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동소방서는 겨울철 캠핑·야영 시 난로와 화롯대 등 화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및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천장에 걸어놓으세요, 비접착 후크형 단독경보형 감지기 대여’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건조한 기후와 화기 취급 부주의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산림과 인접한 캠핑장의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이 중요하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기간 동안 관내 캠핑장을 대상으로 방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제작한 ‘비접착 후크형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캠핑장 관리실에 상시 비치해 무료 대여한다. 이번 감지기는 기존 천장 고정형과 달리 접착제나 나사 고정 없이 스테인리스 후크를 활용해 텐트 내부 천장에 간편하게 걸어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설치와 철수가 쉽고 텐트 손상이 없어 캠핑 환경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객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캠핑장 관리실에서 감지기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으며, 소방서는 가스 중독 사고 예방 요령과 화기 사용 시 유의사항 등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제이앤엠뉴스 |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기간 전국에 총 20건, 경북에서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2월 17일 봉화군 춘양면 일원에서 산불 2건이 발생해,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으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청 특수진화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311명의 인력과 진화 장비가 투입돼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산불 2건 모두를 조기에 진화했으며,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에,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봉화군 산불대응센터와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 부지사는 산불 대응 인력과 장비 운영 현황,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점검하고,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대응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 옥계면 남성·여성 의용소방대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 활동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성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가 마을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성의용소방대는 북동리와 산계리 일원, 여성의용소방대는 남양리 일원을 담당하며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연통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티 비산과 연통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주변 정리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배선용 옥계면장은 “화목보일러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점검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난방기기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을
제이앤엠뉴스 | 대전소방본부는 해빙기와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대비해 대전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119산악구급함’ 45개소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119산악구급함은 등산로 인근에 설치된 비상 구급물품 보관함으로, 산행 중 부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응급처치 지원 장비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119에 신고 후 현재 위치를 알리면 비밀번호를 안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내부에 비치된 사용대장에 내용을 기록하면 된다. 현재 계족산, 보문산, 식장산 등 주요 등산로 45개소에 설치된 산악구급함에는 간이 응급처치 세트, 소독용품, 부목 등 기본 처치 장비와 보온 모포 등이 비치돼 있다. 이번 정비에서는 사용 빈도가 높은 소모품을 중점 보충하고, 잠금장치 및 외관 상태 점검, 안내표지 정비 등을 병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시민 이용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도덕봉이었으며, 계족산, 빈계산, 보문산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을 통해 산악구급함을
제이앤엠뉴스 | 충남소방본부 공문서를 위조해 소방공무원을 사칭하고 종교시설 등에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한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도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청의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따라 질식소화포 등을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라는 내용의 위조 공문을 보내고 구매 유도 문자를 전송한 일이 발생했다. 특히 이들은 해당 기관을 안심시키기 위해 위조 공문과 공무원증 사진을 문자로 전송하는 등 치밀하고 대담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공문을 보내 특정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판매처를 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112에 신고하거나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은 “공문서 위조 등 사칭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홍보와 관리·관찰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제이앤엠뉴스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등이
이스트러더퍼드, 뉴저지, 2026년 2월 19일 -- 글로벌 선도 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인 캠브렉스(Cambrex)와 캠브렉스 계열사인 스냅드래곤 케미스트리(Snapdragon Chemistry)가, 코넬대학교 예술과학대학의 화학 및 화학생물학과의 송린(Song Lin) 티시 석좌교수가 2025년 스냅드래곤 화학 기술 혁신상(2025 Snapdragon Prize for Innovation in Chemistry Technology)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으며, 수상에는 린 연구실(Lin Lab)에 지원되는 미화 5만 달러의 무제한 연구 기금이 포함된다. 린 교수는 전기 합성 화학 분야의 선구적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의 연구는 전기화학을 의약품 개발 및 제조에 활용하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린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화학, 전기 합성, 촉매, 기술 개발 분야의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의약품 혁신에 핵심적인 카이랄 화합물을 포함한 복잡한 유기 분자의
제이앤엠뉴스 | 나주소방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인 화재예방 활동과 연휴 기간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2월 13일부터 18일 설 연휴 기간동안 화재 8건, 구조 8건, 구급 64건 등 총 80여건의 소방활동을 처리했다. 인명피해는 일부 발생했지만 대형화재나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특히 올해 설 연휴 소방활동은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설연휴(25년) 총 출동 건수는 174건이었으나, 올해는 146건으로 (약16%)감소 했고 구조는 14건에서 8건(약 42%), 구급은 135건에서 97건(약 28%)으로 각각 줄어든 반면, 화재와 지원활동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소방서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캠페인, 현지확인,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방문 안전점검, 관계자 간담회 등을 실시하며 명절 전 화재 예방에 집중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119화재안심콜 등록’ 등을 홍보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 같은 예방활동 결과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주택, 창고 등
제이앤엠뉴스 | 대전광역시의회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전‧충남 행정구역통합 법안에 대해 19일 반대의견을 채택했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대전시장이 제출한 의견청취의 건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반대의견으로 의결했다. 이어 이한영 의원이 ‘시민의 뜻에 따라 주민투표를 실시하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자치권․재정 확대를 전제로 하는 당초 취지와 달라졌다며, 시민 의견을 다시 묻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통합이 시민의 이해와 공감속에서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제이앤엠뉴스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19일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2.23.)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