 최근 들어 가짜뉴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정치인들의 발언이나 주요 사건에 대한 허위 정보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국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 접종 거부 등 허위 정보가 확산되어 공중보건 정책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짜뉴스는 단순한 농담이나 오보가 아니다. 악의적인 의도로 조직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최근 미국 대선을 앞두고 극단적인 가짜뉴스가 유포되어 사회 갈등을 격화시켰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처럼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와 사회 통합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정부와 관련 기관은 보다 엄중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현행 법체계로는 가짜뉴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가짜뉴스 유포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강화하고, 온라인 플랫폼의 자율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을 통해 국민들이 가짜뉴스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물론 가짜뉴스 대책에는 표현의 자유 보장 등 민주주의적 가치와의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는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너무나 크다.

    • 이지호 기자
    • 2024-07-03 20:57
  • [사설] 음주운전,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제이앤엠뉴스 | 최근 또 다른 유명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연예인들은 자신의 특권의식으로 인해 이러한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국민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하다.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이다. 그들의 행동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연예인들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하여 준법정신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음주운전과 같은 불법행위는 이를 정면으로 배반하는 것이다.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건이 반복되는 것은 법적 처벌이 약하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매우 미약하다. 따라서 음주운전에 대한 법적 제재를 대폭 강화하고, 특히 연예인에 대해서는 더욱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 연예인들이 음주운전을 해도 용납될 수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국민들의 분노와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연예인들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 전반의 음주운전 문화를 개선해 나가야

    • 이지호 기자
    • 2024-07-01 23:08
  • [사설] 아동학대, 더는 방관할 수 없다

    제이앤엠뉴스 |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비극 중 하나이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충격적인 아동학대 사건들은 우리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이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그들은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지만, 안타깝게도 가해자들의 폭력과 방치 속에 고통받고 있다. 아동학대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는 평생 지속될 수 있다. 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가 된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힘써야 한다. 정부는 보다 강력한 법적 제재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학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개인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에 힘써야 한다. 우리 모두가 아동의 인권을 지키고 그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 아동학대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중대한 사회 문제이다. 우리 사회가 아동학대에 대해 엄중한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때,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

    • 이지호 기자
    • 2024-07-01 23:04
  • [사설] 나르시시즘에 맞서는 사회: 대응 전략과 함께 나아가기

    제이앤엠뉴스 | 최근 사회 곳곳에서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이 부각되면서, 이로 인한 문제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개인의 과도한 자기애는 대인 관계의 파괴, 업무 환경의 불화, 심지어 정신 건강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첫째, 교육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나르시시즘은 종종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 양식으로 인식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인식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초등 교육부터 성인 교육에 이르기까지 나르시시즘의 특성,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그리고 건강한 자아 존중감을 기르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둘째, 직장 내에서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는 특히 조직 내에서 권력을 추구하고, 이를 통해 비생산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을 일삼을 수 있다. 이에 조직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정책을 수립하고, 나르시시즘 행동을 조기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갖추어야 한다. 셋째, 개인 차원에서의 대응 전략도 중요하다.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 이지호 기자
    • 2024-04-24 17:39
  • [사설] 현대사회와 개인주의, 안타까운 악마 나르시시스트

    제이앤엠뉴스 | 현대 사회는 개인주의가 강조되는 시대로, 자신의 욕구와 성취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나르시시즘(Narcissism)'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나르시시즘은 자기애, 즉 자신을 과도하게 사랑하고 자신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성향을 의미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소스가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자신만을 사랑하다가 결국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이야기에서 유래된 말이다. 오늘날 나르시시스트는 어디에나 있다. SNS의 확산은 개인의 삶을 끊임없이 공유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꾸미고, 타인의 인정과 좋아요를 받으려는 욕구를 촉진시켰다. 이러한 행위 자체가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문제는 이러한 행동이 과도해질 때 발생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지나쳐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 능력이 결여될 수 있다는 점이다. 정도와 유형에 따라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약자에게 더욱 치명적인 공격과 약점을 괴롭히고 이용하며 상대를 지배하여 조종하려고 든다. 이들은 실질적인 공격으로, 또는 그 공격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얻는 이득까지, 이것을 통해 위안을 얻고 만족감을 얻는데

    • 이지호 기자
    • 2024-04-2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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