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방은 우리 스스로 완벽하게 책임져야 할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안보의 핵심이 국민의 통합방위 역량에 있으며, 그 중에서도 국방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했다. 그는 외부의 지원 없이도 자주적으로 국가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연간 방위비 지출이 북한의 국민총생산의 1.4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 군사력 평가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방위산업 역시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방위 주체가 위기 상황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국가와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각 주체의 전문성과 실력뿐 아니라,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중앙통합방위회의가 1968년 처음 개최된 이후 대한민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점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가공동체의 안전 확보, 질서 유지, 민생 문제 해결이 모두 중요하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 정부 고위 인사와 공식적으로 접견한 첫 사례로, 해리스 부회장은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의지에 주목하며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뉴욕증권거래소가 세계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대표적 자본시장 플랫폼임을 언급하며, 한국과 미국 양국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마이클 해리스 부회장은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이 월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같은 행보가 뉴욕증권거래소 내 한국 기업 상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거래소 차원에서 한국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혜택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리스 부회장은 한미 자본시장 파트너십 강화와 월가의 한국에 대한 긍정적 관심에 대통령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로드맵’의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이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오찬에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부문 첫 메달리스트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 등이 함께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5개 경기를 완주한 최사라 선수,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도전의 의미를 보여준 선수들도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수단이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달성한 데 대해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다. 감독, 코치, 경기 보조, 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도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찬에 참석한 노르딕스키 김윤지 선수, 휠체어컬링 박길우 감독,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 알파인스키 최사라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1일 오전, 광화문에서 예정된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현장에서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경찰이 최대 26만 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내다본 가운데, 군중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과 행사 준비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설치된 통합현장본부를 찾아 행정안전부, 서울시, 하이브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인파 관리, 교통 통제, 비상상황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주요 혼잡 예상 구간의 대응 방안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김 총리는 추락사고 등 위험요인에 대비해 인근 고층건물 옥상 출입 통제와 안전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에는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광장 주변 체류 인파의 사전 관리, 공연 종료 후 관람객 분산, 광화문 일대 테러 경계, 대규모 인파 이동에 따른 교통관리 및 대중교통 연계, 질서 있는 귀가와 주변 정리 등 성숙한 관람문화 조성도 함께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주최측이 국가와 국민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후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소방대원들과 직접 악수하며 구조 작업에 힘쓰는 이들을 격려했다. 이어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 단장으로부터 사상자 및 구조자 의료 지원, 실종자 수색 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발화 지점, 투입된 구조 인력 규모, 실종자 수색 진행 상황 등도 세밀하게 확인했다. 화재 확산 원인에 대해 질의한 이 대통령은 실종자 3명의 신속한 수습과 신원 확인을 지시했다. 또한 공장 건물 붕괴 위험을 고려해 2차 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피해 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위로를 전했다. 유가족들은 사고 경위에 대한 신속한 설명, 신원 확인 시간 단축, 대전시청 내 분향소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요청 사항을 수첩에 기록하고,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현장 안정 시까지 책임 관리를 지시했다. 또한 행안부, 고용부, 소방청 등 관계자들에게 현장책임자 상주와 유가족 대상 정례 브리핑을 지시했다. 경찰과 고용부가 운영 중인 합동조사단에 유가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신속한 입법을 요구하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11일 특별법 입법공청회 이후 전북과 강원 관련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소위에 상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기자회견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전 8시 30분 국회를 찾아 장동혁 당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입법 지연에 따른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했다. 기자회견은 박형준 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시작됐다. 박 시장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부산을 세계적 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법안임을 강조하며, 2년이 넘도록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장동혁 당대표, 정동만 부산시당 위원장, 시민단체 대표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후 박형준 시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3월 23일 -- 상하이 국제 자동차 제조 기술 및 소재 전시회(Shanghai International Automotive Manufacturing Technology & Materials Show, AMTS)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선도적인 원스톱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는 신에너지차(NEV) 트렌드에 발맞춰 NEV용 자동차 부품의 혁신적인 설계 및 제조 공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새롭게 디자인된 테크쇼 아레나(TechShow Arena)에서는 최첨단 자동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AMTS는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다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85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하고, 7만 건의 전문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이 중 2000명은 글로벌 참석자로 구성될 전망이다. 방문해야 하는 이유 중국에서 직접 발굴하는 혁신적인 솔루션높은 제조 비용과 공급망 취약성에 정면으로 대응할 수 있다. A
상하이 2026년 3월 21일 -- 엔젤 이스트(Angel Yeast, SH600298)가 2026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FIC 2026에서 최신 효모 단백질 연구개발 성과와 글로벌 응용 분야의 진전을 선보이며, 고품질 단백질을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식품 산업의 핵심 바로미터로 꼽히는 이번 전시는 대체 단백질 산업이 기술을 통한 비용 절감, 맛과 식감 최적화, 공급망 신뢰성에 초점을 맞춘 보다 실용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을 조명했다. 신제품과 기술 진보로 시장 수요 대응 전시 기간 엔젤 이스트는 두 가지 신규 효모 단백질 제품인 AngeoPro™ Yeast Protein Hi90-A와 Yeast Protein S80-A를 출시했다. Hi90-A는 단백질 함량 88%의 고단백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풍미 프로필을 제공해 프리미엄 스포츠 영양과 특수 식단 그룹의 까다로운 요구에 적합하다. S80-A는 물에 완전히 용해되는 특성을 갖춰 즉석 음료(ready-to-drink, RTD)와 단백질 첨가 워터 등 새롭게 성장하는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 동부의 주요 교통망 확충과 경기도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남시에서 양평군까지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7년 제1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이후, 2018년 12월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의 하남 교산 신도시 광역 교통 대책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2019년 4월 예비 타당성 조사가 시작됐고, 2021년 4월에는 경제성 및 기대효과 평가를 거쳐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후 2022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전략 환경 영향 평가가 이어졌다. 2023년 6월, 대안 노선 검토 과정에서 종점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되면서 특검 대상에 올랐고, 같은 해 7월부터 사업이 중단됐다. 사업 중단 이후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에서는 국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요구해 왔다.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객 증가로 국도 6호선과 수도권 제1순환망의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으며, 2029년 교산 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있어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임상시험 결과, 메트로니다졸 기반 표준 치료 대비 우수한 임상 개선 및 양호한 내약성 확인 마이애미비치, 플로리다, 2026년 3월 20일 -- 혁신적 과학 및 기술 기업인 크레셀(Crescel LLC)이 3월 20일,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인 로사세아 환자에게 흔하게 사용되는 표준 치료인 국소용 메트로니다졸(Metrocream®)과 CeraVe® 보습제의 병용과 비교하여 자사의 바이오보태니컬 스킨 리뉴얼 크림을 평가하는 이중 눈가림, 무작위 배정, 활성 대조약-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부과 전문의의 지도하에 수행된 이 임상시험에는 경증에서 중증의 로사세아가 있는 성인 임상시험 대상자 60명이 등록되었으며 12주 치료 기간 동안의 결과가 평가되었다. 임상시험 결과는 2026년 동료 검토 의학 저널 발표를 위해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 결과 임상시험 대상자들은 크레셀 스킨 리뉴얼 크림(Crescel Skin Renewal Cream) 또는 메트로니다졸 0.75%와 보습제의 1일 2회 도포에 무작위 배정되었다. 피부과 전문의 평가는 베이스라인 시점과 제4주, 제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