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라스베이거스, 2026년 3월 6일 -- 류공(LiuGong, 000528.SZ)이 콘엑스포-CON/AGG(CONEXPO-CON/AGG) 2026에서 '까다로운 고객, 까다로운 장비(Tough Customers. Tough Equipment)'를 주제로 총 13종의 장비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도시 건설부터 채석, 광산,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작업 환경을 아우르는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한 전동 솔루션 이번 전시에서는 무배출 922FE 굴착기, 870HE 및 820TE 휠 로더 등 류공의 미국 시장 전동 장비 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제품들이 소개됐다. 이 장비들은 마모 부품, 오일 및 필터 사용 감소와 간소화된 유지보수를 통해 운영 비용을 4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저소음 작동과 즉각적인 회전력 특성 덕분에 도시 건설, 철거 작업, 배출 규제가 엄격한 공공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현재 류공의 전동 장비는 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은 6만 대를 넘어섰다. 고생산성 작업을 위한 디젤 장비 중장비 응용 분야를 위해 류공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올림픽대회에서 뛰어난 도전정신을 보여준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다. 오찬에는 기록 경신과 한계 극복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정부 관계자, 종목 단체장, 대회 기간 현지에서 식사를 지원한 급식지원센터 조리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최가온(설상종목 첫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길리(대회 MVP), 정승기(척추 부상 극복 선수)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선수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이 모두 국민 영웅들"이라며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경기 시설과 훈련 인프라 확충, 국제 대회 시청 제도 개선 의지도 밝혔다. 선수 대표로 최가온은 운동선수의 성취가 개인 노력뿐 아니라 주변의 격려와 경쟁자들의 땀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실력과 인성을 갖춘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
제이앤엠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전남과 광주 지역의 시·도지사, 교육감, 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들이 3월 16일까지 관할 선거구위원회에 서면으로 등록 의사를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등록 의사 신고가 정해진 기한 내에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미 진행된 예비후보자 등록은 효력이 상실되며 기탁금은 반환된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공무원 등은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선거에 출마할 수 있으나, 광주특별시 시장과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특별법에 의해 3월 15일까지 사직하면 입후보가 가능하다. 또한 전남과 광주 시·도지사 및 교육감의 재임 횟수는 광주특별시장 및 교육감 재임 횟수에 각각 포함된다. 전남과 광주에 60일 이상 거주한 경우에는 광주특별시장 등 선거의 피선거권이 인정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 과정에서 예비후보자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등록의사 신고, 공무원 사직기한 특례 등 관련 지침을 각 시·도와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비후보자 등은 변경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5년도 중앙당후원회와 국회의원후원회에서 모금된 후원금 내역을 공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중앙당(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 소속 37개 후원회는 총 81억 7천8백여만 원을 모금했다. 국회의원후원회 303곳에서는 608억 3천2백여만 원이 걷혔다. 중앙당후원회별 모금액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3억 4천7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이어 진보당이 9억 7천1백여만 원, 정의당 9억 9백여만 원, 개혁신당 8억 3천6백여만 원, 국민의힘 7억 1천9백여만 원, 자유와혁신이 5억 9천4백여만 원을 모았다. 국회의원후원회는 평균적으로 2억여 원을 모금했으며, 이는 2024년 평균 모금액 1억 9천5백여만 원보다 5백여만 원 증가한 수치다. 2025년 한 해 동안 연간 모금한도액을 넘긴 국회의원후원회는 52곳으로 집계됐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신용카드, 예금계좌, 전화, 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한도를 초과할 경우,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 내에서 초과 모금이 허용된다. 각 정당과 후원회가 제출한 회계보고서는 수입과 지출 내역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고일부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수원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국회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김정렬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재준 시장은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포함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의 협조를 요청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의 음악은 특정 장르로 단정하기 어려운 결을 가지고 있다. 발라드와 록, 인디 감성이 자연스럽게 섞이며, 전체적으로는 ‘감정의 흐름’에 집중된 구조를 보여준다. 그의 음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여백’이다. 과도한 사운드나 장식 없이, 보컬과 멜로디를 중심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이 반복된다. 이는 청취자가 음악을 해석할 수 있는 공간을 남기며, 보다 개인적인 감상 경험으로 이어진다. 또한 하현상의 곡들은 강한 기승전결보다는, 하나의 감정을 유지하며 서서히 확장되는 구조를 가진다. 감정을 급격하게 드러내기보다는, 일정한 밀도로 이어가며 청취자가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만든다. 보컬 역시 이러한 음악적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힘을 과하게 실기보다, 담백하고 절제된 표현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며, 이는 곡 전반의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의 음악 세계는 ‘선명한 감정’보다는 ‘흐르는 감정’에 가깝다. 특정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하기보다, 감정의 상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는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만든다. 이러한 특성은 반복 청취와도 연결된다. 처음 들었을 때보다, 여러 번 들을수록 감정의 결이 더 또렷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 MWC 바르셀로나(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AI+, 헬스케어 지능 가속화(AI+, Accelerating Healthcare Intelligence)'를 주제로 한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의료 전문가, 학계 인사, 산업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및 지능형 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했다. 서밋에서 화웨이는 스페인의 HM 병원(HM Hospitals)과 협력해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쇼케이스(Global Smart Healthcare Showcase)를 공식 출범했다. 화웨이 부사장이자 글로벌 공공부문 사업부의 리준펑(Li Junfeng) 최고경영자는 연설에서 유럽에서 최초의 화웨이 첫 스마트 헬스케어 쇼케이스인 HM 병원이 중국의 선도적인 디지털 기술과 유럽의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글로벌 의료 산업의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위한 실질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HM 병원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의 재비어 타라고 본필(Xavier Tarrago Bonfill) 총괄은 기조연설에서 쇼케이스의
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3월 6일 -- 한국산텐제약㈜이 글로벌 제도 Great Place To Work® 기준에 따라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재선정됐다. 이는 '제23회'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특히 대한민국 GPTW 혁신 리더와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부문에서도 수상자를 배출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0년 설립된 한국산텐제약㈜는 일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안과 전문 제약사로, 녹내장•건성안•감염•알레르기 등 핵심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설립 25년 만에 연 매출 약 1,3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과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대내외에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Great Place To Work®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180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인증 제도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뢰경영 지수(Employee Experience–Trust Index) 평가를 통해 믿음•존중•공정성
제이앤엠뉴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세종시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했다. 이날 분과위원회는 각 자치단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예비타당성조사 마지막 단계로, 광역자치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 것은 드문 일이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와 김포시의 광역철도 미연결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김포골드라인의 정원이 172명임에도 평균 혼잡도가 200%에 달해 350명가량이 탑승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안전사고 위험성을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 내 50만 명이 넘는 13개 시 중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곳은 김포시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김포의 인구가 50만 명에 이르며,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향후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최대 20만 명의 인구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돼 교통난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선교통, 후입주라는 정부 방침에 부합하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경기도가 경기교통공사를 통한 직접 운영 방안도 검토할 수 있으며, 행
제이앤엠뉴스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내놓았다. 경기도는 우선 피해를 접수할 수 있는 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1:1 대응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호르무즈해협 우회나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이 커질 경우, 이에 대한 긴급 지원 방안 마련도 검토하기로 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관련 기관을 통해 기업 보증 확대와 긴급 경영자금 지원 방안도 신속히 논의된다. 이와 함께 중동 지역으로 수출하는 품목에 대해 수출 바우처 등 추가 지원책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 같은 네 가지 조치를 경기도에 긴급히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