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대응해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정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장기화 가능성을 고려한 종합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석유 가격의 불안정과 민생에 미칠 충격을 우려하며, UAE에서 추가 원유를 확보한 사례를 들며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해 안정적인 공급선 확보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회적 동참을 요청하며, 필요시 자동차 5부제나 10부제 등 다양한 수요 절감 방안의 조기 도입을 지시했다. 수출 통제 검토, 원자력 발전소 가동 확대 등 비상 대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체계 전환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과 서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위기 속에서 일부 집단이 이익을 얻는 반면, 대다수 국민이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득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추가경정예산이 지방에 대대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획기적인 방안을 주문했다. 국회에 대해서는 신속한 예산
제이앤엠뉴스 | 신임 경찰 경위와 경감 임용식이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관들에게 국민만을 위한 헌신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평가받는 데에는 14만 경찰 가족의 희생과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관 개개인의 판단과 행동이 국가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고 강조하며, 법 집행 과정의 정교함과 공정성, 투명성, 그리고 정의로운 결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현장에서 헌법 정신을 실천해, 법 앞에서 누구나 평등하다는 원칙을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범죄 양상과 치안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의 도입, 국가 간 공조, 관계기관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와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초국경 스캠 범죄 척결과 범죄 피해 예방에서 경찰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말이 현실이 되는 것도 바로 경찰 여러분의 활약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강력 범죄 발생률이 낮고
제이앤엠뉴스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7일 --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하급심 법원들이 따라야 할 '외국인 투자 보호 표준 지침'으로 발표… 대 중국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법적 보호 수준 강화 중국 사법 체계를 총괄하는 중국 최고인민법원이 한국 기업의 외국인 투자 배당금 지급 분쟁 관련 승소 사례를 지난 3월 9일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서 '2026년 5대 우수 판례'로 선정 발표하고, 중국의 하급심 법원들이 따라야 할 '외국인 투자 보호 표준 지침'으로 공인함으로써 중국 내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법적 보호 수준이 크게 강화됐다. 중국에 합작 투자한 한국 기업 일양약품이 중국 합작법인 '통화일양'으로부터 받아야 할 미배당 이익금 반환 소송을 대리한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가 중국 법원 판결에서 최종 승소한데 이어, 강제 집행 과정을 거쳐 180억 원의 미배당금을 일양약품으로 전액 회수했다. 중국 길림성 고급법원에 의해 2025년 5월에 최종심 판결, 9월에 강제집행 완결된 이번 사건이 '2026년 중화인민공화국 최고인민법원
제이앤엠뉴스 | 라스베이거스, 2026년 3월 17일 -- 세계 최대 건설 기계 전시회 중 하나인 CONEXPO-CON/AGG 2026이 3월 3일부터 7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중국의 선도적인 건설 기계 제조업체 XCMG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장비와 통합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견고한 XCMG, 착실한 전진(Solid XCMG, Steady Progress)'을 주제로 한 XCMG의 전시는 단순한 장비 수량 전시를 넘어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강조했다. 북미 시장에 특화된 35개 모델을 선보이며 토공, 인양, 고소 작업, 광산 작업을 위한 지능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했다. 굴착기와 로더는 고소 작업 플랫폼 및 크레인과 함께 통합 시스템으로 배치되어, XCMG의 실제 역량을 생생하게 구현한 인터랙티브 '마이크로 건설 현장'을 조성했다. XCMG 수출입(XCMG Import & Export Co., Ltd.)의 자이쿤(Zhai Kun) 총경리는 "1990년 첫 번째 롤러 100대가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크레인, 굴착기 및 광산 장비를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방문 중 현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했다. 김 총리는 3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뉴욕의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 전원이 원격으로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었다. 국무총리의 해외 순방 기간에 간부회의가 영상으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의에서 김 총리는 각 실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제와 사회 분야의 주요 현황을 두 시간 동안 점검했다. 또한, ‘(가칭)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관련 훈령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다. 같은 날 김 총리는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와 만나 한미 보건 협력 및 AI HUB 유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9/11 추모공원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안정 방안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교통 및 에너지 수급, 농축수산업 대책, 취약계층 보호,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유가 동향과 생필품 가격, 물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월 500억 원으로 확대하고, 난방비와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화성특례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1,9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 예산에는 복지 및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3기 신도시 관련 도시공사 현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대응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번 사건에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에 대한 감찰과 엄정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신변보호 대상자로 스마트워치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범행 직전 112에 신고했으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속히 집행되지 않아 참변이 발생했다. 이 대통령은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가해자와 피해자의 적극적 격리, 가해자 위치 정보의 신속한 파악, 전자발찌와 스마트워치 연동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관련 조치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규연 수석은 "이 대통령이 관계 당국의 대응이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음을 엄하게 질타했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최근 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와 여당에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미이전 정부부처의 세종 이전 확정을 촉구했다. 최 시장은 1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세종 행정수도의 헌법적·법적 완성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논의 대상에서 제외한 데 이어, 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들이 세종에 위치한 정부 부처를 각 지역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0일 단계적 개헌 방안을 제시하면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이 논쟁적 사안이며 시일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논의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언론에 알려진 제외 사유가 수도권 표심을 의식한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며, 이는 충청권 전체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세종시에 있는 정부부처를 타 지역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해 참담함과 한탄을 표하며, 진정성 있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당이 행정수도 완성 약속을 실천하려면 부처 분산을 방관하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자, 기후보험 상담콜센터 팀장, 안성시 소동산마을(RE100 소득마을) 이장, 기후테크 스타트업 대표 등 경기도의 다양한 기후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정책의 실제 수혜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기후 정책이 일상에 미친 긍정적 변화를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실천, 참여, 표준 세 가지로 구분하며, 민선 8기 동안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약 1.7GW에 달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기후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후보험에 1,423만 명의 도민이 가입했고, 이미 수만 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후행동 실천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경기RE100 소득마을' 등 다양한 참여 정책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경기RE100마을의 햇빛소득마을 확대와 기후보험의 전국 확산 등 정책의 전국적 확대 사례를 언급했다. 행사에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5일 오후 1시 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원주권 도정보고회를 열어 7천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춘천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도정 현안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 상황을 비롯해 120개 사업, 4조 원 규모의 7대 미래산업 투자 현황, 국비 10조 원 시대 진입, SOC 예비타당성 평가 8전 8승 등 도정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심사에 오를 예정임을 언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월 9일 국회 상경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반드시 이끌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