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3월 31일 청와대에서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과 만나 한미 관계와 한반도 현안,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아미 베라 하원 동아태소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라이언 징키, 마크 포칸, 메리 스캔론, 질 토쿠다, 팻 해리건 등 공화당과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 대표단은 중동 전쟁의 여파와 한미동맹의 중요성, 역내 평화와 경제 안정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공급망 등 글로벌 경제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 전쟁이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정부 및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는 기대를 표했다. 또한 지난해 한미동맹이 전략산업과 첨단기술 분야까지 확대된 점을 평가하며, 올해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등 한국의 노력을
제이앤엠뉴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개 특례시와 협력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특례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에 한 발 다가섰다. 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이 발의된 이후 국회에 계류 중이었으며,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이 통합된 수정안으로 마련됐다. 앞으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빠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적용되는 다양한 특례 조항들은 여러 법률에 흩어져 있어, 도시 규모와 역량에 맞는 종합적 발전 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정안은 이러한 특례를 체계적으로 통합해 규정하고,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의 근거를 별도의 특별법에 명시했다. 이를 통해 특례시가 국가적 지원 아래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된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오슬로, 노르웨이, 2026년 3월 31일 -- 유럽연합(EU)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IVDR) 및 의료기기 규정(MDR) 공인 인증기관인 DNV가 미국의 체외진단기기 제조사로부터 IVDR 기반 현장진단(near-patient) 기기의 인증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협력은 IVDR 최고 위험 등급인 'Class D'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여러 제품군에 적용된다. 해당 기기들은 전염성이 강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검출하는 데 사용되며,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해 엄격한 규제 심사를 거쳐야 한다. IVDR은 2017년에 도입돼 기존 체외진단의료기기 지침(IVDD, 98/79/EC)을 대체했으며, 임상 근거 요건 강화와 공인 인증기관의 개입 범위 확대 등 유럽 내 진단기기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제조사들은 기존 제품을 IVDR 기준으로 전환하려 할 때 인증기관의 심사 역량 확보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DNV는 2025년 5월 IVDR 공인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수십 년간 의료기기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제조사들이 복잡한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제조사는 의료기기 단일심사 프로그램(MD
3년에 걸친 상표권 분쟁 종결… 글로벌 권리 확정 미국 내 엘프바 브랜드 악용 침해 제품 확산 우려 선전, 중국 2026년 3월 31일 -- 글로벌 베이핑 혁신 기업 엘프바(ELFBAR)가 미국 법원에서 VPR 브랜즈(VPR Brands LP, VPR)와 3년간 이어진 분쟁을 종결하는 영구적 합의를 통해 'ELF' 상표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ELF' 상표와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던 VPR과의 모든 분쟁이 해결됐다. 이번 합의는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글로벌 시장 대부분에 적용되며, VPR은 엘프바에 대한 모든 상표 소송 및 이의 제기를 철회하고, 해당 상표와 관련해 더 이상 권리를 주장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ELF' 상표가 포함된 전자담배 제품의 제조 및 마케팅을 중단하고, 양측이 합의한 범주 내에서 'ELF'가 포함된 상표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엘프바는 ELFBAR, ELFX, ELFA, ELFLIQ 등 'ELF' 계열 상표에 대한 전면적인 소유권을 주
제이앤엠뉴스 | 미시간 오번힐스 및 태국 라용 2026년 3월 31일 --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3월 30일, 태국 라용에 위치한 새로운 제조 시설의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했다. 이번 전략적 확장은 태국 최초의 넥스티어 제조 시설로, 글로벌 제조 거점 최적화를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전략에서 최신 단계를 의미한다. 새로운 공장은 동남아시아에서 첨단 모션 제어 기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는 넥스티어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OEM 고객에 대한 현지 대응력과 지원을 향상시킨다. 또한 이 지역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중국 선도 OEM들에 선호 공급업체로서의 넥스티어의 위상을 강화한다. 5000제곱미터 규모의 이 시설은 성공적인 런칭 단계를 거쳐 컬럼 어시스트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Column-Assist Electric Power Steering, CEPS)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 공식적으로 생산을 시작했다. CEPS 시스템은 스티어링 컬럼 내에 모터, 컨트롤러, 센서를 통합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스티어링 성능을 제공한다. 넥스티어의 준 리(Jun Li) 수석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문장은 "
