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의회는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인식을 담고 있는 ‘다케시마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동해를 형상화한 카레 음식과 독도 모형 위에 ‘죽도(竹島)’ 깃발을 꽂은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를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등 논란을 키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큼, 정부와 외교 당국이 원칙에 기반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2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기수원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체육의 가치를 나누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1만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5km, 10km, 하프코스를 달리며 도전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이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오늘 출발선에 선 것만으로도 이미 큰 도전을 이겨낸 것”이라며 “흘린 땀방울이 값진 성취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터치하며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생활체육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은 22일 건조주의보 발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주요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현장 점검과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김현미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산림 인접 마을, 산불감시원 근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주말에도 산불 예방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산불감시원 복무 점검 ▲산불 진화차량과 장비 확인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현미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만큼 작은 불씨도 위험이 크다”며 “논․밭두렁 소각과 영농부산물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입산 시 화기물 소지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산림 내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월 21일 21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22일 현재 진화 작업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산불은 22일 04시 확산대응 1단계로 전환됐으며, 도는 산불 발생 즉시 차량 27대·인력 209명을 현장에 투입한 데 이어 일출과 동시에 헬기 19대(경남도 7·산림청 9·소방 3)를 추가 동원해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총력 대응 중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전 10시 이후 남서풍 평균 4~5m/s(순간최대풍속 10~20m/s)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10시 이전까지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도는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진화인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화장비 사전점검, 현장 안전관리체계 확립 등을 통해 인명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진화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41분경 장흥군 신동항 동방 약 3.8km 해상에서 어선 A호(4.91톤, 승선원 4명, 양식장관리선)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대응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호는 같은날 오후 7시경 출항하여 미역 채취 작업 중 파도의 영향으로 선체에 물이 들어오며 침수가 진행되자 구조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인근 어선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사고 해역은 저수심 해역으로 구조 여건이 까다로운 상황이었으나, 즉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인근 어선에 신속히 협조를 요청한 결과 A호 승선원 4명 모두가 인근 어선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완도해경은 침수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완도해양경찰서]
제이앤엠뉴스 | 경북소방본부는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14일~2월 18일) 동안 총 2,674건의 구급출동을 실시해 1,395명의 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일평균 출동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일평균 대비 4.7% 증가했으며, 이송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945명(67.7%) ▲교통사고 124명(8.9%) ▲사고부상 313명(22.4%) ▲기타 13명(0.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질병 환자 비율이 평시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명절 기간 기저질환 악화와 활동량 증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60세 이상 고령 환자 비율은 60.6%로 평시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명절 기간 젊은층의 활동 증가가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심정지 환자 70명에 대해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3명이 자발순환을 회복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임산부 8명도 안전하게 이송하는 등 중증·특수환자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경북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실 과밀화에 대비해 병원 수용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는 등 병원 전 단계 이송체계를
제이앤엠뉴스 | 대전소방본부는 2026년 펌뷸런스 출동체계를 연중 상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가 동시에 출동하는 다중출동체계로,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를 신속히 제공하고 교통사고 등 위험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현장 중심 대응 시스템이다. 현재 대전소방은 소방공무원 332명과 차량 27대를 편성해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에서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펌뷸런스 출동 건수는 총 1,949건으로, 출동대별 평균 72.2건을 기록했다. 출동 유형은 교통사고가 1,349건(7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질병 405건(21%), 기타 사고·손상 195건(9%)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사고 현장이 펌뷸런스 출동의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질병 및 각종 응급 상황으로까지 대응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전소방은 119 신고 접수 단계에서 중증·고위험 상황이 예상될 경우 펌뷸런스를 적극 연계 출동시키는 등 다중출동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와 구급 자격자
제이앤엠뉴스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2월 20일, 번2동 오현로31길 일대 버스정류장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김석용 교통행정과장과 신하형 도로관리과장, 번동5단지 관리소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번동5단지의 장기간 제기돼 온 버스정류장 접근 통로 설치와 관련해, 통로 개설 이후 새롭게 나타난 안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은 통로 주변 보행 동선과 차량 통행 상황을 세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위험 요소와 개선 요청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또한 버스정류장 벤치 및 쉘터 설치 필요성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통로 이용 시 보행 안전 확보와 대기 공간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의장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의장은 “주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 가치”라며 “이 구간은 인도폭이 좁아 차량과 충돌할 수 있는 위험성을 최대한 방어할 수
제이앤엠뉴스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계양소방서]
제이앤엠뉴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20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Arystanov Nurgali) 주한카자흐스탄대사와 만나 스마트시티와 교통·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대비한 실질적 협력 의제 발굴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내 최대 경제국으로, 국가 차원에서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교통·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추진 중이다. 또한 풍부한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과 투르키스탄 심켄트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측은 “카자흐스탄은 정부 주도 사업으로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카자흐스탄 정부는 본 사업에 한국 정부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활한 국토를 가진 카자흐스탄은 교통과 물류 효율성 제고가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하며,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운영과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한국과의 협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