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200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정호영은 정지선, 양준혁을 주윤발의 고향이자 어촌마을인 라마섬으로 안내했다. 구룡포에서 양식장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양준혁을 위해 임장지로 선정된 라마섬에서, 예비 투자자 자격으로 참여한 양준혁은 동생들의 "사주세요" 요청에 지갑을 열며 통 큰 플렉스를 선보였다. 해산물 레스토랑에 도착한 양준혁이 코끼리 코 모양의 조개를 보고 신기해하자, 정지선과 정호영은 곧바로 해산물 주문을 시작했다. 랍스터, 코끼리 조개, 갯가재 등 다양한 해산물을 계속 주문하는 모습에 양준혁은 "너희 며칠 굶었나? 왜 이렇게 많이 사니?"라며 제동을 걸었고, 뜻하지 않게 55만원어치 해산물 요리를 먹게 되자 "먹고 남기지는 마"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양준혁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우럭찜을 보고 "우럭을 이 사이즈로 키우기가 어려운데 잘 키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호영이 "방어랑 우럭이랑 같이 키워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자, 양준혁은 "내가 예전에 우럭이랑 전복, 돌돔, 광어를 양식했는데 다 망했다"며 "선수 시절 모아둔 돈 50억은 양식장에 다 빠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연 매출 30억을 기록하고 있는 양준혁의 사업 실패담은 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2회에서 공개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