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
제이앤엠뉴스 | 파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효율적인 이송체계 확립을 위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구급 수요에 대비해, 중증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환자 중증도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 및 분산 이송 협조 ▲비응급 상황 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의료상담 안내 ▲구급대원 폭행 근절 등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문을 여는 병·의원 문의가 급증하는데, 이때 119로 전화하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 중인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는 무분별한 구급차 요청을 줄이고 꼭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구급 자원을 집중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소방서는 특정 대형병원을 선호하여 이송 지연이 발생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판단한 환자 상태(중증도)에 따라 최적의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정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명찬 파
제이앤엠뉴스 | 파주소방서는 2월 12일 광탄전통시장과 용미리 기업인협의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자율 화재예방 안전문화 정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과 명절 기간에 화재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광탄면 상인회와 기업인협의회가 중심이 돼 스스로 점검하고 실천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현장에서는 자체 제작한 ‘설 명절 불조심’ 현수막을 게시하고, 화재안전점검표로 점포·사업장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또 5개국어 화재예방 영상을 제공해 사업장 내 외국인근로자의 화재예방의식을 높이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김낙희 광탄119안전센터장은 “설 명절은 화재위험을 다시 점검하고 스스로 예방을 실천할 때”라며 “광탄면에서 시작한 자율 안전문화가 더 많은 시민과 사업장으로 번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소방서]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지난 11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후위기시대 성남시 학교탄소중립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제도적 지원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정미숙 서울과학고 교사는 학교 탄소배출량 측정과 공개, 학생 주도 프로젝트, 마을과 연계한 에너지전환 교육 등 중장기 로드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희예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탄소중립실천학교 모델 도입을 제안하며, 탄소발자국 산정,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 및 인센티브, 노후학교 에너지 개선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건물의 환경·성능 노후도 기준 마련, 학교 급식을 통한 저탄소 식생활 전환, 공공 차원의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학생·학부모·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 조정식 의원은 “학교 탄소중립은 미래세대의 건강권과 직결된 과제”라며 “성남형 학교탄소중립 모델 마련을 위해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의회]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소방서 공무직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사 관리와 급식 운영 등 각자의 자리에서 소방행정을 묵묵히 지원하고 있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근무 중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명절 기간 근무여건 점검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방안 논의 ▲겨울철 위생·안전관리 당부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및 개선방안 공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공백 없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분야별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소방 가족을 든든히 지원해 주시는 공무직 근로자 여러분 덕분에 직원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충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소방서]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1일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에코팜테마파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진 부위원장, 정흥범·최은희·김상수·배현경 위원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에코팜테마파크 내 캠핑장 조성 및 운영 계획과 관련해 최근 캠핑 수요 변화 추세를 언급하며, 공공시설로서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운영 단계에서 적자 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수요 분석과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에코팜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위원들은 유채꽃·핑크뮬리 등 초화류 단지 조성을 통한 계절별 경관 자원 확충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관광 유인 요소를 마련해 체류형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의회가 장애 학생들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복합특수학급’ 도입을 강력히 요청하며 제34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오승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휴교실과 신설학교를 활용한 하남시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 채택은 관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성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 수용 한계로 인해,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열악한 교육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단순히 학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원도심 학교의 유휴교실을 활용한 복합특수학급 조성 전수 조사 ▲교산신도시 등 신설 학교 설계 단계부터 복합특수학급 설치 적극 반영 ▲‘장애 비동행’이 아닌 ‘장애 동행’의 교육 환경 구축이 필수적임을 피력했다. 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관계 기관에 이송하여 하남형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소방본부가 도민에게 최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 구급차를 새 차량으로 교체한다. 도 소방본부는 1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소방서별 구급 및 차량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19구급차 품평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구급차를 선정했다. 도 소방본부는 올해 도입 예정인 구급차의 성능과 편의성을 구급대원들이 직접 확인하고 도내 지형과 출동 환경에 가장 적합한 차량을 선정하고자 이번 품평회를 마련했다. 올해 도입하는 신규 구급차는 노후 구급차 교체를 위한 119특수구급차 21대, 고위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구급차 3대 등 총 24대다. 특히 새로 도입하는 119특수구급차는 기존 경유(디젤) 차량에서 하이브리드로 전환할 예정이어서 소음과 진동이 현저히 줄어 이송 중인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정교한 응급처치가 필요한 구급대원의 업무 집중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품평회에선 119특수구급차 3대, 음압구급차 2대 등 총 3개 업체 차량 5대를 살폈다. 구급대원 및 업무 담당자로 구성한 평가단은 각 제작사의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12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회’를 열고 지난해 복지 정책의 성과를 결산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40개 세부 사업의 추진 실적과 시민 체감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립·추진 중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정책 추진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과 지표 달성도를 면밀히 살폈다. 평가 결과, 정읍시의 주요 복지 사업들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과로는 ▲소상공인·자영업 기본소득 지급(목표 대비 208%)을 통한 민생 경제 활력 제고 ▲어린이 전용병동 설치 공정률 조기 달성(142%)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 준공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 분야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성과로 평가됐다. 참석 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 사항과 시민들의 현장
제이앤엠뉴스 | 진천군의회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다 진천군의회는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운영 기금의 집행 잔액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성금으로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은 협의회 운영 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남은 잔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보다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자는 도내 11개 시·군 의장단의 뜻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마련된 총 5,500만 원의 성금은 진천군의회를 포함한 도내 11개 시·군의회에 각각 500만 원씩 배정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관내 재난 구호 활동 및 위기가정 지원 등 지역사회의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천군의회 의장은 “협의회 기금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쓰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행보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