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7일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와 관련해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사무의 정확성과 공정성 확보, 선거관리 인력 및 시설 지원, (사전)투·개표소 안전관리, 선거우편물의 신속한 배달, 불법·탈법 선거운동 방지 방안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각 기관별로 필요한 협조 사항도 안내됐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제21대 대선 당시 각 기관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동시지방선거 관리에 필요한 3,571개 사전투표소, 14,287개 선거일투표소, 257개 개표소와 40여만 명이 넘는 투·개표관리 인력 등 대규모 인적·물적 자원 확보를 위해 범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한 단호한 조치와 각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정하게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가 7개의 동시선거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며, 현직 국회의원 사퇴로 인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북부의 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가 새로운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특별한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단순한 지역개발을 넘어,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구성됐다. 2040년까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완화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산업 구조와 주민 일상에 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4대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첫째, 의정부 등 북부 지역과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공업지역 물량을 우선 배정해 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한다. 둘째, 지방정부 최초로 반환공여지 개발에 직접 재정을 투입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셋째, 인천 2호선~고양 연장,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GTX 동두천 연장 등 교통망 확충으로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넷째, 포천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K방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경기북부를 육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 일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상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3월 1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3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 3월 13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우리 국민 4명이 일본 정부의 전세기를 이용해 일본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군수송기를 통해 일본 국민이 함께 이동한 점도 의미 있게 평가했다. 한일 양국이 위기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온 점과, 2024년 9월 체결된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이번 대피 과정에서도 양국 외교당국과 현지 공관이 효과적으로 소통한 사실이 언급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동 지역 협력이 양국 우정과 신뢰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카타르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에게는 3월 9일 도하에서 출발한 민항기 긴급 항공편을 통해 우리 국민 322명이 3월 10일 인천에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8일 --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가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자율주행 개발의 근본적인 혁신을 대표하는 400억 파라미터 규모의 비전-언어-액션(VLA) 파운데이션 모델 아키텍처를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이 모델은 인식, 추론 및 행동을 통합한 통합 아키텍처를 도입해, 시스템이 단순히 주행하는 것을 넘어 자체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이미 25만 대 이상의 양산 차량에 자사의 고급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며 상당한 상업적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0월, 딥루트닷에이아이는 단일 월 기준 고수준 자율주행 세그먼트의 서드파티 공급업체 중 약 4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파운데이션 모델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입어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자사의 고급 주행 솔루션이 탑재된 차량 100만 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목 현상 타파: 며칠에서 몇 시간으로 자율주행 개발은 오랫동안 기존 '데이터 폐쇄 루프' 워크플로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8일 -- 중국 자동차 딜러 협회(China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가 발표한 최근 2월 잔존 가치율 보고서에 따르면, GAC가 3년 잔존 가치율에서 중국 국내 브랜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별 성과 측면에서 GAC GS8은 잔존 가치율 77.0%로 중국 브랜드 중 중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GAC E8 PHEV, GAC E9, AION RT, AION S 등 다른 GAC 모델들도 각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GAC E9와 AION Y는 각각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부문 전체 3년 잔존 가치율 순위 상위 15위에 포함됐다. 잔존 가치율은 차량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신뢰성, 유지 비용, 고객 만족도에 대한 장기적인 시장 인정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GAC가 중국 국내 브랜드 중 지속적으로 선두를 유지하는 것은 고품질 개발에 대한 일관된 집중과 핵심 기술 R&D에 대한 깊은 투자의 자연스러운 결과다. 이는 GAC 제품이 시간의 시험을 견뎌내는 탁월한 품질을 제공한다는 것을
대한민국 서울2026년 3월 18일 -- 글로벌 디지털 의상 솔루션 CLO와 Marvelous Designer의 운영사 클로버추얼패션(이하 '클로')이 세계적인 플랫 니팅(Flat Knitting) 솔루션 기업인 시마세이키(SHIMA SEIKI)가 클로의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프로그램(EPP)'에 공식 합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각 분야의 시장 선도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니트웨어에서의 디지털-생산 전반에 걸친 심리스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이로써 클로의 디지털 의류 제작 기술은 시마세이키의 니트웨어 기획•디자인•생산 에코시스템과 직접 연결되어 전례 없는 효율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시마세이키의 디자인 소프트웨어인 'APEXFiz'에서 제작한 소재 데이터를 클로(CLO)로 가져오기 위해 5~6개의 이미지 레이어를 수동으로 업로드하고 설정을 조정하는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CLO-APEXFiz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모든 관련 소재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어 워크플로우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nbs
제이앤엠뉴스 | Starlight 사상 최대 규모 펀드 조성, 1만 호가 넘는 임대 스위트 인수 기반 마련 토론토, 2026년 3월 18일 -- 글로벌 부동산 투자 및 자산운용 선도 기업인 스탈라이트 인베스트먼츠(Starlight Investments, 이하 스탈라이트)가 17일 스탈라이트 캐나다 주거용 성장 펀드 IV(Starlight Canadian Residential Growth Fund IV, 이하 Growth Fund IV)의 성공적인 모집 마감을 발표했다. 이는 캐나다 멀티패밀리 부동산에 중점을 둔 스탈라이트의 대표 성장 펀드 시리즈 중 네 번째 펀드다. Growth Fund IV는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 기반으로부터 상당 규모의 지분 출자 약정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캐나다 주요 시장 전역에서 1만 호가 넘는 임대 스위트를 인수할 수 있게 됐다. 이 펀드는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전역 기관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 혼합형(commingled) 투자기구에는 기존 유한책임사원들의 대규모 재출자와 함께 여러 신규 글로벌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스탈라
OEM 업체, NVIDIA 플랫폼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L2+ 자율주행 시스템을 상용화할 수 있는 길 확보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2026년 3월 18일 -- Applied Intuition은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를 위한 L2+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개발 및 배포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NVIDIA와 협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VIDIA GTC 행사에서 발표된 이번 소식은 Applied Intuition이 NVIDIA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L2+ 고속도로 주행 기능을 개발하는 OEM을 위한 권장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선정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피지컬 AI 분야의 선두주자인 Applied Intuition은 OEM이 L2+ 시스템을 개발하고 양산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명확한 상용화 경로를 제공합니다. Applied Intuition의 L2+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스택은 NVIDIA DRIVE AGX Orin 및 출시 예정인 NVIDIA DRIVE AGX Thor에 최적화되어 있어, 자동차 제조사들이 다양한 차량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첨단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 총리는 3월 1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를 방문하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에 나섰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레쉬와의 면담에서 김 총리는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이 AI 다자 협력에 기술과 규범 측면에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반도 평화와 북한과의 대화에 있어 유엔의 지원도 요청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글로벌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다자외교의 핵심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AI 허브 추진 등 AI 분야 다자 협력 노력을 지지하며, 유엔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이어 김 총리는 유니세프 총재 캐서린 러셀과 만나, 한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지원에 보답하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IT 강국이자 민주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발맞춰 자체 추경 준비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17일 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분야 추경을 주제로 긴급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김동연 지사는 회의에서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추경을 결정한 점을 언급하며, 경기도 역시 정부 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추경 규모를 참고해 경기도도 민생과 에너지 지원에 충분한 예산을 편성하자"고 말했다. 또한, 고액 체납자 징수와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경기도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의 영향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