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춘천시의 육동한 시장이 14일 봄철을 맞아 지역 내 문화 및 관광시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육 시장은 김유정문학촌을 시작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공지천 일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여러 관광 명소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현황과 보행 동선, 안전 관련 사항을 확인했다. 김유정문학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경사로와 보행 환경이 개선됐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간도 마련된 바 있다. 김유정 레일바이크에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동행바이크'와 리프트가 설치된 휠체어 전용 좌석을 갖춘 '낭만열차'가 도입돼 접근성을 높였다.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는 지난 1일 재개통됐으며, 북한강 자전거길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대체 통로로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교량은 3월~6월, 10월~11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7월~9월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된다. 공지천, 춘천사이로 248, 문화광장숲, 소양강스카이워크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으며, 지난 11일 공식 개장한 소양아트서클에서는 보행
제이앤엠뉴스 | 달성군은 14일 오전 달성군민체육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의 통합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시·군의원, 그리고 생활체육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회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기념사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했다. 대회는 3월 28일 군수기 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6,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종목별로 우승을 놓고 경쟁하며, 군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이 마련된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스포츠의 즐거움과 소통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생활체육이 지역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생활체육이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복지라고 언급하며,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3일 미사역 시계탑 인근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하남시는 이날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현장에는 이현재 시장이 직접 참석해 황산숲 데크로드 정비, 공유 킥보드 단속 강화, 평생학습관 강좌 확대, 망월천 환경 개선, 미사역 주변 흡연 단속 등 다양한 민원을 청취했다. 미사역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시민들은 보행 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교통 문제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하남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검토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현장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특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강에는 약 15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격려했다. 그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을 둘러본 뒤, 강연에 참여해 용인의 교육 발전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청소년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니 많이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여러 차례 청소년 특강을 진행해 왔으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질문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며 질문을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창조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은 하버드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했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학부모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 조보경 강사와 35년 경력의 입시전문가 이영덕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조보경 강사는 '진로 중심 학업 설계'를 주제로 고교학점제의 핵심 정보,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학년별 맞춤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이영덕 강사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준비 전략'을 주제로 최신 대입제도 변화, 개편되는 수능 구조, 내신평가 체계와 이에 따른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강연 후에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질문이 이어졌고, 강사들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매년 진로진학레시피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용인삼계고 교
제이앤엠뉴스 |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3일 저녁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서안산IC주유소를 방문해 유가 변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같은 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사업자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공공 차원의 모든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는 국제유가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가격 상한제를 적용할 경우 영세 주유소의 운영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며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는 13일 0시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도입해 정유사 공급가격의 상한을 보통 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실내 등유 1,320원으로 각각 지정했다. 이 가격은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을 반영해 2주마다 재조정된다. 이민근 시장은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며 "석유제품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 사업자 모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3월 14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새로운 통합 지원 체계의 시작을 알리는 재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출범은 지난 1월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 개편된 데 따른 것이다. 재단은 청소년 중심에서 청소년과 청년 모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기능을 넓혔으며, 성장 단계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청소년과 청년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내빈 축사와 함께 재단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담은 비전선언이 진행됐고,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한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2부에서는 제1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이 열려, 시흥시 청소년·청년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향과 재단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형 통합지원 모델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재단이 지역 정책 거점으로서 청소년과 청년의 참여와 성장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청소년과 청년은 하나의 성장 과정에 있는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한가락 합창단’의 개강식을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합창단원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가락 합창단’은 지난해부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합창단 운영에 대한 안내와 지휘자 소개, 첫 발성 연습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합창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적인 합창 연습 외에도 가족 간 소통을 위한 친목 놀이, 가족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노래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존중받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가족센터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다문화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철산동 햇무리육교의 보수 및 보강공사를 마쳤다. 햇무리육교는 광성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양천을 잇는 보행 전용 교량으로, 안양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로다. 2009년 설치된 이후 오랜 시간 사용되면서 보도부 포장재가 노후화되어 손상이 발생했다. 이에 광명시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공사를 추진했다. 공사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45일간 진행됐다. 기존의 탄성 포장은 철거되고, 목재 데크로 보행로가 새롭게 조성됐다. 동시에 배수시설도 정비해 시설물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주요 구조부의 보수와 보강도 함께 이뤄졌다. 햇무리육교는 길이 약 104m, 폭 3.6m 규모로, 사장교와 현수교 구조가 결합된 형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보행 시설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3일과 14일 보람동에서 주민들과 1박2일 동안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행사 첫날, 최 시장은 호려울마을4단지에서 보람동 주민 30여 명과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주민들이 준비한 색소폰 연주가 진행됐고, 최 시장은 이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민들은 땀범벅놀이터의 편의시설 개선, 버스노선 확대, 도로 신호체계 개선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안했다. 특히 땀범벅놀이터가 지역의 자랑인 만큼,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최민호 시장은 땀범벅놀이터에 시계 설치가 예정되어 있음을 밝히며, 추가 시설 개선도 어린이 안전을 우선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차선과 도로 신호체계 등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서가 현장 확인 후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건의는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검토될 예정이다. 최 시장은 대화 이후 호려울마을1단지 경로당에서 숙박하고, 이튿날 치유정원 맨발길과 원형광장 등을 방문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