나이로비 행사, 5월 7~9일 개최 스톡홀름, 2026년 3월 31일 -- 국제건선협회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Psoriasis Associations, IFPA)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식이 부족한 만성 질환 중 하나인 건선에 전념하는 아프리카 최초의 지역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주요 사항: 아프리카 최초 건선 포럼: 5월 7~9일, 나이로비에서 글로벌 및 현지 이해관계자 소집. 상당한 미충족 수요: 350만 명 이상의 아프리카인이 영향을 받고 있으나 제한된 치료, 낙인, 심각한 경제적 영향 발생. 중점 분야: 현지 연구, 환자 대표성, 치료 접근성 개선 IFPA 포럼 아프리카 2026 – 지역의 힘, 연합된 행동(IFPA Forum Africa 2026 – Local Strength, United Action)이 2026년 5월 7~9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며, 아프리카 전역에서 심각하게 인식이 부족하고 진단이 저조한 이 질환을 다루기 위해 정책 입안자, 임상의, 연구자, 환자 단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아프리카 건선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DOKO (도코)가 신곡 ‘날 버린건 너잖아’를 발표하며, 이별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감정을 돌려 말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이 특징이다. ‘날 버린건 너잖아’는 관계의 끝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별의 원인과 감정의 방향을 명확하게 드러내며, 상대를 향한 원망과 동시에 남겨진 감정을 함께 담아낸다. 특히 이번 곡은 ‘직접적인 감정 표현’을 핵심으로 한다. 감정을 숨기거나 비유하기보다, 말하듯 풀어내는 구조를 통해 청취자에게 보다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사운드 구성은 발라드의 기본적인 형식을 따른다. 피아노 중심의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 전달에 집중된 구조를 가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DOKO (도코)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장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번 곡은 ‘현실적인 관계 서사’를 기반으로 한다. 극적인 설정보다, 실제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의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감정을 간접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함께 비상경제본부 제1차 회의를 이끌었다. 정부는 중동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국무총리가 본부장을 맡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끄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국내외 상황을 긴밀히 관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경제본부 산하 5개 실무대응반이 거시경제 및 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응책을 논의했다. 거시경제·물가대응반은 경제부총리가 부본부장을 겸임하며 공급망 동향과 물가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급망 관련 위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나프타 긴급수급조정과 요소·요소수 매점매석 금지 조치의 철저한 집행이 강조됐다. 물가 대응팀은 전국 주유소 가격을 매일 점검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전쟁추경은 초과세수를 활용해 3월 31일 국회 제출, 4월 초 통과, 4월 중 집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에너지수급반은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30일 오후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열고, 반려동물 가족과 전문가,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국무조정실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의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산업협회와 단체, 그리고 반려동물 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의견 조사 결과, 중앙과 지방정부가 이미 체계를 갖추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정책을 계속 담당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과, 여러 부처가 협력해 총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함께 제시됐다. 김 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민관 협의체인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부처에 걸친 정책을 반려동물 가족의 시각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물보호와 복지 업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계속 맡되, 새롭게 확대되는 정책 분야는 보건복지부와 성평등가족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3가지 주요 의견에 대해 관련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박 2일 제주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30일 오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았다. 동문시장은 제주시 중심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대통령 부부의 방문에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입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적을 묻자, 그 관광객은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답했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셀카 촬영과 악수 요청에 응하며, 과일모찌 가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라봉모찌와 딸기모찌를 구입해 강유정 대변인, 하정우 수석 등과 함께 현장에서 시식했다. 이동 중에도 셀카 요청이 이어졌고, 도민들은 “사랑해요”, “와 대박”, “화이팅” 등 다양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들과 사진을 찍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강아지를 안고 있던 시민과도 함께 사진을 찍었고, 떡집에서는 오메기떡을 사서 참모진에게도 권했다. 야채가게와 생선가게에서는 애호박, 마늘대, 제주산 은갈치, 포장된 간고등어를 구입하며 상인들에게 “많이 파시라”는 말을 건넸다. 김혜경 여사는 김치와 젓갈류 매장에서 고추장아찌를 구매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얼갈이 배추김치를 사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