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특례가 대폭 확대된 최종 391개 조문으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성장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대구광역시는 다음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지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치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당초 335개 조문 중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특별법안 특례 수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으며,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일부 특성화 조문은 각각 반영됐다. 경제·산업 분야는 △9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 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특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기회발전특구 우선 지정 등 지방주도로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특례가 반영됐다. AI의 경우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의회는 20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100만 원과 함께 ‘인도주의 지정 기탁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과 음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섭 민간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나누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운영 기금을 집행하고 남은 예산 5,5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충북 도내 11개 시ㆍ군 의장단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특히, 해당 재원은 지난해 해외 연수비 등 각종 경비를 절감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예산 절감의 성과를 도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영호 의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쓰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정 기탁금은 음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섭식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유동식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영양 섭취를 돕고 건강 회복과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욱 의원 발의)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권기한 의원 발의)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이 통합 발전 구상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비 공모사업 신청 및 조례 정비 등 시정 사업 추진 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행정의 실효성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보고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직 사회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김종욱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소규모·고령 농가의 안정적인 판
제이앤엠뉴스 |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12일 무안소방서를 방문해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배우고,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았다. 구급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소방호스를 이용한 방수 체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해보니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 안전교육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의회는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여수 바가지요금 영상’ 게시물과 관련해,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상이 제작·유통되고 있는 사례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시정부와 함께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제의 영상에는 업소명, 방문 일시, 결제 수단, 영수증 등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해당 내용과 관련해 여수시에 접수된 민원도 없는 상태다. 여수시의회는 영상에 노출된 여수시가 운영·관리하는 낭만포차에 대해 ▲메뉴 가격 1인 기준 1만 원 이하 ▲주류가격 1병당 4천 원 이내로 명확히 규정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영상에서 제기된 내용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낭만포차 광장 내 18개 점포는 옥외 메뉴판이 설치돼 관광객이 메뉴와 가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고, 운영자 간에도 가격 기준과 운영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자율 점검과 상호 관리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앞서 여수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점 5,069개소, 숙박업소 1,26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등 11개 유관기관과 군청 5개 실과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산림보호팀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씀, 산림녹지과장의 산불방지 중점대책 설명, 기관별 협조사항 논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군은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초동진화 대응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인력·장비 지원체계를 사전에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택중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하동, 국민의힘)이 20일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하동종합복지관)를 방문해 하동지역 노인지원시책 관련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하동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구연 도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복지여성국 노인정책과장 및 노인일자리파트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노영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장, 김현일 일자리센터장 등과 만나 지역 노인 복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하동지역 노인 일자리 관련 업무 협의와 기타 노인 관련 시책 공유, 지회 운영에 관한 현안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이 다뤄졌다. 김구연 의원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경제적 안정을 돕는 맞춤형 일자리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시책이 필수적”이라며, “도청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만큼, 오늘 논의된 건의 사항들이 실제 도정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시흥시의회가 2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 마련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지원 서비스 연계-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기에서 초기 청년기 전환 시기에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2026년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와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의 성공개최를 위해 연계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최근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과 면담을 갖고, 총 20건·약 도비 66억 원 규모의 연계사업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상징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핵심 과제로 평가된다. 강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전남의 섬·해양 자원과 기후 대응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전남도가 주도적으로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지난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도 여수세계섬박람회와 UN기후변화협약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전라남도의 전략적 대응과 역할 강화를 주문한
제이앤엠뉴스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난방기구 사용 안전수칙’홍보를 추진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선 손상, 과열, 부주의 취급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장기간 보관했던 난방기기를 재사용하는 경우 열선 손상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난방기구 화재 예방을 위해 ▲보관된 난방기구 재사용 시 열선 이상 여부 확인 ▲전기장판을 이불·매트 등과 겹쳐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플러그 분리 ▲난방기구 주변 빨래 건조 및 인화물질 방치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전기장판과 라텍스(천연고무) 소재 침구류를 함께 사용할 경우 열 축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태철 서장은 “난방기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시민들께서는 난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