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26년 새해 첫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깜짝 청렴이벤트를 개최하여 모든 직원이 즐거운 마음으로 청렴한 공직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선 청렴실천의 컨트롤타워인 청렴리더 F5(부시장,기획조정실장,행정국장, 경제국장, 노동조합 사무국장)이 열연하여 제작한 챌린지 영상을 상영하여 재미있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전 직원에게 Bye-Five 캠페인 메시지 전달했다.
Bye-Five 캠페인이란,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조직문화 개선 5대 과제”인 ▲과도한 자료요구 ▲보여주기식 업무 ▲지나친 의전 ▲형식적인 회의 ▲사생활 간섭과 결별하고 새로운 실천과제인 ▲간결한 보고자료, ▲실속있는 업무 ▲간소한 의전 ▲실행하는 회의 ▲사생활 존중의 효과적인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영상 상영 후에는 영화 “러브 액추얼리”의 OST가 흘러나오며, 영화속 장면을 패러디한 청렴 프로포즈 이벤트가 이어졌다.
2025년 청렴우수부서로 선정된 농식품유통과 동승욱 과장과 전략산업과 한미정 과장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이상적인 간부의 모습을 제시하며 “이런 나와 함께 근무해 주겠어요?”라고 프로포즈를 했고, 이에 호응하는 직원들이 “함께 합시다”라고 외치며 여기저기서 달려나와 하나가 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시무식에 참석했던 한 직원은 “딱딱한 결의문이나 선서가 아닌 깜짝 이벤트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내용을 접하니 참신하고 더 공감되는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각급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를 통해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실제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하는 부패실태 감점을 종합해 최종 5개 등급(1~5등급)으로 발표하는 평가인데, 김해시는 이중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조은희 감사관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실천하여 ‘미래세대가 공감하는 청렴 도시 김해’, ‘청렴해서 더 행복한 김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