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오산시가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에 대해 출근 시간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서부로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기존 도로와 교차로에 몰리면서 혼잡이 발생한 상황에서 실시됐다. 오산시청과 오산경찰서 관계자, 이권재 오산시장 등이 현장을 찾아 합동으로 교통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램프 진입 선형 조정과 교통안전시설물 추가 설치(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등)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 점검과 관련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뿐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산시는 이날 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서부로 금암교차로에서 가장교차로를 잇는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잘 알고 있다"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3월 12일 신곡1동 주민센터 4층 능소화실에서 개최된 신곡1동 주민자치회 회의에 참석해 위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올해 계획된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한 사업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수입을 활용한 자체 사업 등이 소개됐다. 신곡1동 주민자치회장은 회의에 직접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은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덕현 군수, 김미경 군의회 의장, 이종현 육군 제5사단장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군, 경찰, 소방 등 다양한 기관이 모여 지역 안보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에는 지역 내 안보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비상시에는 민·관·군·경·소방이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상 군과의 협력이 중요해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의 안보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3월 12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덜고, 장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환버스는 내손·청계 지역 중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 간격이 긴 곳의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백운중학교,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하고,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4월 말부터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이 버스 도입으로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줄고, 통학 환경이 한층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함께 통학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통합돌봄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과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네 곳이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중단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각 기관에 연계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 역할을 맡는다. 참여 기관들은 서비스 제공 인력의 운영,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에서 정한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후에는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필요에 맞춰 제공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집중하고 있다.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올해 천안시가 신속집행 대상으로 삼은 예산은 1조 370억 원이며, 이 중 3,111억 원(30%)을 3월 말까지 집행하는 것이 목표다. 상반기에는 전체의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 집행을 계획하고 있다. 11일 기준으로 천안시는 2,115억 원을 집행한 상태다. 행정안전부의 지침을 현장에 적용해 신속집행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며,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기간 단축, 적격심사 3일 이내 처리,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이 주요 대책으로 제시됐다.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서는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투자심사 신속 지원과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 등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 투입은 경제 활성화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12일 의신면 사천리 물놀이장 인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임업인 단체, 군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계절 꽃이 피는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해 사천리 물놀이장 주변에 애기동백 200여 그루가 식재됐다. 진도군과 산림조합은 오는 17일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탄소흡수원 확대를 목적으로 태추단감, 왕자두, 체리, 홍매화, 동백, 만첩홍도 등 6종의 묘목 4,200주가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생태계를 물려주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17일 열리는 나눔 행사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각자의 마당에 희망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계북면 참샘골 체육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수노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최훈식 군수,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 등 필수교육이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 분야 등에서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장수군은 13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장수노인복지관 등 4개 기관을 통해 총 3,347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익활동 6개 사업에 2,899명, 역량활용 18개 사업에 300명, 공동체 사업단 9개 사업에 148명이 참여한다. 최훈식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신체적·정신적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서울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에서 대표가 사무실 내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흉기로 위협하는 등 폭력적 언행을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특별감독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해당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서울고용노동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와 서울관악지청 노동기준감독과가 8명의 감독관으로 합동팀을 꾸려 진행된다. 감독팀은 근로기준법상 폭행 금지 조항과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임금체불과 근로시간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언론에 보도된 영상은 가히 상상하기도 어려운 충격적인 일이며, 노동자의 권리 침해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로서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다수의 피해가 의심되는 만큼, 이번 특별감독을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향후에도 이런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불교사암연합회와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가 보성군장학재단에 총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성군에 따르면, 두 단체는 지난 12일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종교계와 금융·농업계가 함께 참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보성불교사암연합회는 관내 8개 전통 사찰이 소속된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는 보성, 벌교, 북부, 득량, 회천농협 등 5개 농협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날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보성군장학재단은 2026년 3월 12일 기준으로 총 201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장학금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교육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문찬오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해마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불교사암연합회와 조합운영협의회에 진심으로