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고,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의 체계적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망자 중 약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소상공인의 산업재해 및 범죄 취약성을 개선하고자 했다. 개정안에는 1인 소상공인이나 여성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과 장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신설됐다. 또한 최근 이천시가 경기도 상권친화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점에 맞추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설립에 필요한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지역 상권에 대한 진단·조사·연구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 등 각종 상권 관련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된다. 송옥란 의원은 “이천시가 상권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행정이 제때 필요한 역할을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23일 오전 10시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봄철 산불 대비 주민대피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 발생 대비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산불 발생 원인 및 초기 대응 요령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주민대피 시나리오 중심 대피 절차 ▲산불 관련 긴급 연락체계 및 119신고 요령 ▲대피방송 및 경보 체계(시스템) 활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빠르게 확산돼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자연재난으로, 무엇보다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제이앤엠뉴스 | 충청소방학교 장비교육관리센터는 산불 위험이 커지는 3월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책으로 다음달 말까지 도내 각 소방서가 보유한 산불진화차, 긴급구조통제단 차량 등을 순회 점검·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력과 장비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정비 활동으로, 장기간 사용해 성능 저하가 우려되는 핵심 부품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사항은 △산불진화차 고압 펌프, 밸브류, 배관 등 장비 기능 점검 및 정비 △시동 불능 등 돌발상황 사전 차단을 위한 배터리 차단장치 설치 등이며, 장비교육관리센터 이동정비반 2팀이 각 소방관서를 직접 방문해 점검·정비할 예정이다. 강석일 장비교육관리센터장은 “봄철 산불은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빠르게 확산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완벽한 대응을 위해서는 진화차 등 각종 장비의 정상 작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선제적 정비로 현장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도내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보령·당진·홍성과 불법 유통 축산물이 바이러스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로 추정되는 만큼 외국인 밀집 지역 내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표시사항 미표시 제품 판매여부 △무신고 소분 수입제품 유통·판매 행위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여부 △부패· 변질 식품 보관 행위 등이다.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는 △수입 축산물의 검역·검사 서류 구비 여부 △미신고·무허가 축산물 판매 행위 △국내 검역을 통과하지 않은 해외 직반입 축산물의 보관 및 판매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단속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이 확인되면 영업정지 또는 영업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연관된 불법 유통 행위는 관계기관과 공조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축산물에 유입돼
제이앤엠뉴스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0일 교동 춘복산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행보를 펼쳐온 이정곤 부시장은 앞서 삼랑진읍 우곡리와 단장면 구천리를 점검한 데 이어, 이날 세 번째로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연휴 이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대응 태세를 재정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부시장은 산불감시초소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살피고,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수행한 산불감시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감시 장비와 통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직접 점검하며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행사 현황을 사전 조사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협력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의회는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인식을 담고 있는 ‘다케시마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동해를 형상화한 카레 음식과 독도 모형 위에 ‘죽도(竹島)’ 깃발을 꽂은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를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등 논란을 키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큼, 정부와 외교 당국이 원칙에 기반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2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기수원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체육의 가치를 나누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1만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5km, 10km, 하프코스를 달리며 도전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이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오늘 출발선에 선 것만으로도 이미 큰 도전을 이겨낸 것”이라며 “흘린 땀방울이 값진 성취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터치하며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생활체육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은 22일 건조주의보 발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주요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현장 점검과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김현미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산림 인접 마을, 산불감시원 근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주말에도 산불 예방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산불감시원 복무 점검 ▲산불 진화차량과 장비 확인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현미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만큼 작은 불씨도 위험이 크다”며 “논․밭두렁 소각과 영농부산물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입산 시 화기물 소지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산림 내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월 21일 21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22일 현재 진화 작업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산불은 22일 04시 확산대응 1단계로 전환됐으며, 도는 산불 발생 즉시 차량 27대·인력 209명을 현장에 투입한 데 이어 일출과 동시에 헬기 19대(경남도 7·산림청 9·소방 3)를 추가 동원해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총력 대응 중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전 10시 이후 남서풍 평균 4~5m/s(순간최대풍속 10~20m/s)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10시 이전까지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도는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진화인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화장비 사전점검, 현장 안전관리체계 확립 등을 통해 인명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진화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