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안동시는 호텔과 리조트 분야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3월 12일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특별자문위원들은 호텔 및 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 분석,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두 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관련 사업을 계속 추진 중이다. 또한, 안동시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맞춤 지원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는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산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내에 RE100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이와 함께 관련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투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이 단장을 맡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도 구성됐다. 이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이 총괄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주요 부서가 협업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러한 조직을 통해 기업들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자기업이 군산 투자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행정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년 차에 접어든 제4기 네트워크는 지난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탐색 단계를 마쳤다. 2026년에는 청년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숙의 과정에 집중한다. 지난 2월 24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20여 명의 청년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새로 위촉된 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위원들은 올해의 주요 활동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졌다. 청년위원들은 경력, 생활, 문화·거주, 정책 홍보 등 4개 분과로 재편해 활동 분야를 정비했다. 또한 정책공론장에서 논의할 주제를 선정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용산구는 정책공론장 조력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공론장 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심화 검토하는 등 청년위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분과별 연구과제, 청년축제 기획단,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연중 추진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행사에서 "청년이 겪는 고민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고양시에서 2014~2025년 입직한 공직자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시정 운영 과정에서 겪은 변화와 성과를 나누고, 보령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 첫날에는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종묘를 방문하고,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하는 일정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민선6~8기 동안의 시정 변화를 되짚어보는 프로그램과 함께, 청라 지역에 들어설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관련해 SBS 일산 제작센터를 견학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사가 중간보고를 진행한 뒤,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안산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의 체계적 개발을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상록수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 확보와 GTX-C 이용 수요 확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GTX-C 정차에 따른 지역 변화와 주민 요구를 반영하여 상록수역을 중심으로 안산 동부권 발전을 견인할 개발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GTX-C노선 개통 시기에 맞춰 상록수역세권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운정2동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해솔마을 5단지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시장실이 지난 12일 열렸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파주시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해솔마을 5단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9번째로 개최됐다. 현장에 모인 해솔마을 5단지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보수, 어린이 안전승강장 정비 등 단지 내외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 산내중 등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다시 확인해 신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순환경제 TF'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TF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화폐, 로컬푸드, 통합돌봄,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정책을 연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지난달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했다. 이에 따라 군 내부에서는 이 재원을 다른 주요 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최근 중앙정부의 지역균형발전과 기본소득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외부 재원의 지역 내 재투자 필요성이 커진 점도 TF 구성의 배경이 됐다. 남해군은 분산된 순환경제 관련 정책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담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TF는 정석원 부군수가 단장을 맡아 정책의 우선순위와 대외 협력을 총괄하고, 박진평 기획조정실장이 간사로서 회의 운영과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인구청년정책단장, 경제과장, 정책기획팀장, 예산팀장, 기본사회팀장, 대외협력팀장, 통합돌봄팀장, 지역경제팀장, 일자리지원팀장, 먹거리지원팀장 등 10명이 위원으로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가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최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과 공무원,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 보은군은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정읍시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놀이터의 기획부터 완공까지의 행정 경험을 공유했다. 김 과장은 창의적 놀이시설 배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질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기적의 놀이터는 정읍시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 1만 9000㎡ 부지에 조성한 아동 전용 공간이다. 지난해 9월 정식 개장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며 지역 경제와 아동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우리 시의 기적의 놀이터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관련 견학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이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 협의체는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 관계자,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된 후,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 보고와 심의, 그리고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고령군의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이 13일 평창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제9기 정원사 양성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에는 29명이 참여하며, 6월 12일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정원 구조물과 시설물 활용,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관리 등 이론 강의와 함께 정원 설계, 수목 전지·전정 및 번식, 현장답사 등 실습과 견학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1명의 정원사를 배출해 왔으며, 이를 통해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이번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평창군의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원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