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인제문화원 2층 강당에서 관내 특수교육 대상 아동·청소년이 참여한 ‘2025 인제군 청소년 반딧불 콰이어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세계교육문화원(WECA)의 문화예술지원 사업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주간 진행된 집중 합창 교육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시상 및 유공자 표창)와 2부(특별장학금 전달 및 합창 발표)로 구성됐으며,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다름다운 스케치북 사생대회’ 수상자 27명에 대한 시상과 관내 특수교육 지원에 기여한 교사 및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또한 하늘내린새마을금고(이사장 박기태)의 후원금 전달식이 함께 열려 지역사회 교육복지 향상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합창공연에서는 청소년들이 연습해 온 솔로·중창·합창 12곡이 무대에 올랐다. ‘바람의 빛깔’, ‘날 봐, 귀순’, ‘나는 반딧불’, ‘작은별’ 등 대표곡들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유·초등 특수아동 6명이 참여한 카주(Kazoo) 악기 합주 공연이 새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국현 센터장은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