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은 지난 11일, 진해 속천에서 속천항과 진해루 일원의 주요 사업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 15)과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충무·여좌·태백동), 그리고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남해안과 및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 해양사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진해루 시설 개선과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불법매립지 원상복구 방안과 속천 나가야 마을 도로 확장 및 주차장 확보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은 “진해루 공연무대 조성 과정에서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물론, 진해루 산책로를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순택 도의원은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의 속도감을 강조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유수면 매립계획의 신속한 수정과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박
제이앤엠뉴스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1일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과 관내 전통시장에서 소방차 출동로 확보ㆍ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계양구청과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지역 출동로 확보, 계양산 전통시장 등 출동 장애지역 출동로 확보 훈련 2가지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홍보카드(자석) 부착 소방차를 활용한 출동로 확보 훈련 및 홍보 캠페인 ▲차량 방송장치를 활용한 길 터주기 안내방송 홍보 ▲전통시장 내부 진입 훈련 및 불법 주ㆍ정차 단속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소방 출동로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소방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인식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계양소방서]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함으로써 위축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은 동문시장과 내토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기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지난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95포를 기탁했으며, 10일에는 지역 군부대를 찾아 설 연휴 기간에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했다. [뉴스출처 : 제천시의회]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의회는 1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맞이 시장 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시름이 깊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 선거구 의원들은 중곡제일시장, 나 선거구 의원들은 화양동 일대 시장, 다 선거구 의원들은 자양전통시장, 라 선거구 의원들은 자양한강전통시장 및 노룬산·영동교 골목시장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으로 복지시설 등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명절 대목 분위기를 돋웠다. 전은혜 의장은 “오랜 시간 우리 구를 지탱해 온 전통시장이 활기차야 지역 경제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이번 설에는 구민 여러분께서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하시며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이날 장보기 행사에서 구매한 식재료와 생필품 전체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이웃 사랑 실천에도 앞장섰다. [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2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지하철역 범죄 예방부터 전통시장 이용객의 교통편의까지 ‘민생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이면 반복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서울 자경위는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현장에 전문 인력을 재배치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 우선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민·경 합동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6일, 2월 18일에는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등 주요 역사 4개소에 지하철경찰대와 지하철보안관을 집중 배치해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홍성기(홍천, 국민의힘) 의원은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대와 광역센터 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성기 의원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실질적으로 광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없는 곳은 강원과 전북 두 곳뿐’이라며 ‘기초센터도 춘천, 원주, 강릉, 홍천 등 4곳이 있으나 홍천센터는 인건비만 지원되는 수준’임을 강조했다. 이어 ‘보건복지부 실태조사를 보면 발달장애인의 51.6%가 하루 5시간 이상 가족의 돌봄을 받고 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증장애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ㆍ청년들이 가족 돌봄에 매달려온 기간은 평균 6.39년에 달한다’라며 ‘강원도 내 장애인 가족의 고통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려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경기도 사례를 소개하며 ‘광역 차원의 컨트롤타워 없이 시ㆍ군 단위 지원 확대는 불가능하다’며 ‘2024년 2월에 도 집행부가 광역 및 시ㆍ군 가족지원센터 추가 설치를 제안했었던 만큼 지원센터 확대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줄 것’을 도 집행부에 요청했다. 또, 홍 의원은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중기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대한민국 가구의 64.9%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소음은 방화나 폭력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질 만큼 심각하다”며 “하지만 현행 소음·진동관리법은 소음의 범위를 ‘사람의 활동’이나 ‘기계 사용’으로만 한정해 동물의 활동 소음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로 2025년 상반기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전년 대비 약 1.93배 급증했지만,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등 공적 중재 기구의 도움조차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행정 편의주의적 태도를 비판했다. 실제 미국 뉴욕시는 행정조례를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완주문화원 이전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 책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주갑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완주문화원 이전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그에 따른 행정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며 협의 과정과 상급기관 협의의 선후 관계 등 행정 판단의 경위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완주문화원의 법적 성격과 기능 ▲문화원 운영에 대한 공식 평가 여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법적 절차 선행 경위 ▲문화체육관광부 등 상급기관 협의 진행 상황 등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완주문화원이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지역문화 진흥 기관이라는 점을 확인한 뒤, 문화원의 고유 기능과 역할에 대한 공식 평가가 있었는지, 그 결과가 이전 추진 판단에 반영됐는지를 물었다. 또한 완주문화원 이전 추진 과정에서 반대 주민 의견을 공식 절차를 통해 수렴했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주민설명회 개최 여부와 문화원 이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의회 심부건 의원은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 문화재단이 실제 수행 중인 역할에 걸맞게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환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심 의원은 “최근 문화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의 전략으로 삼는 것이 전국적인 추세”라며 “완주군 역시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와 관광 기능을 일원화하는 조직 개편이 시급하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150여 개의 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가운데, 익산시(2018년 전환)와 군산시(2024년 출범) 등 도내 주요 지자체들은 이미 문화와 관광을 통합한 ‘문화관광재단’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심 의원은 완주문화재단이 설립 당시부터 지역 축제와 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사실상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해 왔음을 지적하며 두 가지 핵심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완주문화재단의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의 명칭 변경 및 기능 확대다. 심 의원은 “현재 재단은 문화예술 지원을 넘어 축제와 관광 기능까지 병행하고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규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유공자 의료시설 건립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전북자치도 내에 보훈병원이 전무하여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타 지역으로 원거리 진료를 떠나야 하는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지적하고, 보훈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국책 사업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성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현재 완주군 2,000여 명을 포함해 전북자치도 전체에 약 3만 2,000여 명의 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내에 보훈병원이 단 한 곳도 없다”며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예우가 지역별 의료 격차로 인해 훼손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도내 종합병원급 위탁병원은 6곳에 불과해 재활과 장기 지속 치료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라며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타 시·도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은 건강권 침해를 넘어 의료 사각지대를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1월 국회에서 보훈의료 기관 범위를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하는 법안이 가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