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이연주 위원장이 고창경찰서를 방문해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선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북 도내에서는 15개 경찰서를 통해 총 770명의 아동안전지킴이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하루 3시간 이내, 오후 2시부터 7시 사이 아이들의 하교와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학교 주변과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 아동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수상한 상황이 발견되면 즉시 경찰과 연계하고, 길을 잃은 아동 보호 등 현장 대응 역할도 수행한다. 선발된 인원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직무교육을 받은 뒤, 신학기인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연주 위원장은 “아이들이 학교를 오가는 시간과 놀이터에서 뛰노는 시간에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범죄 예방 효과가 크다”며 “아이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안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은 2008년부터 시행돼 온 대표적인 아동 보호 치안 활동으로, 올해는 도비 44억 원이 투입된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경찰청은 경찰서별 운영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11일 오전 9시 30분 북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제3·4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수난사고 예방과 구조활동에 헌신해 온 김종민 제3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박진철 제4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종민 이임 대장은 지난 2022년 11월 임명돼 재임 기간 동안 하천·해안가 안전순찰, 수난구조 훈련, 재난 대응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기여했다. 박진철 신임 대장은 “선배 대원들이 쌓아온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난전문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각종 수난사고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 남·여의용소방대는 계속되는 한파와 난방기기 사용 급증에 따라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화재 취약계층 대상 집중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여의용소방대장 등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은 웅촌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와 화재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한다. 이들은 전기장판과 화목보일러 같은 난방기기 안전 점검과 노후 배선을 확인하고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도 함께 점검한다. 또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안내와 화재 대피요령, 119신고 방법 등 소방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김영·최혜숙 웅촌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장은 “한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고, 최근 3년 동안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 중 65세 이상 비율이 약 48%에 달할 정도로 고령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부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예방을 위해 2월 11일 오후 1시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신정상가시장 등 전통시장 8곳으로 이동용 소방펌프 및 비상소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또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실질적인 화재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소방서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과 긴급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부소방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1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설 연휴 대비 안전대책 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에 따른 관련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화재특별경계근무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추진된다. 남부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지휘 체계를 강화해 대형 화재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사고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압도적인 소방력을 동원하는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연휴 기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전통시장과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월 11일 오후 2시 울주군 청량읍 문수산 쉼터 주차장에서 산불 화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특화형 진압장비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지형이 험하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산악 지형의 특성에 최적화된 장비를 점검하고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본부 재난대응과, 특수대응단, 각 소방서 재난대응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시연 내용은 ▲산악 지형에서 기동성이 뛰어난 ‘휴대용 엔진펌프’ 운용 ▲원거리 방수가 가능한 ‘산불 호스백’ 전개 및 실제 방수 시연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날 선보인 ‘휴대용 엔진펌프’는 고성능 엔진을 탑재해 수평·수직 거리 모두 강력한 송수가 가능하며, 소형·경량화 설계로 소방대원이 직접 등에 지고 험준한 산악지형을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이를 통해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했던 임도 깊숙한 지역까지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아라뱃길 인근 약 20만 평 매립 추진으로 인천 앞바다 매립 주권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의를 통해 인천도시공사 설립 목적과 관련 법령을 근거로, 인천 앞바다 공유수면 매립에 대해 인천시의 주도적 역할을 통한 소유권 확보 및 아라뱃길 인근 약 20만 평에 대한 매립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에는 매립 사업이 명시돼 있으며, 관련 법령인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는 지방자치단체가 매립지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다. 이날 인천시 관계자는 “공유수면 매립을 위해선 국가관리 항만구역인 인천항의 특성상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 및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 반영이 필수적”이라며 “해양수산부와의 장기적인 협의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고 답했다. 실제, 송도워터프런트 2단계 매립 105만 평 규모의 사업 등이 이러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대해 허식 의원은 “인천의 미래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에서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박덕수 전 연합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허왕 신임 연합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덕수 제5대 연합회장은 지난 3년간 재임하며 지역 의용소방대 조직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민호 시장에게 공로패를 받았다. 신임 허왕 연합회장은 1999년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을 시작,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역임한 뒤 앞으로 3년간 제6대 세종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이끌 예정이다. 허왕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의 활동 영역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봉사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나서는 지역 안전의 버팀목”이라며 “지역사회에 더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제이앤엠뉴스 | 오는 3월 폐교 예정인 도심 내 학교 부지를 농업 유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정책 논의가 본격화됐다. 도심 폐교를 농산물 판로 확대와 도민 생활과 연결된 공간으로 재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경상남도의회 서민호 의원(국민의힘, 창원1)은 11일 오후 2시,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도심 폐교를 활용한 경남 농업 유통·판매 거점센터 조성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폐교 예정 시설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업인과 도심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활용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농업인 단체들이 겪는 공간 부족과 판로 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도심 주민들이 우리 농업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서 의원은 “도심지 폐교는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 소비자와 지역 농업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입지”라며 “주민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제시된 구상안에는 ▲1층 상설 농산물 판매장 및 로컬푸드 마켓 ▲2층 체험·홍보
제이앤엠뉴스 | 홍콩 2026년 2월 11일 -- 쇼 프라이즈 재단(The Shaw Prize Foundation)이 기존 천문학(Astronomy), 생명과학 및 의학(Life Science and Medicine), 수리과학(Mathematical Sciences) 부문 상에 더해 쇼 프라이즈 컴퓨터 과학(The Shaw Prize in Computer Science) 상을 신설한다고 1월 28일 발표했다. 세계적인 석학들로 구성된 초대 선정위원회가 첫 수상자(들)를 선정하게 된다. 후보 추천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수상자 발표는 2027년 봄으로 예정돼 있다.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컴퓨팅•데이터과학•사회대학장 제니퍼 체이스(Jennifer Chayes) 교수가 맡는다. 체이스 교수는 위원회의 다양성이 핵심 강점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위원회는 전 세계에서 모인 탁월한 전문성을 결집하고 있으며, 이는 오늘날 컴퓨터 과학이 지닌 국제적•학제적 성격을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다양성은 균형 잡히고 포용적이며 엄정한 평가 과정을 보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