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충북 보은군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기승용차 100대와 전기화물차 100대 등 총 200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보은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보은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되며,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재된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으로, 보은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군민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군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