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신규마을 13곳을 선정했다. ‘평생학습마을공동체’는 경기도와 시군의 지원을 받아 마을 자체적으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체다. 도는 ‘학습–일–문화’가 선순환되는 지역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규 공동체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 마을은 ▲과천시 라비엔오 평생학습이음마을·과천린파밀리에 평생학습마을 ▲김포시 천천히 멀리가는 마을 ▲동두천시 못골평생학습마을 ▲수원시 모두가치 평생학습마을 ▲시흥시 인스빌 마을학교 ▲화성 남양 다문화학습마을 ▲포천시 마산2리마을 등 8곳이다. 이와 함께 포천 장자마을(한센인촌), 화성 복사꽃마을·오산 죽미마을(사할린 동포 이주마을), 가평 반딧불마을·아침고요마을(기타 교육 소외지역) 등 정책적·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학습 소외지역 5곳도 포함됐다. 이곳에는 주민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도는 신규 선정된 13개 마을에 3년간 총 3천3백만 원을 지원한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개소에 대한 카지노 입장 절차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한 해 동안 카지노를 방문한 이용객들이 관련 법령에 따라 입장 절차를 적정하게 이행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행법상 예외적으로 입장이 허용되는 ‘해외이주자(내국인)’에 대한 신분 확인 절차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외이주자격 증명서(영주권 등) 유효성 및 진위 여부 △여권 및 신원 확인 서류와 카지노 출입 기록 일치 여부 등이다. 제주도는 관광산업과 내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고, 8개 업체를 직접 방문해 서류 대조 및 현장 확인을 진행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정기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카지노 산업의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지난해 4월 실시한 2024년 입장객 점검 결과, 해외이주자 총 940명의 입장 기록을 확인했으며 △해외이주자격 증명 확인 미흡(13건) △서류 관리 미흡(2건) 등 총 15건의 미비 사항이 적발돼 시정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11시 50분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수도 서울을 지키는데 힘쓰는 국군장병을 격려했다. 1방공여단은 수도 서울의 고·저고도 복합 영공을 방위하고 시내 주요 산악지대 진지를 운영하며 적 항공·무인기 등 도심 진입을 차단하는 ‘수도 서울 하늘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부대장으로부터 부대 현황에 대해 청취한 뒤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절 연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복무 중인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형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K-31) ‘천마’ 탑승 및 부대를 시찰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제1방공여단 덕분에 든든합니다’라고 남긴 뒤에 “여러분이 있어 오늘도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하고 “서울은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수도를 지키는 임무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오 시장은 “전역 후에 서울에 거주하게 된다면 주거, 취업, 교육, 재테크 등 청년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도민 제안사업을 2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투명하고 민주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다.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거나 사업 우선순위를 조사하는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내년도 예산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 이후에도 제안은 가능하지만 2027년 예산 반영을 위해서는 5월 20일까지 제안해야 한다. 제안사업의 범위는 총사업비 50억 원 이내의 단년도 사업으로, 안전·복지·교육·경제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 후 9월 중 추진 예정인 온라인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 요구안에 반영되며, 최종적으로 도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 예산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도는 더 많은 도민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은 도내 산림바이오 유망 기업인 (주)닥터오레고닌과 2월 13일, ‘강원 산림자원 유래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자치도가 가진 풍부한 산림 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독보적인 천연물 신소재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해, 단순 자원 추출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자생 수목을 활용한 근감소증 예방·항비만·탈모 완화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 산림바이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글로벌 인증 취득 및 해외 시장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과학연구원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강원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닥터오레고닌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원료의 대량 증식 기술을 지원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등 완제품을 제조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의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시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8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159동과 주택 지붕개량 12동,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 38동 등 총 209동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공장 5개소에 대해서도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취약계층에 전액, 일반가구에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 철거 주택을 대상으로 한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최대 1000만 원, 일반가구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공장은 1개소당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지원하며, 초과 면적은 50%를 지원하되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3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지난 2월 12일부터 구비 서류 제출의 번거로움 없이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만으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전국 지적전산망인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 플랫폼)’을 통해 찾아주는 행정서비스다. 그간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신청인이 직접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를 전자문서로 발급받은 뒤, 이를 다시 K-Geo 플랫폼에 파일로 업로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기기 사용의 어려움으로 인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이 온라인 신청을 포기하고 직접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사례가 잦았다. 이에 정부 행정정보 공유망인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e하나로민원)’과 연계하여 신청자가 ‘제3자 열람 동의’만 하면 담당 공무원이 실시간으로 서류를 확인해 상속인 여부를 즉시 판별할 수 있다. 또한 방문 민원도 이전처럼 종이 서류를 지참할 필요 없이 민원실에 비치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서류를 열람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 3차 연도에 접어들며 지역 특화산업인 우주항공을 주력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기존 교육청 중심의 학교 단위 사업과는 달리 지자체와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의 공교육 혁신과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 양성부터 지역 내에서 취·창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진주시는 시범 지역에 선정되기 위해 사천시와 고성군, 경상국립대, 지역 우수기업, 이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우주항공분야 지역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진주 시민 대상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3월 ‘우주항공분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 이후 진주시는 초중고부터 대학,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전 주기의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의 대학·기업과 연계한 우주항공분야 체험형·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자라고 배우며,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만드는 교육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어린이집 간의 협력을 강화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진주형 공유어린이집 ‘구슬모음 어린이집’의 2026년 사업 대상자로 9개 모음, 45곳을 선정하고, 3월부터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은 어린이집 4~5곳을 하나의 공동체로 구성해 프로그램과 시설 공유 및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해 보육의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협력형 보육 사업이다. 개별 어린이집이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부분을 상호 협력으로 보완함으로써 아동에게 보다 안정되고 균형 잡힌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22년 지방에서 처음으로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을 시작한 진주시는 원도심 지역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해 2023년 7개 모음, 2024년 9개 모음, 2025년 9개 모음 등 4년간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로써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어린이집 간의 협력과 상생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6년에는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을 보다 안정되게 정착시키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한 사업의
제이앤엠뉴스 | 안동시는 2월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이 집중되는 안동역과 터미널에서 ‘청렴으로 함께하는 안동! 청렴한 설 명절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직자들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렴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안동시는 공사․용역 등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 발송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서 작성 ▲청렴 주의보 발령 ▲공직기강 점검 실시 등을 통해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사 입구에는 ▲청렴 배너를 설치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많은 시민이 고향을 찾는 시기인 만큼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