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는 유석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도시계획과 주택 분야 전문가, 용산 지역 주민, 인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글로벌 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공간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조성은 오랜 논의와 검토 끝에 확립된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용산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과도한 공급 확대는 미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가 6천 호임을 언급하며, 서울시는 학교 문제 해결을 전제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안 없이 1만 호 공급을 추진할 경우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2년 이상이 추가로 소요되고, 소형 주택 위주 공급과 녹지면적 감소로 주거의 질이 크게 저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양적 확대를 위해 질을 희생하는 주거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고,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 사업 66건에 대한 국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6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문진석(천안갑), 이재관(천안을), 이정문(천안병)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천안시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이 필요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총 1조 4,9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천안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9,608억 원),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1,500억 원), 경부선 천안역사 시설개량(70억 원), 국도1호 대체우회도로 성거~목천 건설(100억 원), 풍서천 재해복구(177억 원), 성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개량(235억 원) 등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이와 함께 천안·아산 AI 특화시범도시 조성,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추진, 가축전염병 살처분 비용 전액 국비 지원, 국도 대체우회도로(아산배방~천안목천) 반영,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천안시는 부처별 예산 편성 단계부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신임 준장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최근 군 내 주요 이슈와 관련된 인물들도 자리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섰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의 본분을 강조하며, 진급자들에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군의 명예 회복을 위한 역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하며,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주문했다. 진급자들에게는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군 사기 진작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스마트 정예 강군 재편 등 국방개혁을 적극 이끌고, 초급간부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지휘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가 국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민생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국민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신속하고 세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름값 인상 등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 "반사회적 악행"이라고 규정하며,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개선해 규칙을 어기는 것이 이익이 되고,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적 구조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를 통해 사회 규범에 대한 신뢰와 연대를 강화하고 국민 삶의 도약을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약 범죄,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 조작, 중대 재해 등 7대 비정상 현상에 대한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당 이득을 취하다 적발될 경우 경제적 손실이 크다는 인식이 사회에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비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새만금이 로봇, 인공지능, 수소 등 첨단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인하고,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과 수소 기반의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 방향을 보고받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 개발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 용지는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이앤엠뉴스 | 라스베이거스, 2026년 3월 6일 -- 류공(LiuGong, 000528.SZ)이 콘엑스포-CON/AGG(CONEXPO-CON/AGG) 2026에서 '까다로운 고객, 까다로운 장비(Tough Customers. Tough Equipment)'를 주제로 총 13종의 장비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도시 건설부터 채석, 광산,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작업 환경을 아우르는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한 전동 솔루션 이번 전시에서는 무배출 922FE 굴착기, 870HE 및 820TE 휠 로더 등 류공의 미국 시장 전동 장비 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제품들이 소개됐다. 이 장비들은 마모 부품, 오일 및 필터 사용 감소와 간소화된 유지보수를 통해 운영 비용을 4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저소음 작동과 즉각적인 회전력 특성 덕분에 도시 건설, 철거 작업, 배출 규제가 엄격한 공공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현재 류공의 전동 장비는 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은 6만 대를 넘어섰다. 고생산성 작업을 위한 디젤 장비 중장비 응용 분야를 위해 류공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올림픽대회에서 뛰어난 도전정신을 보여준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다. 오찬에는 기록 경신과 한계 극복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정부 관계자, 종목 단체장, 대회 기간 현지에서 식사를 지원한 급식지원센터 조리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최가온(설상종목 첫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길리(대회 MVP), 정승기(척추 부상 극복 선수)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선수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이 모두 국민 영웅들"이라며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경기 시설과 훈련 인프라 확충, 국제 대회 시청 제도 개선 의지도 밝혔다. 선수 대표로 최가온은 운동선수의 성취가 개인 노력뿐 아니라 주변의 격려와 경쟁자들의 땀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실력과 인성을 갖춘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
제이앤엠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전남과 광주 지역의 시·도지사, 교육감, 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들이 3월 16일까지 관할 선거구위원회에 서면으로 등록 의사를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등록 의사 신고가 정해진 기한 내에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미 진행된 예비후보자 등록은 효력이 상실되며 기탁금은 반환된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공무원 등은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선거에 출마할 수 있으나, 광주특별시 시장과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특별법에 의해 3월 15일까지 사직하면 입후보가 가능하다. 또한 전남과 광주 시·도지사 및 교육감의 재임 횟수는 광주특별시장 및 교육감 재임 횟수에 각각 포함된다. 전남과 광주에 60일 이상 거주한 경우에는 광주특별시장 등 선거의 피선거권이 인정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 과정에서 예비후보자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등록의사 신고, 공무원 사직기한 특례 등 관련 지침을 각 시·도와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비후보자 등은 변경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5년도 중앙당후원회와 국회의원후원회에서 모금된 후원금 내역을 공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중앙당(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 소속 37개 후원회는 총 81억 7천8백여만 원을 모금했다. 국회의원후원회 303곳에서는 608억 3천2백여만 원이 걷혔다. 중앙당후원회별 모금액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3억 4천7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이어 진보당이 9억 7천1백여만 원, 정의당 9억 9백여만 원, 개혁신당 8억 3천6백여만 원, 국민의힘 7억 1천9백여만 원, 자유와혁신이 5억 9천4백여만 원을 모았다. 국회의원후원회는 평균적으로 2억여 원을 모금했으며, 이는 2024년 평균 모금액 1억 9천5백여만 원보다 5백여만 원 증가한 수치다. 2025년 한 해 동안 연간 모금한도액을 넘긴 국회의원후원회는 52곳으로 집계됐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신용카드, 예금계좌, 전화, 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한도를 초과할 경우,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 내에서 초과 모금이 허용된다. 각 정당과 후원회가 제출한 회계보고서는 수입과 지출 내역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고일부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수원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국회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김정렬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재준 시장은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포함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의 협조를 요청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