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국가폭력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공소시효 폐지를 제안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제주 4·3 사건을 언급하며, 국가폭력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4·3 사건이 대규모 국가폭력의 시초이자, 오랜 기간 고통이 이어진 사례임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폭력 범죄의 실상을 명확히 드러내고, 이에 대한 보상과 책임 규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 등과 같은 국가폭력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나치 전범 사례를 들어, 범죄에 대해 평생 추적 조사와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사 소멸시효 폐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당대표 시절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다고 설명하며, 대통령 취임과 국회 다수 의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4.3 행사에 꾸준히 참석해왔으나, 아직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에 따른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8일 강릉 아레나에서 도민 1만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춘천권, 원주권에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됐으며, 강릉권 도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강릉시장, 태백시장, 속초시장, 삼척시장, 평창군수, 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 복장을 하고 등장해 도민들에게 사투리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도민들과 함께한 삭발 농성 영상을 소개했다. 그는 3차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했고,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4차 개정안에 핵심특례를 추가해 추진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7대 미래산업 분야에서 120개 사업을 발굴했고,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SOC 분야에서는 8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반값 농자재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청년 창업자금 등 8천억 원 규모의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3월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에게 삼정검 수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가 주관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족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일정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평화공원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어 위패봉안실과 행방불명인 표석을 찾아 4·3 당시 희생된 이들을 애도했다. 위패봉안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이 문구에 박수로 화답했다. 참배 후에는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한규·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김장범 제주 4·3희생자 유족회 회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오인권 제주 4·3 생존 희생자 후유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써 온 유족과 제주도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4·3의 명예회복을 위해 국회와 협력해 제도 개선을 추진
제이앤엠뉴스 | 카메라 센서, 실세계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양산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을 더 빠르게 구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및 대한민국 서울, 2026년 3월 30일 -- Applied Intuition, Inc.와 LG이노텍은 오늘, Applied Intuition의 자율주행 시스템 (Self-Driving System)을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 라이다 (LiDAR), 레이더 센서와 원활하게 연동되도록 최적화하여 자동차 제조사들이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LG이노텍의 최고급 센서에 최적화된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과 실세계 테스트를 결합함으로써, OEM 업체들에게 최첨단 하드웨어를 활용한 양산 준비 완료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한 신속한 경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함께 진화해야만 자율주행 차량이 대규모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28일 -- 3월 26일, 포톤모터(FOTON MOTOR)와 코스코쉬핑(COSCO SHIPPING)이 공동 설립한 합작 투자 회사인 광저우 위안푸 자동차 공급망 (Guangzhou Yuanfu Automotive Supply Chain Co., Ltd.)이 공식 출범했다. 이와 동시에 로로선(ro-ro vessel)이 인도됐으며, 포톤 픽업트럭 600대 규모의 첫 대규모 수출 물량이 남미 시장을 향해 출항했다. 이는 포톤모터가 독립적이고 통제 가능한 글로벌 해상 운송 공급망 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했으며, 단순한 제품 수출에서 시스템 기반의 글로벌 확장으로 전환을 가속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15년 연속 중국 상용차 브랜드 중 해외 판매 1위를 기록한 브랜드로서 포톤모터는 2025년 16만 4500대의 해외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누적 해외 판매량은 125만 대를 돌파했다. 현재 포톤모터의 사업은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으로 확대됐다. 글로벌 무역 변동성과 그에 따른 운임 및 납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합작 투자는 공동의 이익을 바탕으로 구축된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제이앤엠뉴스 | 그라츠, 오스트리아 2026년 3월 27일 -- 2026년 3월 18일, GAC가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마그나(Magna) 공장에서 AION UT의 생산 개시(Start of Production, SOP) 및 출고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AION UT는 유럽 현지화 전략의 핵심 요소로, 밀라노에서의 유럽형 디자인, 오스트리아에서의 조립, 그리고 GAC의 글로벌 전기차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밀라노에 위치한 GAC의 유럽 디자인팀이 설계한 AION UT는 디자인, 사용 편의성, 주행 경험, 지능형 전기 모빌리티 측면에서 유럽 고객의 기대에 맞춰 특별히 개발됐다. 오스트리아에서의 양산 개시와 출고를 통해 AION UT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유럽 내 확장 가능한 산업 기반을 연결한다. 마그나와의 협력 마그나와의 현지화 및 맞춤형 협력을 통해 GAC는 검증된 자동차 제조 전문성과 입증된 운영 기준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GAC는 높은 수준의 품질, 효율성, 공정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급망 대응력과 유럽 시장 요구사항에 대한 부합성
제이앤엠뉴스 |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중심지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수원 본사를 직접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이 지난 1월 30일 신규 원전 후보지 공모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간 군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영덕군의회도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지역사회의 지지를 공식화했다. 영덕군은 그동안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관한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도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모으는 활동도 이어졌다. 이번에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가 후보지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이 동행했다. 영덕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7일 오후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은 작년 2월 25일 발생한 사고 이후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도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중앙정부의 안전 정책이 실제 지역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로 인해 주변 주민들이 겪은 정신적 피해와 인근 상권의 경제적 손실을 언급하며, 이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정구역 경계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사후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음을 지적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중간 경과를 설명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앞으로 작업에 임하는 분들이 더 안전한 건설현장이 될 수 있도록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우리 군이 모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임을 강조했다. 이날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의 급변으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의 유지를 당부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단합해 위기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이지만 지나친 의존은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우리 군이 한반도 방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과 영토를 스스로 지켜내겠다는 각오와 책임감을 다져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말했다. 이러한 자세가 전작권 회복을 앞당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전쟁에서 나타난 변화된 전장 환경을 언급하며, 미래 전장 주도를 위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과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 개혁의 속도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더욱 강하고 신뢰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